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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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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16. 창세기 20장

창세기 20장은 아브라함이 그랄 땅에 거하는 동안 그 아내 사라를 그랄 왕에게 빼앗겼을 때 하나님이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무사히 돌려 준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고 이렇게 범사에 지켜주신다. 구원 받은 성도는 주 안에 있다. 어떤 경우에도, 육체의 생명이 끝날 때도 주님이 지켜주신다. 생명이 끝날 때 성도는 영생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하나님이 범사에 성도를 지켜주시는 방법이다.

2) 아브라함은 흉년이 만나도 가나안 땅에 거해야 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땅, 가나안 땅을 떠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성도가 제단을 떠나는 것은 롯이 소돔으로 가는 일이요, 아브라함이 애급과 그랄 땅으로 가는 일이다. 위험한 일이다.

3) 아브라함은 아내를 누이라고 말해 자신의 생명을 보장받고자 하는 불신앙에 빠져 아내를 빼앗기는 수모를 겪는다. 성도가 세상으로 돌아가면 더 큰 어려움이 기다린다. 아브라함의 잔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 사람에게 수모를 받는 부끄러움을 가져왔다. 믿음으로 사는 길에 내 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아브라함은 애급에 내려가서도 이와 꼭 같은 행동을 하였다.(창12:13--) 아브라함도, 우리도 인간은 늘 약하다. 이렇게 넘어질 수 있다. 늘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믿음으로 더 무장하고 겸손해야 한다.

4) 아브라함은 이방인 그랄 왕에게 <네가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내게 행 하였도다>;하는 꾸지람을 듣는다. 성도가 안 믿는 사람 앞에 꾸지람을 듣게 살아서는 안 된다.

5) 아브라함은 <분명히 이곳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므로 내 아내로 인해 그들이 나를 죽일 줄로 내가 생각하였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하지만 그랄 땅의 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성도가 나만 믿음으로 산다는 생각은 실수를 불러올 수 있다. 우리 주위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있다. 늘 내 믿음 앞에 겸손해야 한다.

6) 하나님은 그랄 왕에게 꿈으로 계시하셨다. 오늘도 꿈의 계시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말씀의 계시가 있다. 말씀 제일로 살아야 한다. 꿈에 분명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가 확인 되어야 한다. 그럴사 한 이야기를 하나님의 계시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7) 아브라함이 그랄 왕을 위해 기도할 때 그랄 왕과 백성에게 내린 불임의 재앙을 돌이켜 주신다. 아브라함은 부족해도 제사장이다. 우리 모두가 부족해도 제사장이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제사장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스가랴 13,14장에서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이 많이 나온다. 13장 8절에서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이 거기 남는다는 말은 세상 사람들 중 삼분지 이는 멸망하고 삼분지 일이 구원 받는 다는 말이고, 13장 9절에서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단련한다는 말은 세상에서 구원 받은 1/3 의 백성 중, 다시 1/3이 대 환난에 떨어질 것을 말한다. 이 말씀도 계시록 12장의 말씀과 같이 성도 중 1/3이 마귀에 의해 이 땅에 떨어진다는 말씀과 같은 말이다.

③ (마 24:21-22)--<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대 환난에 들어간 성도를 위해 하나님이 그 환난의 날을 감해주시다.

④ (요10:28-29)--<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한 번 구원 받은 성도는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구원받은 모든 성도는 천년왕국, 새 하늘 새 땅에는 다 들어간다.

⑤ (요6:38-40)--<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⑥ (사42:3)--<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사람으로 보기엔 믿음을 다 떠난 구원이 끊어진 사람 같아도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신다. 구원 받은 사람은 마침내 구원 된다.

⑺ 성도는 제2의 사망에 떨어지는 심판은 받지 않는다(요5:24). 우리가 받을 모든 심판을 그리스도가 다 대신 받으셨다.(히 9장; 갈1:4; 벧전3:18; 고후5:14-15,21).

① 그러나 성도는 구원을 받은 후 주님 공중 재림 시 그 공력이 심판된다.(고전3:10-15)

② (고후5:8-10)--<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여기서 <우리>는 구원 받은 사람이다. 구원 받은 사람은 결단코 영원한 불 못에 떨어지는 심판에 이르지 않지만(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상급을 위한 공력심판은 받는다.

③ (롬14:8-11)--<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산자와 죽은 자의 심판 주되신 주를 믿는 사람도 하나님의 심판대(공력) 앞에 다 서게 된다. 여기서 상급이 천국잔치에 들어가는 것이요, 여기서 형벌이 대환난을 통해 구원 되는 것이다. 마5:11-12에는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은 하늘의 상이 크다고 말한다.

⑻ 창세기 19장에서 롯의 사건은 부끄러운 구원, 불 가운데서의 구원, 종말론적 구원사를 잘 예표 한다.

1.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심판 받기 전 롯은 사위들에게 심판과 멸망을 말해주고 심판에서 구원될 길을 말했지만 저들은 이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 오늘도 주님의 재림과 심판과 영생의 복음은 멸망할 사람들에게 농담처럼 여겨진다.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사람이 된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눅9:26)

결국 저들은 유황불 심판을 받는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마지막 심판을 예표 한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7)

구원에는 반듯이 심판이 전제 된다. 심판이 없으면 구원도 필요 없게 된다. 구원은 심판에서 심판받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 5장24-29절에서 이렇게 구원을 말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2.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심판 받기 전 롯과 롯의 아내와 두 딸은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어 천사들의 손길에 이끌려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나오게 된다. 이 때 롯의 아내는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라>(19:17)고 경고한 천사의 말을 따르지 않고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다. 현재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사해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자리로(마튜 헨리주석 창19:24-25절) 이 자리에는 아직도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보여주는 것 같은 소금 기둥들이 있다.

3.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롯이 구원된 것은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이었고, 하나님이 롯의 구원을 위해 간구한 기도를 들어주신 때문이었다.(19:29)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의 기도는 이렇게 죽을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4. 롯과 두 딸이 유황불의 심판을 피하여 소알 성에 머물러 사는 중 큰 딸과 작은 딸이 아버지 롯에게 술을 먹이고 아버지 롯과 육체관계(근친상간)를 맺어, 큰 딸이 낳은 아들은 모압 족속을 이루게 되고 작은 딸이 낳은 아들은 암몬 족속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은 훗날 이스라엘 백성을 여러 번 침공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대적이 된다.

죄의 씨를 뿌리면 악을 거두게 된다. 구원 받은 후 성화의 과정에서 항상 의를 심고 선한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6. (계12:1-6)--<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주님 공중 재림하셔서 하늘에서는 천국 잔치가 시작되고 이 땅에는 일곱 대접 쏟아지는 대환난이 시작된다. 이 때 마귀는 그 꼬리로 하늘의 별 1/3을 대환난의 땅으로 끌어내려 핍박하지만 하나님이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켜주신다.

이 때의 광경을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고, 땅과 바다는 화있을진저> 하는 말로 표현한다. 이 말씀에서 하늘의 별은 성도다. 계시록 1장12절에서 16절에는 일곱 별을 그 오른 손에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왕래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로 세상의 모든 교회를 가리키고, 일곱 별은 이 일곱 촛대, 곧 세상의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다. 그런데 대환난의 때에 마귀가 하늘의 별, 곧 성도 중 1/3을 대환난의 장소로 끌어 내린다. 이 말은 구원받은 성도 중 약 1/3이 성화의 예복을 벗어버리고, 성도의 옳은 행실인 회개하는 생활을 계속하지 못하여 대 환난에 들어갈 것을 가르치는 말이다.

이 말씀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과 여인이 나은 아들은 대 환난 때에 이 땅에 남아 있는 교회와 성도를 가르친다.

구원 받은 성도중 약 1/3이 대 환난에 들어간다.

7. 계12:12-하늘의 즐거움은 천국잔치를 뜻하고 화 받는 땅과 바다는 대 환난의 장소를 가리킨다.

8.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는 다시 성화되지 못한 성도에게 임하게 될 진노(일곱 대접 재앙, 대환난)에서도 구원을 얻어야 한다.

9. (빌3:9-14)--<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믿음으로 구원 얻은 후 성도는 바울 사도 같이 하늘의 천국, 상을 얻기 위해 성화에 힘써야 한다.

성경은 이렇게 여러 구절에서 성도 중 얼마가 대 환난에 들어간다고 분명하게 가르친다.

⑹ 그러나 대 환난에 들어갔던 성도도 주님 지상 재림 시 구원되어 천년왕국 신천신지 - 영원한 구원은 다 받는다.

① (고전 3:11-15)--<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구원받은 후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 터 위에 집을 건축하는 것과 같다. 어떤 성도는 구원 받고 금, 은, 보석으로 집을 짓고, 또 어떤 성도는 구원 받고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짓는다.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 이 들의 공력(신앙 생활,집)을 불로 시험한다. 이 불에 그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이 성도는 상을 받고, 불타버리면 이 성도는 구원은 받지만 불 가운데서 받게 된다.

여기서 불 가운데 받는 구원이 부끄러운 구원으로 성도 중 일부가, 구원은 받았지만 그 후 생활에서 영원한 것을 잃어버리고 나무나 풀이나 짚 같이 불타버릴 것들만 의지하고 산 사람들은 주님 공중 재림 시 천국에는 못 들어가고 대 환난 통해 부끄럽게 구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