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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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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8년 9월
천국잔치, 대환난의 시작

① 마지막 나팔, 제7나팔을 불 때 하늘에서는 하늘의 성전이 열리고 천국잔치가 시작 된다. 그리고 이 때, 마지막 나팔이 불리어 질 때, 이렇게 하늘에서는 천국잔치가 시작될 때, 이 땅에는 계시록의 7대접 계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대환난이 시작된다.

(계15:5-8)--<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계11:19)--<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② 주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성전의 휘장이 찢어져 성소와 지성소가 하나가 되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임재 해 계신 곳으로 언약궤는 그 중심이다. 제7나팔, 마지막 나팔이 불리어질 때 성전이 열린 것은 주님의 임재, 주님이 재림하심을 뜻한다. 이 때 성도는 부활, 혹은 변화하여 하늘에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천국 잔치를 하게 된다.

(살전 4:16-17)--<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계19:6-10)--<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③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 중 얼마가 재앙의 장소, 진노의 장소, 7대접이 쏟아지는 대환난에 들어간다.

(단12:1-4)--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④ 이 대환난의 장소인 이 땅에 구원 얻었어도 성화의 예복, 회개의 예복을 벗어버린 성도들, 한 달란트 받은 성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성도가 들어간다.

(마25:24-30)--<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 22:11-13)--<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5:1-12)--<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 달란트 비유는 충성을 가르쳐 주는 비유로 한 달란트 받은 자도 구원 얻어 충성하도록 요구 받은 성도다. 한 달란트의 재물은 아주 큰 재물이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이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었다가 한 달란트만 가지고 주님께 나왔다. 그리고 이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큰 즐거운 잔치에서 쫓겨나 바깥 어두운데 떨어졌다. 바깥 어두운 데는 지옥이 아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이미 심판을 이기는 권세를 얻어 결코 지옥에 가지 않는다.

(요5:24-27--<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한 달란트 받은 성도가 들어간 곳은 바깥 어두운 데로 대환난의 장소다.

⒝ 왕의 아들 잔치에서 예복이 없어서 바깥 어두운데 떨어진 성도도 구원받았지만 성화의 예복, 회개의 예복을 벗어 버렸기 때문에 바깥 어두운데, 대환난의 장소에 들어간다.

⒞ 열 처녀 비유에서 등에 기름만 준비하고 따로 더 기름을 준비 못해 생각보다 늦게 도착한 신랑을 기름을 준바하려고 갔다가 잔치 자리에 못 들어간 미련한 처녀도 구원 얻어 주님을 신랑으로 기다렸고, 등불 들고 신랑을 맞으려 잔치 자리에 갔던 사람들이다. 저들은 구원 받은 후 계속된 회개의 기름, 성령의 기름부음 받지 못한 신자들로, 성화에 실패한 성도다. 이들은 잔치자리, 천국에 못 들어간다.

대환난의 장소는 그리스도 공중 재림하셔서 천국잔치가 시작될 때 그와 동시에 이 땅에 시작되어 (계시록에서 제7나팔 불려질 때가 동시에 제1대접 쏟아지는 때이다)그리스도의 지상 재림 시 까지 계속된다. 계시록의 마지막 대접(제7대접)이 다 쏟아진 후, 천국 잔치도 대환난도 끝난다. 그리고 주님은 천국에 올라갔던 성도들과 지상에 재림하신다.

적 그리스도의 출현과 대환난

창세기 제24장

창세기 24장에서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하는 사건이 기록된다.

1) 아브라함은 이삭이 가나안 족속의 딸과 결혼해서는 안 되고 그의 친족 중의 한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 아브라함은 이삭이 아내를 택하기 위해서라도 가나안을 떠나 그의 친족에게 가게 하지 않았다. 가나안 땅 만이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있는 땅이다. 성도에게 제단 곧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 있는 약속의 땅이다. 성도는 제단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➀ 아브라함이 선한 종,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이 청지기에게(엘에리에셀이었을 것이다) 이삭의 아내를 친족 중에 가서 구하게 한다.

종은 아브라함의 환도 뼈(넓적다리) 아래, 곧 아브라함의 생식기에 손을 대고 맹세한다. 이 맹세는 생명을 건 맹세를 뜻한다.

아브라함의 친족 가운데서 이삭의 아내를 택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과 최선을 다했어도 친족 중에서 이삭의 아내를 데려오지 못할 경우에는 이 맹세에서 해방이 되는 맹세였다. ➁ 아브라함은 이 일에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었다. 이 땅을 아브라함의 씨에게 주시리라하신 하늘의 하나님(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신뢰했기 때문이다. <창24:7> (7)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본토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3) 아브라함의 종이 하란 땅에서 리브가를 만나는 일

(1) 아브라함의 종은 여러 날을 걸려 여행한 후 이른 저녁에 그의 목적지에 도착하여 우물가에서 구체적인 기도를 드린다.

<창24:12-15> (12)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3)성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섰다가 (14)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너는 물 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인하여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2) 하나님은 곧 그의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① 바로 응답 했다. 말을 마치지 못하여서 (15절).

② 기도한 대로 응답하셨다. 물 길러 온 첫 번째 여자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이 기도한대로 그에게 물을 마시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약대들에게도 물을 마시게 하였다.

➂ 리브가는 아브라함과 가까운 친척이었고 아브라함의 종을 자기 집으로 인도하였다.

➃ 아브라함의 종은 선히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경배한다. <창24:26-27> (26)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27)가로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인자와 성실을 끊이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3) 아브라함의 종을 통해 이루어진 이삭의 결혼 24:19-53

우리는 여기서 이삭과 리브가 사이의 결혼이 성사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된다.

➀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자신의 용건을 자세히 설명한 후 리브가에게 청혼을 하고 그것에 관하여 그들의 동의를 구했다.

그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매우 많은 재산을 소유한 것과 이삭에게 그 모든 것을 물려주었고 주인 아브라함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되 그 친족 중에서 택하고자 자기를 보낸 사실을 말한다(37,38절).

<창24:34-49> (34)그가 가로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35)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시되 우양과 은금과 노비와 약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36)나의 주인의 부인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37)나의 주인이 나로 맹세하게 하여 가로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나 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38)내 아비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39)내가 내 주인에게 말씀하되 혹 여자가 나를 좇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 한즉 (40)주인이 내게 이르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비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41)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설혹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42)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씀하기를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나의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진대 (43)내가 이 우물 곁에 섰다가 청년 여자가 물을 길러 오거든 내가 그에게 청하기를 너는 물 항아리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우라 하여 (44)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약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45)내가 묵도하기를 마치지 못하여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와 긷기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내게 마시우라 한즉 (46)그가 급히 물 항아리를 어깨에서 내리며 가로되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기로 내가 마시매 그가 또 약대에 게도 마시운지라 (47)내가 그에게 묻기를 네가 뉘 딸이뇨 한즉 가로되 밀가가 나홀에게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 하기로 내가 고리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48)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49)이제 당신들이 인자와 진실로 나의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고하시고 그렇지 않을지라도 내게 고하여 나로 좌우간 행하게 하소서

➁ 리브가의 아버지 부드엘과 오라비 라반이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가부간 말할 수 없다고 결혼을 허락한다.

➂아브라함의 종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호와께 절을 하였다(52절). 하나님의 응답에 대해 감사의 경배를 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4) 리브가는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와 이식의 부인이 된다.

<창24:57-61> (57)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종자들을 보내며 (60)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61)리브가가 일어나 비자와 함께 약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창24:66-67> (66)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고하매 (67)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 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4) 창세기 24장의 교훈

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➁ 아브라함의 종의 귀한 믿음을 본받아야한다. 충성스러운 종이다. 하나님을 %100경외하는 믿음의 종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종이다.

성만찬 예배 회복의 필요성

1. 성서적 측면

성만찬 예배는 그리스도의 명령에서 출발된다.

그리스도께서 잡히시기 전 마지막 만찬석상에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고전 11:24)하신 말씀에서 성만찬 예배는 출발된다.

주후 30년 예루살렘교회는 성전의 솔로몬 행각에 모여 말씀 중심의 예배를 드렸고, 가정에 모여 성만찬을 행하였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누가는 초대교회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다>고 전하고 있고, 46절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고 적고 있다.

주후 56년경 고린도교회는 자주 성만찬을 먹기 위해 모였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에서 고린도교회 성도에게 주의 만찬을 질서 있고 성별되게 행할 것에 대해 33절에서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고 충고하고 있다.

주후 57년에 드로아교회는 바울 일행과 함께 <안식후 첫날에> 떡을 떼는 모임을 가졌다(행 20:6-12). 주님 부활하신 날을 주님의 날로 믿었던 이방인 교회가 <안식후 첫날> 즉 일요일에 모여 성만찬 예배를 드렸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성서적 측면에서 기독교 예배에는 반드시 성만찬 예배가 필요하다. 예배가 예수의 전 생애를 재현하는 행위라면, 기독교 예배는 성만찬 예배에서 그 절정에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나타난 기독교 예배의 전통이었다. 이것이 없는 예배는 절름발이 예배요, 미완성의 예배인 것이다.

2. 역사적 측면

1) 1세기 말엽 로마교회의 감독 클레멘트(Clement)는 고린도교회에 보낸 서신 40장과 44장에서 감독의 임무를 성만찬을 집례(ministration)하는 자로 언급하면서 이것이 그의 고유한 임무라고 말하고 있다.

2) 이그나시우스도 서머나교회에 보낸 107년경의 편지 8장에서 클레멘트와 동일한 입장을 피력하면서 감독의 고유한 임무가 성만찬의 집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교회는 처음 4세기까지 신자들이 참여하는 매주일 성만찬을 엄숙하게 거행 되었다.

3) 성만찬을 자주 받지 않는 관습은 5세기경에 시작되었다. 알아듣지 못하는 라틴어 미사의 계속, 개인 경건생활의 유행, 그리고 미사의 미신적인 요소의 도입 등으로 인해서 미사는 매주일 또는 매일 거행이 되었지만 신자들은 점차적으로 성찬을 받지 않게 되었다. 그들은 예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보다는 구경꾼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4) 서방교회는 4세기경 다마소 감독 때 예배 언어를 헬라어에서 라틴어로 바꾼 이후 제 2차 바티칸 공의회(1962-65년) 때까지 이단으로부터 예전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세계 모든 나라에서 미사가 모국어로 집례 되거나 예전집이 번역되는 것을 금하여 왔다. 이런 이유로 라틴어를 모르는 신자들은 예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5) 중세교회에서 성찬을 받지 않던 풍습은 교리적인 원인에서도 찾을 수 있다.

첫째, 성만찬의 기념적인 특성에 대한 지나친 강조가 성만찬을 여러 번 기념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만들게 했다

둘째, 중세교회의 성찬을 받지 않던 풍습은 고해성사의 발달 과정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9세기경까지는 일생에 오직 한번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신자들은 죄의 고백을 임종의 순간에나 하고자 하였다. 또 죄를 짓고 나서 고해성사 없이 성찬을 받는 것은 또 다른 큰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신자들은 자연히 성만찬을 멀리하게 되었다.

6) 종교 개혁 이후 개신교회들은 크게 보면, 반예전적인 경향, 말씀의 이해에 치중하는 경향, 체험에 치중하는 경향의 3대 조류를 따라 흘러 왔다. 개신교회들의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서 결국 성만찬은 주일 예배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게 되었다.

7) 이렇게 예배에서 성찬이 소홀하게 된데 개한 반대와 매 주일 예배에 성찬이 있어야 한다는 운동이 일어났다. 이 운동은 장로교 목회자들이었던 토마스 캠벨과 발톤 스톤에 의해서 전개되고, 토마스 캠벨의 아들이었던 알렉산더 캠벨에 의해서 예배에서의 말씀의 선포와 성만찬이 꼭 함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여러 교회로 퍼져갔다.

8) 이 운동이 범기독교적으로 일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이후이다. 먼저 카톨릭교회가 예배갱신운동을 펼쳤다.

개신교 측에서도 이 때에 리츠만, 쿨만, 그리고 폰 알멘과 같은 성서 신학자들이 초대교회 예배 연구를 토대로. 말씀과 주의 만찬이 함께 있는 균형 있는 예배의 복원에 대해서 세계교회들이 깊은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그 열매가 1982년 1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천주교회, 동방정교회, 성공회, 개신교회의 대표들이 모여서 교파간에 이해를 달리하는 침례, 성만찬, 그리고 교역에 대해서 조정된 합의를 이루었고 이것을 리마문서라 한다.

3. 신학적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