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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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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8년 9월
주님이 공중재림하시고 다시 천국 잔치 후 지상 재림하신다면 주님의 재림이 1회적이 아니라 이중 재림인데 그러한 성경적 증거가 있는가.

답 :

1) 전통적 장로교 입장 - L.Berkhof는 주님의 재림을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으로 보는 이중재림설을 인정하지 않는다. L.Berkhof는 주님의 재림을 가르치는 말로 “강림” <파루시아>라는 말로 쓰며, 살후 2:1,2,8절에 <파루시아라>는 용어와 주의 날이란 말이 교대적으로 쓰며, 살후1:7-10에서 7절에서 언급된 계시는 10절의 <파루시아>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 설명한다.

2) 그러나 주의 강림을 1회적인 사건으로 생각하면 대환난을 그리스도 재림 전의 사건으로 생각해야 하고 - 그렇다면 모든 성도가(교회가) 다 대환난의 고통을 통과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① 그러나 성경은 인내의 말씀을 지킨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시험의 때(환란의 때)를 면하게 하시마 약속하고 있고(계3:10; 살전 5:9, 1:10) 마22:1-14에 예복을 입은 자는 잔치에 들어갔으나 예복을 벗은 자는 바깥 어두운데(대환난) 떨어지며, 마25:1-13까지엔 기름을 준비한 신부는 잔치자리에 들어간다고 ㅡ 말하고 있고 마 25:14-30에 달란트를 남긴 성도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지만 못 남긴 성도는 바깥 어두운데 떨어진다고 말씀한다. 천국의 상급과 대환난의 고난의 이야기요, 주님이 이중 재림하셔야 이 말씀들이 설명이 가능해진다.

② 주님의 강림을 1회적으로 생각하면 살전4:14절에 주님이 이 땅에 강림하실 때 주님과 함께 재림하는 성도에 대한 말씀의 해석이 불가능하다. 주님 공중 재림 시 휴거된 성도와 함께 주님이 지상으로 재림함을 이 성경은 가르쳐 준다.

③ 주님의 재림이 1회적이라면 모든 성도가 다 대환난을 통과하게 된다. 그렇다면 고전3:11-15절에 상급과 불 가운데 얻는 구원이 나오는데 나무나 풀이나 짚처럼 신앙의 집을 지은 자들이 불 가운데서 구원받게 되어 이들이 대환난을 통과 하지만, 금이나 은이나 보석처럼(성화된 성도)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받는 상급은 무엇인지 설명이 안 된다.

이 말씀은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지은 성도, 다시 말해 구원 받았어도 불타 없어질(나무,풀,짚) 것에 얽매어 성화를 잃은 성도는 대환난 통해 부끄럽게 구원 되지만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지은 사람 곧 구원받고, 이 세상에서 불타지 않는 영원한 것(금, 은 보석)을 붙잡고 성화된 성도는 천국잔치의 상을 받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이 부끄러운 구원, 상급구원도 주님의 이중 재림을 가르쳐준다.

부끄러운 구원이 무엇인가

답 :

(고전3:10-15)--<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① 이 말씀에서 신앙생활을 그리스도 터 위에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한다. 구원 받은 후 성화의 생활이 신앙의 집을 짓는 것이다.

②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짓는 사람들, 그래서 공력이 불탄 사람들도 구원은 얻는다. 그러나 불 가운데서 얻는다. 이 사람들이 성화에 실패하여 대환난을 통해 부끄럽게 구원되는 성도다.

③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건축하여 공력이 불타지 않은 사람들은 상(賞), 곧 천국잔치의 상을 받는다.

마지막 나팔이 불려질 때 주님 공중 재림하셔서 천국잔치 가 시작되고 이때 이 땅에서는 그와 동시에 대환난이 시작되어(계시록에서 제7나팔 불려질 때가 바로 제1대접 쏟아지기 시작하는 때다) 상 받는 성도는 천국잔치에 들어가고 해 받는 성도는 대환난에 들어간다

(계12:12-13)--<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한 달란트 받은 성도, 기름을 준비 못한 신부, 예복을 벗어버린 성도, 주의 이름을 부르지만 주 뜻대로 살지 못한 성도가 마지막 나팔 불려져서 천국잔치 시작 될 때 이 잔치에 못 들어가고 대환난에 들어간다. 이것이 부끄러운 구원이다.

(마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늘에 천국잔치가 시작되어 주님과 함께 하늘 잔치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있고, 이 때 땅에 시작된 대 환난에 들어간 사람들에게는 화가 있다. 주님은 공중 재림 후, 천국 잔치 후 지상 재림하신다.

창세기 27장6절-31장

창세기 27장 6절 이하 31장에는 야곱이 그의 형 에서의 노여움을 피해, 하란 땅으로 떠나는 사건으로부터 야곱이 하란 땅에서 레아, 라헬, 실바, 빌하와 결혼하여 20년 동안 생활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1. 벧엘에서 야곱에게 축복해 주신 하나님

① 야곱이 집을 떠나 먼 길, 하란을 향해 가는 저녁, 야곱이 돌을 베개하고 들에서 잠이 들었을 때 이상 중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나신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창28:10-19)

하나님은 벧엘에서 야곱에게 나타나시어 아브라함과 이삭에 해 주신 축복, 곧 야곱과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며 그 자손이 번성할 약속, 만민이 야곱과 그 후손을 통해 복을 받을 약속,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하여 주실 약속을 다시 야곱에게 해 주신다. 이 약속 중 <야곱과 그 후손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란 하나님의 약속은 야곱의 후손을 통해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게 될 구원의 핵심적인 약속이다.

② 야곱은 그 밤을 지내고 아침에 자신이 베고 잤던 돌을 취하여 기둥으로 세우고 거기 기름을 붓고 하나님께 제사, 곧 예배를 드린다.

야곱은 하나님이 하여주신 약속들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은 나, 야곱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벧엘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과 야곱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소유의 십의 일을 하나님께 드릴 것을 약속한다.

야곱의 믿음은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해 야곱에게 내려왔지만 벧엘 이후 하나님은 야곱의 <나의>하나님이 되신다.

성도는 구원 받은 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2. 야곱의 하란 땅에서의 20년 동안 생활

야곱은 하란 땅에서 20년 간 하나님이 해 주신 축복대로 자식도 재물도 크게 번성한다. ① 야곱이 복을 받고 야곱 때문에 야곱의 장인 라반의 집이 복을 받는다.

② 야곱은 라반의 딸 레아, 라헬과 결혼하고, 다시 레아의 여종 실바, 라헬의 여종 빌하를 아내로 맞아 루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블론, 단, 납달리, 갓, 아셀, 요셉, 베냐민(베냐민은 가나안을 돌아오는 길에서 출생)과 딸 디나를 자녀로 얻는다. 야곱에게 이 외에 몇 십 명의 딸이 더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딸, 디나를 야곱의 딸로 기록한 것은 후에 있을 세겜 땅의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③ 라반은 야곱의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했지만 그럴 때 마다 야곱의 재산은 더욱 늘어나 야곱은 많은 양과 소, 나귀, 염소, 많은 노비를 갖게 된다.

④ 야곱은 하란 땅, 장인의 집에서 20년을 살고 처남들이 야곱의 번성을 시기하게 되자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려고 모든 육축과 노비들과 육축들을 거느리고 장인의 영역을 벗어난다. 이 일이 삼일 만에 라반에게 알려졌고, 라반은 자식들의 형제들을 이끌고 야곱을 추격하여 7 일 만에 야곱의 일행을 만나게 된다. 라반이 야곱을 만나게 되기 전 날 밤에 하나님은 라반에게 야곱을 만나게 될 때 선악 간에 야곱을 해하지 못하게 꿈으로 계시하여 위험 중에서 야곱을 보호하신다.

⑤ 야곱이 하란 땅에서 20년 생활 하는 중 하나님이 벧엘에서 야곱에게 하여주신 모든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구원의 섭리를 이 사건이 보여준다.(빌1:6, 고전1:8, 요10:28, 요6:39-40, 요5:24)

Ⅰ. 하나님의 존재

A. 조직 신학에 있어서의 신론의 위치

전통적인 신학의 방법으로 신론은 조직신학의 기초가 된다. 왜냐하면 신학이란 것은 하나님에 대한 조직적인 지식이라는 것이 전통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신학은 두 가지 대전제를 가진다.

1.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과

2. 하나님은 그 자신을 신적인 말씀으로 계시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Schleiermacher와 그에 동조하는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인간의 종교적인 의식을 신학의 원천으로 삼으려고 했다,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보다 인간자신의 정서적, 이성적 통찰력이 종교사상의 표준이 되었다. 그리하여 계신된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주체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교리(神論)를 연관성 있게 다루지 않고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그리하여 조직신학의 기초를 하나님에게서 인론으로부터 시작하는 경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전통적인 입장으로, 신학에 신론은 그 中心이며, 시작이다.

B.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성경적 증거

하나님의 존재는 신학의 대전제이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지식에 대한 모든 신학은 무의미하다.

신학에선 만물의 근원이시며, 모든 창조물을 초월하면서 모든 창조물에 내재하시는 자존적(Self-existent), 자의식적(Self-conscious), 인격적(Personal)인 존재가 있다는 전제를 가진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가 논리적으로 증명됨을 뜻하진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는 신앙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며, 이 신앙은 증거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영감인 성경말씀에서 발견되고 2차적으로 하나님의 자연계시에서 발견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을 선포함으로 시작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성경은 하나님께서 만사를 그의 섭리를 따라 역사하시며, 그의 구속의 목적을 점진적으로 실현해 나가심을 계시하고 있다.

C.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다양한 이론들

1. 실천 무신론자들(Practical Atheists) 불경건한 자들로 실제 생활에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시 10:4, 시 14:1, 엡2:12

2. 이론적 무신론자들(Theoretical Atheists)

(1) 독단적 무신론(Dogmatic Atheism)

하나님의 존재를 무조건 단호히 부정하는 사람들.

(2) 회의적 무신론(Sceptical Atheism)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결정능력이 없다고 보는 사람들.

(3) 비평적 무신론(Critical Atheism)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할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D.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개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