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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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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8년 2월
3. 칭의는 은혜로 받는다.

칭의는 우리가 행한 어떤 의의 대가가 결코 아니고 하나님의 자유롭고 비 공로 적인 은혜로 얻는다.

가) 칭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얻는 칭의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우리가 연합되는 길이 믿음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행13장 38-39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장 1절)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6장 11절)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6장 5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장 23-24절)

칭의와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천하에 어떤 이름으로도 예수 외에 구원은 없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장 12절)

칭의는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 안에 들어감으로 예수님 안에서 은혜로 얻는다.

나)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얻는다.

칭의는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단번에 완전하게 이루신 구속에서 은혜로 우리가 얻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장 24절)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5장 9절)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9장 11-14절)

다)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속으로 우리가 은혜로 얻는다.

우리들은 누구라도 내 의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다 모두가 다 정죄 아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의는 그것이 아무리 의로워도 다 헌 옷에 불과하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사64장 6절)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 구원된 것이 순수한 하나님의 은혜였다.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의 바로왕 앞에 모세를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셨고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백성 앞에 열 가지 기적과 재앙을 행하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유월절 양의 피를 통해 애굽에서 해방시키신 분이 하나님이셨고, 홍해를 육지로 갈라주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구원된 것, 칭의를 받게 된 것은 순수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이 칭의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으로 이루어진다.

롬4장 25절<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5장 14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장 21절)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를 위하심이요 이 죽음 때문에 우리가 칭의를 받게 되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장 8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3)

칭의는 순수한 은혜로 된 것이다. 칭의를 얻는 길이 이렇게 여러 가지지만 이 말은 오직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라는 말에 다 포함된다. 우리가 칭의를 받는 길은 오직 믿음 한 길 밖에 없다. 이 믿음이 은혜요 이 믿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요 이 믿음이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얻는 것이다.

예수 믿고도 중생 못한 사람이 있는가. 내가 예수 믿는다고 말하는데도 당신 중생했느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는데 중생과 믿음은 다른 것인가.

답:

예수를 믿는 것이 곧 중생하는 것이다. 칭의 받고 중생하고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은 믿음의 결과로 일회적으로 즉시 함께 얻은 것으로 이것이 받은 구원, 곧 신분의 변화다. 믿는 성도에게 중생했는가 하는 질문은 내가 김씨 집 가문에서 아들로 태어나서 <내가 김 아무개의 아들이라고 말했는데 네 성이 김이냐 묻는 것.과 같은 것으로 그 질문이 잘못된 것이다.

내가 예수 믿는다고 했는데 당신 중생했느냐 하는 질문은 중생을 특별한 성령체험, 곧 방언하는 은사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오해에서 나온 말이다. 믿은 사람은 다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다.

(요1:10-13)--<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질문 12) 구약성경에도 예수 믿고 구원 얻는 진리를 가르쳐주는 말씀이 있는가.

답:

구약성경뿐 아니라 성경 전체가 다 믿음과 구원을 가르쳐주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약성경 전체가 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예표라 말한다. 구약성경은 많은 사건 많은 이야기를 통해 믿음과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의 역사는 구원을 아주 선명한 도표처럼 믿음으로 받은 구원, 말씀과 훈련으로 받아가는 성화의 구원, 하나님이 축복하신 땅에 가서 사는 받을 구원을 잘 가르쳐준다.

출애급 사건

(1)애급에서의 이스라엘 백성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왕의 노예로 바로의 명령에 절대 순종만 요구되었다.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들을 낳으면 죽이라는 명령에까지 복종해야 하는 노예였다 구원받기 전의 우리는 죄와 사망의 노예였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해방된다. 이스라엘 백성의 애급에서 해방은 하나님 편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시기 위해 모세를 시내 산에서 만나 바로 왕과 이스라엘 백성 앞으로 내려 보내시고 모세를 통해 애급 백성에 게 10가지 재앙을, 이스라엘 백성 앞에 10가지 기적을 행하신다. 하나님이 애급에 내린 10가지 재앙은 이런 것이다. 물이 피가 됨, 개구리, 이, 파리, 짐승의 피부병,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초태생의 죽음이 열 가지 재앙이다. 이 열 가지 기적과 재앙의 기간은 약 9개월 걸렸다. 마지막 재앙은 애급에서 처음 낳은 아들과 짐승의 첫 새끼가 다 죽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초태생의 죽음에서 벗어나고 애급에서 해방되기 위해, 모세의 명령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 문설주와 인방에 흠 없는 양의 피를 칠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고 믿어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그 밤에 모세의 말대로 사망의 천사가 애급을 두루 행하며 모든 초태생들, 첫 새끼와 첫 아들을 다 죽이게 될 때 바로왕의 첫 아들로부터 모든 장관의 아들, 모든 백성의 아들과 짐승들의 첫 새끼가 다 죽게 된다. 그러나 흠 없는 유월절 양의 피가 그 문설주에 칠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사망의 천사가 뛰어넘어(pass over, 踰越) 모든 장자와 초태생이 죽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바로왕은 강팍한 마음을 접고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도록 명을 내리고 애급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 금 패물을 주며 애급에서 나가 주기를 요청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침내 애급에서 해방이 된다.

사망의 천사가 애급을 행하며 초태생을 죽이느냐 살리느냐의 기준은 어느 집에 얼마나 더 착하고 선한 사람이 있느냐 하는 사람의 선, 불선이 아니고, 그 집에 유월절 양의 피가 칠해졌느냐 안 칠해졌느냐 하는 것이었다. 예수님이 이 유월절 양이시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5장 7절에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말씀한다.

이 사건이 담고 있는 중요한 몇 가지 사항이 있다.

(2) 모세를 통해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 중 앞의 9가지 재앙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고 믿게 하기 위한 예표 적인 사건이었다.

만일 모세가 애급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불쑥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사람도 모세의 말을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를 애급에서 해방시키실 것이다. 오늘 밤에 자기 전 너희 모두는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지방과 인방에 칠하여라. 그리하면 사망의 천사가 애급을 두루 행하며 모든 초태생을 죽일 때 유월절 양의 피가 칠해진 집은 뛰어 넘어가 모든 초태생이 다 살게 되고 그렇지 않은 애급 백성의 집에는 초태생이 다 죽게 되어 바로가 너희를 해방시켜줄 것이다>

모세의 이런 말, 이 말은 누구의 머리로도 이해되지 않는 말이었다. 이 말이 바로 오늘 우리에게 2000 여 년 전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피를 믿는 자에게 죽어도 사는 영원한 생명, 구원을 주신다는 말과 꼭 같은 것이다.

애급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대로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이 기적, 이전에 9 가지 기적을 모세를 통해 저들에게 먼저 보여주셨다. 저들은 유월절 사건 이전에 이미 9 가지 기적을 보면서 모세의 말을 곧 하나님의 말로 받게 된다. 그래서 저들은 유월절 밤에 모세의 말대로 유월절 양의 피를 그 문 인방과 설주에 발라 초태생이 구원되고 결국 애급의 노예에서 구원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시기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그 피로 우리의 죄를 다 해결해 주시기 전, 하나님은 이 유월절 사건의 예표와 많은 다른 예표들을 구약성경을 통해 주셨다. 이 유월절 사건과 구약의 모든 예표가 다 우리로 예수를 믿어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인 것이다.

(3). 유월절 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공짜로, 은혜로 구원된 것 같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은혜로 구원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해방되기 위해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것 같이 우리가 구원되기 위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한다.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아 유월절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것이 믿음이라면 오늘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고 받는 것이 믿음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유월절 양의 피로 공짜로 해방된 사건은 오늘 우리가 은혜로, 그리스도의 피로, 믿음으로 구원됨을 예표로 보여준다. 이스라엘 백성의 애급에서의 구원은 받은 구원을 가르쳐주는 예표다.

질문 9) 받은 구원은 어떤 것인가

답:

이 받은 구원은 칭의 받고, 중생하고,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으로 이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고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받는 것이다. 이 받은 구원이 신분의 변화다. 이 구원이 영적구원으로 믿음으로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을 회복하고, 원죄로 잃어버렸던 영생을 얻은 것이다. 이 구원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완전하게 하나로 화목이 회복되는 것으로 영적구원이요, 칭의 받고, 중생 하고,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으로 이 받은 구원, 영적구원은 일회적으로 이루어지는 일회적 구원이다. 이것은 내가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 사람이(국민) 되고, 아무개의 자,녀,가 되는 것이 일회적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같다.

(엡2:14-18)--<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은혜로 되는 것으로 이 구원에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오순절에 3천명이 믿게 된 사건에도 성령님이 역사 하셨고, 고넬료의 가정식구들이 믿게 된 사건에도 성령님이 역사 하셨고, 구스 내시가 빌립을 통해 예수를 믿게 된 사건에도 성령님이 역사 하셨고, 빌립보 옥의 간수와 그 식구들이 예수를 믿은 사건에도 성령님이 역사 하셨다.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했을 때 주님은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마16:17) 말씀하신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믿음은 사람의 혈과 육, 곧 육체나 머리의 지식에서 나오지 않는다) 성령님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나로 예수를 믿도록 인도하셔서 내가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거듭해서 이 받은 구원은 전적으로 믿음으로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롬3:23-28)-<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롬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갈2: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엡2:8-9)--<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질문 10) 영적 구원 혼적 구원이란 말에서 영과 영혼, 영과 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답 : 영은 헬라어로 <푸뉴마>이고 혼(네페쉬)은 영혼(푸수케)과 동의어로 같은 뜻으로 사용되며 뚜렷한 구별 없이 사용되었다. 구약의 히브리어에선 육, 영혼을 말할 때 영혼은 사람의 개체를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시104:1, 146:1,) 성경에는 영과 혼을 구분하는 것보다 영혼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며, 영과 혼은 같은 뜻으로 교대 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 6: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에는 사람을 혼(목숨)과 몸으로 부르고 있고, 죽음을 종종 혼이 떠나는 것으로 묘사 된다

(창 35;18)-<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할 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왕상 17; 21)-<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시31: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눅 23: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행 7:59)--<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영과 혼을 대조하여 보면, 영은 사람 안에 있는 영적 요소로 하나님의 영과 연합되어 몸을 통제하는 원리로, 그리고 혼은 인간 안에 있는 감정 - 마음의 요소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영과 혼의 엄격한 구분을 하는 것은 무모하다. <사람은 영을 가지고 있으나(has)실상은 혼이다(is)>라는 말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살전5:23과 히4:12에 영, 혼, 육의 분명한 표현이 나오지만 영과 혼은 늘 같은 뜻으로 사용된 성경구절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70인역에서도 루아흐(חור)(생기=영)를 푸뉴마(πνευμα)(영)로 번역하면서 하나님의 행동적 능력과 힘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푸뉴마(πνευμα)(영)는 나중에 네페쉬(שפנ, φυχη 프슈케)(혼)와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보면 <영><혼>은 엄격한 구별이 힘들고, 다시 <영><혼><영혼>은 그 의미가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