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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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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6.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원히 지키도록 명령한 유월절, 곧 이 기간에 누룩 없는 떡과 쓴 나물을 먹는 무교절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흠 없는 유월절 양 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영원히 기억해야 하는 예표이다.

7. 하나님은 애급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으로 인도하시고 이날부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주시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신다. 광야에 있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신 사실을 저들의 눈으로 보게 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건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바람이나 어떤 자연적 조건아래도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다.

이 불기둥과 구름 기둥은 성도가 믿음으로 구원받은 후 하나님이 성도에게 성령으로 어느 때나 함께하여 주시고 성도를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주는 것이다.

3. 출애급기 제14장

출애급기 14장에는 하나님이 홍해를 육지로 갈라주신 길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가는 해방과 구원을 기록한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바다가 가로막힌 홍해 가로 인도하시고 다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신다. 그리하여 바로가 특별 병거 600승과 그 외의 많은 병거와 군대를 동원하고 장관들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케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추격해오는 애급 군대와 가로 막힌 홍해를 보고 모세를 원망한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홍해를 갈라지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홍해를 육로로 건너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애급 군대 사이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함께 머물게 하여 애급 군대 앞에는 흑암이 있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광명이 있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밝은 빛 가운데 홍해를 다 건너게 한다.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 홍해로 들어 온 애급 군대에게 다시 홍해가 덥히게 되고 애급 군대는 홍해 물에 빠져 몰살당한다.

1.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육로로 건너 애급 왕과 그 군대 앞에서 완전하게 해방된 출애급기 14장의 사건은 성도가 믿음으로 구원 얻은 사건이 완전하게 은혜로 공짜로 이루어 진 것을 가르쳐준다.

① 홍해는 하나님이 갈라주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어떤 노력이나 행함이 없이 그냥 홍해를 건너갔다. 성도가 구원을 받은 것은 완전한 은혜로 성도의 어떤 노력이나 선행이 없이 하나님이 거저 주신 것이다.

② 믿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다. 성도 누구도 내가 믿고 싶어서 믿은 사람은 없다. 내가 스스로 교회에 찾아 나가 예수를 믿기 시작 했어도 이런 마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오, 누구도 하나님이 그에게 성령을 주시지 아니하면 예수를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9)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0-12)

2.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나와 홍해가 가로 막힌 바다 가로 인도되고 바로 왕이 다시 강퍅해져서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큰 곤경에 처한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적 사건이었다.

애급에서 해방되어 홍해 앞에 이르게 된 이스라엘 백성은 그 수로 장정만 60만 명이 넘는 큰 무리였다.(출12:37, 출38:26, 민1:46, 2:32, 11:21, 26:51) 이들 외에 많은 여인과 노약자와 어린 아이들과 많은 수의 양, 소, 나귀---가축들이 함께했다.

① 성도가 구원 받고 그 일생을 통해 성화의 길을 가는 과정에 홍해가 가로 막히는 사건과 고난과 무서운 역경이 추격해 오는 사건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려는 길이기 때문에 홍해는 열려지고 역경은 승리로 바뀌게 된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원망하지 말고 인내와 기도로(가만히 서서) 주님이 구원하심을 보아야 한다.

② 애급의 군대는 홍해의 물에 몰살 되었고 애급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신다.

3. 하나님은 직접 홍해를 육지로 가르지 않고 모세를 통해 바람으로 홍해를 가르신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과정에 늘 사람을 쓰신다. 성도가 하나님의 선한 섭리에 쓰임 받는 것은 큰 영광이다.

2. 출애급기 제4장—제13장

출애급기 4장으로부터 11장까지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의 노예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의 장로들 앞에 행한 두 가지 기적(지팡이가 뱀이 되는, 손에 문둥병이 생겼다가 문둥병이 사라지는)과 모세가 바로 왕 앞에 행한 10가지 재앙의 기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출12장 13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의 노예에서 흠 없는 유월절 양의 피로 은혜로, 공짜로 구언된(해방된) 사건과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을 자손만대로 기억하게 하는 유월절과 무교절 제정에 대한 말씀이 기록된다. 그리고 애급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과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건을 기록한다.

1. 하나님은 모세를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자로 불러 쓰시려고 모세에게 애급 왕 바로에게 가라고 명하시지만 모세가 핑계를 대며 다른 사람을 보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거듭 같은 명을 내리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 모세에게 진노하시며 모세를 강권하여 아론과 함께 애급으로 보내신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던 아브라함과 달리 모세는 소명을 받는 순간부터 하나님께 곧 순종하지 않는다. 후에 모세의 행적을 보면 어려운 일을 만날 때 하나님 앞에 왜 이런 일이 있느냐고 따지기도 하고(출5:22)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낳느냐고 불평하며 차라리 자신을 죽여 달라고 하나님께 대들기도 한다.(민11:11-15) 모세는 시내 산에서 하나님이 돌 판에 십계명을 새겨주셨지만 산 아래로 내려올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모습을 보고 이 십계명이 새겨진 돌 판을 던져 깨뜨리기도 한다.(출32:19)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자로 이런 모세를 쓰신 것을 통해 모세가 위대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으로 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시는 과정에 늘 어떤 사람을 선택하여 쓰신다. 구원 받은 성도는 모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이다. 감사함으로 이 영광스런 일을 감당해야 한다.

2.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하시고 모세는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으로 광야에 나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해달라고 말했지만 이 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더 어려운 고역이 가중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한다. 모세는 하나님께 어찌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학대를 당하며 왜 나를 보내셨느냐고 질문을 한다.

이런 모세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대답하신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이제 애급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급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급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출6:1-8)

하나님은 바로가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을 내 보낼 것이라고 대답하시며 세 가지 약속을 하신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해주신 이 대답에 세 가지 약속이 나온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해 주신 이 세 가지 약속은 우리의 구원을 예표로 가르쳐 준다.

①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의 종에서 구원하신다.

②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신다.

③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주신다고 약속한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다.

구원은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의 노예에서 건져내신 것 같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것 같이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구원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복지로 인도 하시는 것 같이 우리를 영원한 안식의 처소,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3. 바로의 마음은 점점 완악해지고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바로와 애급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은 점점 심해진다.

① 하나님이 애급에 내린 재앙은 열 가지다.

물이 피가 됨, 개구리 재앙, 티끌이 이가 되어 온 백성을 괴롭힘, 파리 떼 재앙, 가축에 퍼진 모진 돌림병, 악성 종기 재앙, 우박 재앙, 메뚜기 떼 재앙, 흑암 재앙, 초태 생이 죽는 재앙.

② 이 재앙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미치지 않았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기적이었고 애급 백성에게는 재앙이었다.

4. 하나님이 애급에 내린 마지막 재앙은 애급에서 처음 낳은 아들과 짐승의 첫 새끼가 다 죽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재앙을 받지 않기 위해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칠하라고 명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고 믿어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칠한다. 그 밤에 모세의 말대로 사망의 천사가 애급을 두루 행하며 애급의 모든 초태생들, 첫 새끼와 첫 아들 곧 바로왕의 첫 아들로부터 모든 장관의 아들, 모든 백성의 아들과 첫 새끼가 다 죽인다. 그러나 모세의 말대로 흠 없는 유월절 양의 피를 그 문설주에 칠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사망의 천사가 뛰어넘어(pass over, 踰越) 모든 장자와 초태생이 죽지 않는다. 이 사건으로 바로왕은 강퍅한 마음을 접고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도록 명을 내리고 애급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 금 패물을 주며 애급에서 나가 주기를 요청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침내 애급에서 해방이 된다.

사망의 천사가 애급을 행하며 초태생을 죽이느냐 살리느냐의 기준은 어느 집에 얼마나 더 착하고 선한 사람이 있느냐 어느 집에 얼마나 더 악한 죄인이 있느냐 하는, 사람의 선, 불선이 아니고, 그 집에 유월절 양의 피가 칠해졌느냐 안 칠해졌느냐 하는 것이었다. 예수님이 이 유월절 양이시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5장 7절에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말씀한다.

이 사건이 담고 있는 중요한 몇 가지 뜻이 있다.

① 모세를 통해 애급에 내린 열 가지 재앙 중 앞의 9가지 재앙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고 믿게 하기 위한 예표 적인 것이었다.

만일 모세가 애급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사람도 모세의 말을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를 애급에서 해방시키실 것이다. 오늘 밤에 자기 전 너희 모두는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 지방과 인방에 칠하여라. 그리하면 사망의 천사가 애급을 두루 행하며 모든 초태생을 죽일 때 유월절 양의 피가 칠해진 집은 뛰어 넘어가 모든 초태생이 다 살게 되고 그렇지 않은 애급 백성의 집에는 초태생이 다 죽게 되어 바로가 너희를 해방시켜줄 것이다>

모세의 이런 말, 이 말은 누구의 머리로도 이해되지 않는 말이었다. 이 말이 바로 오늘 우리에게 2000 여 년 전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피를 믿는 자에게 죽어도 사는 영원한 생명, 구원을 주신다는 말과 꼭 같은 것이다.

애급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말을 받아드리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10번째 기적 이전에 9 가지 기적을 저들에게 먼저 보여주셨다. 저들은 유월절 사건 이전에 이미 9 가지 기적을 보면서 모세의 말을 곧 하나님의 말로 받아드리게 된다. 그래서 저들은 유월절 밤에 모세의 말대로 유월절 양의 피를 그 문 인방과 설주에 발라 초태생이 구원되고 결국 애급의 노예에서 구원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시기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그 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전, 많은 구약의 예표를 주신 것은 우리로 예수를 믿어 구원 얻게 하시기 위한 섭리적 사건들인 것이다.

② 유월절 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공짜로, 은혜로 구원된 것 같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은혜로 구원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해방되기 위해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것 같이 우리가 구원되기 위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야 한다.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아 유월절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것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한 믿음이라면 오늘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고 받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는 믿음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유월절 양의 피로 해방된 것은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되는 것을 예표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애급에서의 구원은 우리에게 받은 구원을 가르쳐주는 예표다.

이 사건은 믿음과 구원을 가르쳐주는 귀한 비밀을 가르쳐준다. 우리를 구원하는 믿음은 이스라엘 백성이 9가지 예표를 보고 모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 받아드린 것 같이 우리가 성경의 많은 예표를 보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스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받게 된다(요1:10-11)

3.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명을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왕의 노예에서 구원하실 계획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3:8-10)

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에서 구원하시지만 모세를 보내어 모세를 통해 구원하신다. 우리가 이 땅에서 구원 받은 후 전도하고 선교해야 하는 것은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은 나와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기 때문이다.

② 하나님은 모세를 바로 왕 앞에 보내기 전 앞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것과 그들을 어디로 인도하여 갈 것인가 하는 계획을 다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일생의 길도 하나님 안에 다 계획되어 있다. 우리는 어떤 사건을 만나도,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가야 한다.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취하리라>(출3:19-22)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출3:8)

③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울부짖는 기도를 하나님은 다 듣고 계셨다. 오늘 우리의 기도도 하나님이 듣고 계신다.

4.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출애급기 3장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 조상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출3:14-15)

① 스스로 있는 자는 여호와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처음과 나중이 되고 영원하고 완전하고 전능하신 분이다.

② 이스라엘 백성이 받은 최고 최상의 복은 저들이 스스로 있는 절대자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만난 것이다. 성도가 받은 최고 최상의 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요1:10-13, 갈3;26, 롬4:16, 일요5:1, 롬8:15-17)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1:10-13)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요8:14-17)

전능하신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출3:14) 여호와(출6:1,2)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을 위해 모세와 함께 하시고 모세와 함께 바로 왕 앞에 가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시작한 구원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반듯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