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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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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5.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보복법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출21:24) 갚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38-48)

구원 받은 성도는 이 땅에서 내가 당한 핍박과 고난을 보복하지 말고 전능하신 여호와께 맡기고 저를 위해 기도하며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롬12:19, 히10:30)

이 일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나 주님의 크신 은혜로 일 만 달란트 같은 빚과 죄를 탕감 받고 구원 받은 성도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이 길이 성화의 길이고 이 길이 성령 충만의 길이다.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을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길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손과 발에 못을 박는 로마병정을 용서한 것에서 찾아진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23:34)

로마병정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저들이 주님이 누구신지, 지금 자신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한 짓이다. 저들이 주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주님께 못 박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게 악한 말을 하고 나를 모함한 사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 혹 내 자녀를 죽인 사람, 절대로 용서가 안 되는 사람도 주님은 용서하라고 하셨다.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는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나쁘고 무서운 일인가를 모르고 행하였다고 생각하면----여기에서 용서가 가능해진다.

똥 싸는 일이 나쁜 일인 줄 모르고 똥 싸는 아이를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

성도에게 용서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용서하고 사랑해야 우리의 인격이 자라나는 성화를 이루게 된다.

8. 출애급기 제 25장-출애급기 제 31장

1. 출애급기 25장 이하 31장까지에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함께 계시고 말씀해 주시고 제사 받으실 성막과 그 안에 있어야 할 여러 기구들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설계도를 하나님이 모세에게 가르쳐주신다.

25장에서 법궤, 진설병을 차려 놓을 떡상, 등대 제조법을 말씀한다.

26장에서 성막을 어떤 규모로 어떤 재료를 써서 어떻게 만들지를 가르치신다.

27장에서 번제물을 살라 바칠 놋 제단 제조법, 성막 뜰과 성막을 밝히는 등대 등잔의 제조법을 말씀한다.

28장에서 제사장이 입을 복장, 에봇과 흉패, 것 옷과 띠, 관, 고의 제조법을 말씀한다.

29장에서 제사장 서임의 법도와 가축제사 법을 말씀한다.

30장에서 향단, 물두멍, 관유와 향 제조법, 속전에 관한 법을 말씀한다.

31장에서 하나님이 브사렐과 오홀리압에게 특별한 지혜와 성령을 부어 주셔서 이 모든 기구와 성막을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제조할 것이라고 약속하시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다시 명하신다. 하나님은 돌 판 둘에 십계명을 새겨 모세에게 들려주신다.

이 식양대로 건축한 성막의 모형은 아래와 같다.

<도표가 올려지지 않습니다>

성막은 지성소, 성소, 외소로 되어 있다.

지성소에는 하나님 임재 해 계신다. 성소에는 떡상과 향로와 촛대가 있다. 외소에는 번제단과 제사장이 제사를 드릴 때 수족을 씻는 물통이 있다.

2. 출애급기 25장으로부터 31장까지에 기록된 성막은 구원을 가르쳐주는 아주 귀한 예표다.

① 외 소

이 외소에는 두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첫째가 물두멍, 곧 물을 담아 놓는 큰 그릇으로 이것은 놋을 쳐서 만든 것으로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기 전 그 수족을 씻는 물이 담겨져 있는 그릇이다.(출30:18-21)

둘째가 번제단으로 이 번제단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흠 없는 소나 양이나 염소가 피를 흘리며 죽게 되고 이 희생제물이 전부나 혹은 그 일부가 번제단의 불에 태워지는 곳이다. 외소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음으로 인류의 죄가 대속 된 것을 예표로 가르쳐준다. 외소는 받은 구원을 가르쳐주는 예표다.

② 성 소

성소에는 세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곧 떡상과 향로와 등대다.(출30:27, 31:8, 35:13-15, 40:4-5, 40:20-27) 떡상은 진설병을 두는 곳이다.(출25:30, 40:20-26) 이 진설병은 매 안식일에 새 떡을 가져다가 놓아야 하며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다.(레24:8-9) 성소의 진설병은 구원받은 성도가 그 생명의 양식으로 먹어야 할 말씀이다.(벧전2:2, 벧전1:23, 마4:4, 요6:35,48) 구원받은 성도(제사장)가 이 땅에서 성화 곧 받는 구원을 이루어 가려면 반듯이 매 안식일에 제단에 나와 새 떡을 먹어야 한다.

향로는 성소 안에서 항상 향을 사르는 기구로 24시간 매일 향이 올라가야 한다.(출30:7-8) 이 향로는 성도가 하는 기도를 상징한다.(계5:8, 8:4,) 구원 받은 성도가 성화 곧 받는 구원을 이루어 가려면 성소의 향로에서 향이 항상 올라가야 하는 것 같이 이 땅에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살전5:16-18)

등대(촛대)는 성소 안을 밝혀주는 7 등잔이 7 가지 위에 놓여있는 기구로 이 등잔에 늘 불이 켜져 있어서 빛을 발해야 한다.(출25:31-39. 37:17-24, 레24:1-3). 이 등잔의 불을 밝히는 기름이 감람나무 유, 곧 올리부기름으로 이 기름과 빛은 성도가 구원받은 후 늘 성령의 기름을 공급받아 빛의 생활을 하여야 할 것을 가르쳐준다. 성경에서 기름부음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로 말해진다.(삼상16:13) 성도가 빛을 비취며 사는 생활이 곧 성령충만의 생활이다.(엡5:9 빛의 열매가 성령의 열매다) 성소 안의 등대는 성도가 구원받은 후 성화를 가르쳐준다.

성소 안에 있는 떡상과 향로와 등대는 다 구원받은 이후 성도가 이 땅에서 이루어가야 할 성화, 곧 받는 구원을 예표 한다.

③ 지성소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증거궤(언약궤, 법궤)가 들어 있다.(출25:17-22, 26:33-34, 40:3) 이 언약궤의 덥개가 속죄소로 하나님은 이 소죄소에 임재 하셔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곳이다.(출25:22, 30:6, 민7:89)

이 지성소에는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몸을 씼고 세마포로 속옷과 세마포 띠를 띠고 세마포로 된 관을 쓰고 고 속제제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속죄소 위에, 동편에, 피를 7번 뿌림으자신의 죄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일 년간 용서 받게 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갈지니라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레16:2-5)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레16:11-15)

이 지성소는 성도가 부활하여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원천국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게 될 받을 구원을 예표로 보여준다.

성막의 세 부분, 외소와 성소와 지성소는 각각 받은 구원(영적구원, 칭의 중생 하나님의 자녀 됨-신분의 변화), 받는 구원(성화-인격의 변화), 받을 구원(영화-부활-육신의 변화)을 예표로 가르쳐 준다.

3. 하나님은 모세의 손에 이스라엘 백성이 따라야 할 10계명을 두 돌 판에 새겨 들려준다. 모세는 이 귀한 십계명 돌 판을 들고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로 간다.

출애굽기 제 18장

출애급기 18장에는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자녀를 다리고 모세를 방문하여 모세 혼자서 온종일 매일 백성들을 재판하는 것을 보고 앞으로는 이 재판을 백성 중 충성된 자에게 나누어 맡기게 하고 저들이 하지 못하는 재판만 모세가 하도록 권한다. 모세는 이드로의 말대로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삼아 저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 재판을 나누어 하게 한다.

1.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어느 한사람이나 소수가 늘 감당하면 그들은 마침내 탈진할 수 있다. 교회는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들을 택하여 함께 짐을 나누어지고 가야 한다.(갈6:2)

2. 하나님의 말씀 디모데 전서에는 감독과 집사를 이런 기준으로 세우도록 명하신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딤전3:3-12)

목사, 장로가 가져야 할 생활의 조건들

1) 책망할 것이 없는 종: 사람 앞에 책잡힐 일이 없는 종을 말한다.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책 잡힐 일, 곧 그리고도 네가 장로(권사,집사)냐 하는 소리를 듣지 않을 사람이다.

2) 한 아내의 남편:첩을 가진 사람은 안 된다.

3) 절제하며: 감정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 화내는 것을 참는 사람, 믿음과 교회를 위해 하기 싫어도 말씀대로 살며, 믿음과 교회를 위해, 하고 싶어도, 할 수 있어도 안 하고 삼가는 것이 절제다. 성수주일, 십일조생활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하고, 술, 담배, 도박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있어도 삼가 해야 한다.

4) 근신하며: 범사에,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생활이다.

5) 아담하며: 존경할만하게 행하며 살아야 한다.

6) 나그네를 대접하며:가난한 이웃을 대접하여야 한다.

7) 가르치기를 잘 하며: 내가 먼저 배우고 성도를 잘 가르쳐야 한다.

8)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술을 좋아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9) 구타하지 아니하며 : 어떤 폭력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10) 관용하며: 내가 하나님 앞에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사람임을 알고 모든 사람의 잘못에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11) 다투지 아니하며: 교회 일에 다른 성도와 다투어 이기려하지 말아야 한다. 다투어 성취하기보다 안 하고 평화를 갖는 것이 훨씬 더 교회에 유익하다.

12)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돈(재물)을 우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13)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하며 :가정에 질서와 평화를 가져야 한다.

14) 교만하지 아니하며: 돈,권세,내 특기,성공으로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15) 다른 사람에게도 선하다는 말을 들어야 하며

출애급기 제19장-출애급기 제 24장

출애급기 19장부터 24장가지에는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불러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십계명과 여러 가지 율법을 기록한다.

1.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과 율법을 주신 분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세계를 다 소유하신 하나님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계명과 율법을 지켜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출19:3-6)

2.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종으로 살 때는 바로왕의 말과 애급왕국의 법에 따라 살아야 했다.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와 애급에서 해방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법은 하나님이 주신 법이라야 한다.

구원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법으로 순종하고 살아야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화된다.

3. 출애급기 19장으로부터 24장까지에는 십계명과 제단에 관한 율법, 종에 대한 율법, 폭행에 대한 법, 보복 법, 가축에 대한 배상법, 신용에 대한 배상 법. 여러 가지 도덕법—처녀를 범한 자에 대한 법, 무당에 대한 법, 변태적인 행음에 관한 법, 우상숭배에 관한 법, 나그네에 관한 법, 과부와 고아에 대한 법,-- 이 기록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일상생활에 관해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일상생활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는 생활이다.

4. 출애급기 제15장

1. 출애급기 15장에는 구원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한 사건이 기록된다.

① 이 찬양에(1-18)

하나님을 영화로우신 나와 내 아버지의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하나님을 구세주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 전능한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하나님을 대적을 멸하시는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하나님이 그 구속하신 백성을 주의 성결한 처소로 인도하신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이 주의 백성을 주의 예비하신 산에 심으신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산이 성소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은 여원무궁한 통치자라고 고백한다.

② 성막의 구조와 모형은 구원을 가르쳐주는 중요한 예표다. 이 성막의 구조에서 외소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로 흠 없는 희생 제물이 피를 흘리는 곳으로 성도가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예표하고, 성소는 떡상과 향로와 촛대가 있는 곳으로 구원 받은 성도가 말씀과 기도와 성령께 순종함으로 받아가는 성화의 구원을 가르쳐준다.

출애급기 15장의 찬송에서 구원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받은구원) 성소로 인도 하신다고 고백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은 애급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이 성화의 훈련을 받는 성소가 된다.(받는구원)

2.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에 물 없는 수르 광야와 쓴 물만 있는 마라 광야도 있다.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은 이 길을 가야 한다.

5. 출애급기 제 16장-제17장

출애급기 16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 아래 광야로 인도된 사건이 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 밑에 이르러 애급에서 먹던 고기와 마늘을 그리워하며 모세를 원망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신다.

하나님은 저들에게 아침마다 이슬같이 만나를 내려 먹게 하시고 낮에는 진 사면에 메추라기 떼를 보내셔서 고기로 먹게 한다. 하나님은 이렇게 광야로 나온 백성들에게 육신의 양식을 주시면서 안식일의 계명을 저들에게 주신다.

출애급기 17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만나와 고기를 먹으면서 르비듬에서 물이 없다고 다시 모세를 원망한다. 하나님은 호렙 산 므리바에서 모세로 반석을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여 백성들로 먹게 한다. 르비딤에 백성이 머무는 기간에 아말렉이 쳐들어와 여호수아가 군대를 이끌고 나가 싸우고 모세는 산에서 저들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하는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 군대가 이기고 내려오면 패한다. 모세의 손이 피곤하기 때문에 모세에게 돌 위에 앉아 있게 하고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양쪽에서 가가 들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아멜렉을 이기게 한다.

1. 광야에서 모세를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오늘 내가 하는 모든 말도 다 듣고 계신다. 구원받은 성도는 감사와 사랑과 평화의 말을 하며 살아야 한다. 내가 하는 원망의 말도 감사의 말도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다.

2. 하나님은 성도에게 육의 양식을 공급하신다. 물질로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3. 안식일의 계명은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기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제일 처음의 계명이다. 구원받은 성도가 광야길, 곧 세상을 살아가며 성화되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고 제일 먼저 지켜야 할 계명이 안식일, 곧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다.

4. 하나님은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반석에 물을 감추어 두셨다. 원망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야 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길에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한다. 생수를 내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생명을 준 반석은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교회를 예표 한다. 구원과 영생은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다.(롬9:33, 고전10:4, 마16:18)

5. 이스라엘 백성과 아말렉과의 전쟁은 성도가 구원 받은 후(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후) 성화의 과정에서 싸워 이겨야 할 사탄과의 싸움을 예표 한다. 성도가 성화하는 과정에서 우는 사자 같이 사탄이 공격해 온다. 성도는 기도와 말씀과 믿음의 생활로 사탄을 이겨야 한다. 이것이 성도가 입어야 할 전신갑주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1-17)

(6) 모세의 팔도 피곤하여 내려왔다. 아론과 훌이 붙잡아 들어주었다. 성도는 늘 기도하는 사역자의 손을 붙잡아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