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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는 죽는다. 초대교회와 소아시아에 있던 7교회가 모두 사라졌다.
교회가 살아있는 유기체라면 탄생과 성장과 침체와 죽음의 과정을 겪는다.
죽되, 잘 죽어야 한다. 즉, 교회도 순교해야 한다.
얼마 전 문을 닫은 한 루터란교회는 의미 없는 죽음이 아닌 순교로 멋진 마무리를 했다. 그 교회의 죽음을 마무리한 40대 목사는 돈을 더 많이 주겠다는 개발업자들의 유혹을 물리치며 중국교회에게 건물을 매각하고, 남은 40억원을 교회 개척과 선교를 위해 교단에 바쳤다.
목사의 지휘 아래 교회는 끝까지 돈이 아닌 교회의 목적과, 건물을 짓기 위한 이름없는 성도들의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게 한 것이다.

지성은 목사(새생명교회 담임)


10월 31일은 1517년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가톨릭 교회의 죄악들을 적은95개조 반박문을 내걸었던 날.
루터가 외친 것은 종교 개혁 즉 기독교의 개혁이 아니라 성직이나 면죄부 등을 팔던 교회의 개혁.
루터는 교회가 기독교의 본질 즉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만으로,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외쳤다.
앞날에 대한 소망이 없는 이 시대에 교회가 여전히 소망의 밫이 되려면 교회가 이권이나 권력을 위해서 다투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 싸우고 스스로를 개혁해야 한다.

지성은 목사(새생명교회 담임)


지도자 자격은 크게 두 가지로 검증 가능
하나는 능력과 도덕성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을 사용하는 사람의 인격과 윤리
그리스도인의 파워는 믿음의 크기나 영적 능력이 아니라 성결과 거룩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약 3:17)

지성은 목사(새생명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