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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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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8년 9월
창세기 제36장

창세기 36장에는 에서와 그 후손들의 족보가 기록된다. 창세기 36장에서 찾아보아야 할 구원 사는 에서가 모든 가족을 이끌고 야곱에게 가나안 땅을 넘겨주고 세일 산으로 옮겨 간 사실이다.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의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모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의 동생 야곱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으니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주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 산에 거주하니라>(36:6-8)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주신 땅으로 에서는 스스로 가나안 땅을 떠나 세일 산으로 간다. 이스라엘은 하란 땅에서 20년을 보내고 돌아와서 형님의 땅 가나안에 살게 되었는데 형님인 에서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세일 산으로 옮겨가 에돔 족속을 이루게 된다. 결국 에서는 구원의 반열에서 스스로 제외되는 사건으로 이 일은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 빌어준 축복(창27:27-29) 대로 된 것이고 큰 자(에서)가 어린 자(야곱)을 섬기리라(창25:23)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이다.

가나안 땅은 약속의 자녀,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에게만 허락 된 땅이다. 구원받은 백성, 성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예표 한다.

25. 창세기 제37장 —창세기 제50장

창세기 37장부터 50장에는 요셉의 일생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보여 준다. 다만 창세기 38장에는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을 통해 다윗 왕의 9대 조부 베레스가 탄생하는 기사가 나온다.(마1:1-6)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구원 역사의 맥은 아브라함—이삭—야곱—유다--다윗 왕으로 이어지고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 창세기 37장부터 요셉의 일생을 통한 구원에 관한 섭리를 이야기 하지만 창세기 38장에서 요셉의 이야기를 접고 유다를 통해 베레스의 탄생 사건을 다루는 것은 구원사의 맥을 정리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1. 애급으로 팔려가는 요셉

요셉의 생애는 야곱과 그의 12 아들을 중심한 한 가정에서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을 이루는 역사에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요셉이 형들의 미움과 시기로 애급의 종으로 팔려가는 일이 발생한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과 시기로 애급의 종으로 팔려 가지만 이 일은 후에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모든 자녀들과 식솔을 이끌고 애급으로 내려오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스라엘은 애급의 총리가 된 요셉의 초청으로 흉년을 피하여 온 가족이 애급으로 내려왔고, 이스라엘 자손은 이스라엘이 죽은 후 400 년 동안 애급에 머물면서 당시 세계에서 제일 강국인 애급이 두려워해야 할 만한 대 이스라엘 민족으로 성장을 한다.

2. 구원의 역사에 함께하는 요셉의 고난

참고 2) 19세기 20세기의 철학적 동향

16,17세기의 철학은 온통 하나님 중심의 철학이었다. 이 때는 음악, 미술의 주제도 하나님이었다. 소위 이 중세철학을 철학의 암흑기라 말하기도 한다. 이러다가 18세기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떠나 인간을 들여다보는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며 계몽주의 시대를 거쳐 참 진리를 인간의 이성에서 찾으려는 독일 불란서 계통의 이성주의 철학과 진리를 경험에서 찾으려는 영국 계통의 경험주의 철학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이러면서 철학의 중심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으로 옮겨진다. 이런 때 슐라이에르마허는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의지의 감정이라고 말하고 신 중심의 신학을 인간중심의 신학으로 이끌어 간다. 슐라이에르마허는 그래서 현대신학의 아버지가 되고 이런 신학과 그 추종자들의 신학을 정통주의 신학에서는 신신학, 혹은 반동주의 신학이라고 말한다.

이런 때 미술계에는 피카소가 나와 그 미술의 기본을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는 감정에 중심을 두는 그림을 그리게 된다. 음악은 고전적인 전통화음에서 벗어나 불협화음과 박자를 앞뒤로 바꾸는 재즈가 유행이 된다.

이런 추세가 20세기 들어오면서 실존주의 철학이 된다. 실존주의 철학에서는 내가 느끼는 감정이 모든 진리의 근본이 된다.

9. 이런 때 K. Barth는 하나님은 자연이나 역사나 여하한 인간적인 것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에서 우리에게 전달된 특별 계시에서만 발견된다고 주장한다.

칼 발트는 신정통주의 신학의 아버지가 된다.

B.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부정

인간의 마음은 자연현상을 초월하여 그 배후에 있는 것을 무엇이나 알 수 없다는 주 장으로 이런 주장을 불가지론(Agnostic Theory)라 한다. 이에 대표적인 사람들이 Hume, Kant, Hamilton, Comte, Spencer 등이다.

C. 하나님의 자기 계시

1. 하나님은 자신에 관해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계시 없이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심을 하나님에 대해 바른 깨닫는 지식도 신앙의 눈으로만 가능하다. 따라서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가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도달한다. 하나님은 계시의 주체시오, 대상이 아니며 (Barth),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단번에 주어지며,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도달한다. (고전 2:11)

구원 받은 성도들 중 일부가 대환난에 들어간다는 주장에 반대는 없는가.

답 :

있다.

1) 잘 믿었던 성도든 못 믿었던 성도든 성도는 다 부활 변화하여 주님 앞에 휴거된다고 보는 설이 있다(Henry C. Thiessen 조직신학강론, 권혁봉 역 p714;Robert S. Rapp 조직신학강론, 김달생 역 p545-550).

핸리디이슨은 모든 성도가 휴거되어야 할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① 교회가 하나의 성전이다(고전3:16,17; 고후6:16; 엡2:20,21; 벧전2:5). 따라서 성전의 일부가 지상에 남아있을 수 없다.

②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고후11;2; 엡5:24; 32; 계19:6-9).따라서 어느 신부가 땅에 남아 있을 수 없다.

③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고전 12:12-27; 엡1:22,23; 4:12, 5:29,30;골1:18,24, 2:19).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이 땅에 남아 있을 수 없다.

그러면서 Henry Thiessen은 주님 공중 재림 시 하나님의 옛 아내였던 이스라엘 백성과 - 신랑의 친구(마22:1-14)들은 휴거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을 한다.

그러나 교회가 성전이기 때문에,혹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성전의 일부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지상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말은 교회를 유형적 건물로, 교회를 유형적 사람의 몸으로 잘 못 본 주장이고,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 그 일부가 땅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열처녀 비유를 전혀 무시한 말이다.

대환난 때 구원받은 성도중 일부가 대환난에 들어가고 이들도 영원한 천국에는 들어가는 것이다.

2) 그 외, 대환난설의 여러 주장들

① 중간기 휴거설

세대주의자들 중 노먼, B.Harison, S.Relfe 등이 주장하는 설로 7년 대환난중 전반기 화난이 끝난 후 성도가 휴거된다는 주장으로 마 24:22에 “그 날들을 감해 주실 것” 이란 성경에 의존하여 이 주장을 한다.

그러나 성경 어는 곳에도 전반기 환난, 후반기 환난에 대한 언급이 없다.

② 부분적 분할 휴거설

세대주의자들 중 일부는 휴거를 8가지 단계로 나누어 생각한다. 주님의 부활과 승천을 제 1 휴거로 보고, 7년 대환난 전에 구약 성도의 부활 및 휴거(예수님 부활 시 함께 부활한 성도), 그리고 7년 대환난 중 다섯 차례의 휴거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성경적 주장이 못된다.

③ 7년 대환난 통과 휴거설

일부 보수신학자들이 모든 성도가 7년 대환난 통과 후 주님 재림 시 일시에 휴거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7년 대환난설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3) 계7:14는 대환난에서 나오는 성도가 있고, 마24:15-22에는 주님이 대환난에 들어가 있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그날은 감해 주신다고 말씀한다.

대환난 시에 성도 일부가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이 말씀은 해석이 불가능하다.

(계7:9-14)--<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마24:21-22)--<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4) 구원 얻은 성도가 대환난에 들어가느냐 안 가느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종합적인 대답은 이것이다.

주님 공중 재림 시 구원 얻고 성화된 성도(달란트를 남긴 성도, 예복을 입은 성도, 기름을 준비한 성도, 인내로 신앙을 지킨 성도)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변화 받아 공중 혼인잔치 자리, 천국(天國), 으로 휴거되지만 - 구원 얻었어도 성화되지 못한 성도(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성도, 구원의 예복<은혜>을 벗어버린 성도, 구원의 성령은 받았지만 성령 충만을 저버리고 세상에 돌아간 성도)들은 대환난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