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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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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출애급기 제 40장

성막을 완성하고 성막의 모든 기구들을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그 자리에 놓고 모든 기구들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룩하게 성별한다.

1. 정월 초일일에 성막을 완성한다.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대로 완성한 성막은 아래와 같았다.

성막의 도표

지성소 언약궤 (하나님의 임재)(받을구원)

성 소 향로 떡상 등대 (기도, 말씀, 성령충만)(받는구원)

외 소 물두멍, 번제단 (제물이 피 흘려 바쳐짐) (받은구원)

정월 초하루 새해 첫날에 성막이 완성된다. 성도는 언제나 무슨 일에다 하나님을 먼저 기억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히스기야 시대에 그들이 정월 초하루에 성전을 성결케 하기 시작했다(대하 29:17).

2. 성막과 그 모든 기구가 완성 된 다음 하나님은 모세에게 준비해 두었던 기름을 성막과 기구들에 부어 거룩하게 하라고 지시하신다. 하나님은 다시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거룩하게 하라고 지시하신다.

성도는 항상 성령님께 순종하여 거룩을 회복하며 살아야 한다.

14) 구원사적으로 본 출애급기

1. 출애급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430년—요셉이 종으로 팔려온 때부터 계산하면 430년이 된다) 동안 애급에서 바로왕의 노예로 살다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 애급에서 해방 되어 시내산 아래에 이르러 성막을 완성하기 까지를 기록한다. 출애급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해방의 역사이지만 하나님이 구원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기록한 구원의 진행과 구원의 역사이다.

2.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급기의 여러 사건을 통해 우리는 은혜로 믿음으로 받은 구원,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주신 계명과 말씀과 규례와 법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광야 길을 가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통해 성도가 구원 받은 후 성화의 길을 가는 받는 구원, 이스라엘 백성이 이르러야 할 목적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통해 받을 구원, 영화를 그림처럼 보여주고 가르쳐준다.

1) 출애급의 역사가 받은 구원, 받는 구원, 받을 구원을 가르쳐준다.

출애급기의 유월절 사건은 유월절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받은 구원을 가르쳐주고 유월절 이후의 사건, 곧 모세를 통해 주신 십계명과 규례와 법도는 성도가 구원 받은 후 계명 곧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화되는 것을 가르쳐 준다.

① 애급에서 바로의 노예로 살다가 유월절 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된다.---은혜로 받은 구원의 예표

② 광야 40년—계명과 윤례와 성막 안식일을 지키며 불기둥,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는다.---말씀과 성령의 인도 ,제단을 통해 성도가 성화되는 받는 구원의 예표

③ 가나안 복지-이스라엘 백성이 이르러야 할 복지—성도가 그리스도의 재림 시 부활하여 영원천국에 이르러 주님과 함께 영생하게 될 받을 구원의 예표

2) 완성된 성막의 완성은 받은 구원(외소), 받는 구원(성소), 받을 구원(지성소)을 가르쳐준다.

성막의 도표를 다시 참조하라

3) 유월절(해방절), 오순절(초실절, 감사절), 장막절(수장절,심판)은 받은 구원, 받는 구원 받을 구원을 가르쳐준다.

3. 출애급기에서 여러 번 말씀한 안식일의 명령은 구원 받은 성도가 성화의 과정에 제일 중요한 제단 중심의 생활, 성수주일의 생활을 통해 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영원한 언약이며 영원한 표징이다. 이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여야 하고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듯이 죽여야 한다는(출31:13-17) 이런 엄한 말씀은 성도에게 주일 성수는 믿음과 성화의 표징이요 생명인 것이다. 성도는 주일 성수로 성화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급 과정은 성도가 구원 얻는 과정(받은 구원, 받는 구원, 받을 구원)을 그림처럼 보여준다.

4. 출애급기에서 여러 번 말씀한 안식일의 명령은 구원 받은 성도가 성화의 과정에 제일 중요한 제단 중심의 생활, 성수주일의 생활을 통해 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출애급기 제34장

모세는 새로운 돌비석을 만들어 하나님의 지시대로 다시 산에 올라가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를 받는다. 하나님은 모세 앞에 여호와로,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으로,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대까지 보응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거하는 아모리 족속, 가나안 족속, 헷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브스 족속을 쫓아내실 것을 약속하시며 저들과, 언약을 맺지 말고, 저들과 통혼하지 말고 저들의 우상을 깨트려 부스라고 명하시며, 무교절, 칠칠절(맥추절), 수장절을 지키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든 짐승의 초태생과 토지소산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도록 요구하신다.

1. 하나님은 자비하신 하나님이시지만 형벌 받을 자를 반듯이 징벌하시되 그 자손대까지 징벌하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도록 명하신 삼대 절기는 받은 구원, 받는 구원 받을 구원을 예표 한다.

① 무교절-오순절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유월절 양의 피로 은혜로 구원 받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로 성도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은혜로 받은 구원을 예표 한다.

② 칠칠절(맥추절)- 이 절기는 초실절로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추수한 곡식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다. 성도가 구원 받은 후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성화, 받는 구원을 예표 한다.

③ 수장절-초막절(신16:13)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든 추수를 끝내고 알곡은 곡간에 수장하고 가라지는 밖에서 불라 버린 후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절이다. 이 수장절은 주님 재림 후 마지막 심판하실 때 생명록에 녹명 되지 못한 자들이 제이의 사망, 곧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고, 구원받은 백성이 주님 모시고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생할 받을 구원, 영화를 예표로 가르친다.(계20:11-21:7)

3. 구원 받은 자의 장자와 짐승의 초태생, 그리고 처음 추수하는 열매와 곡식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구원 받은 성도는 언제나 먼저 하나님을 기억하고 높이며 살아야 하고 물질의 십의 일, 물질의 처음 소득을 하나님께 받혀야 한다.

4. 모세는 시내 산에서 40일 밤낮을 지내며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이 다시 돌비에 새겨주신 십계명을 가지고 하산 하여 백성에게로 와서 하나님이 이르신 말씀을 선포한다. 사람이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지 않고 40일 간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하나님에게 불가능은 없다.

12. 출애급기 제 35장-출애급기 제39장

출애급기 35장으로부터 39장까지에는 모세가 하나님께 지시받은 대로 성막을 건축하며 성막안의 모든 기구들과 제사장의 옷을 만든 것을 기록한다.

1. 모세는 시내산에서 십계명 돌판을 가지고 백성에게로 와 처음 한 명령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이었다. 안식일의 계명, 성수주일은 성화의 과정에서 제일로 중요한 생활이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과 성막 안의 각종 기구들을 만들 재료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넘치도록 바쳤고, 하나님은 성령을 오홀리압과 브살렐에게 특별히 부어주셔서 모세가 명한 모든 기구들과 성막을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만들고 건축하게 하셨다.

성막 전체가 구원을 가르쳐 주는 예표가 된다는 것을 여러 번 설명하였다.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예수님이 곧 성전이요 성막이다.(요2:21) 하나님의 영광은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항상 성막에 머물러 있었고 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길을 진행한다. 성도는 구원 받은 후 항상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성화의 길, 받는 구원을 이루어 간다.

출애급기 제 32장

모세가 산 아래로 내려왔을 때 백성들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금송아지에게 번제를 드리며 먹고 뛰놀고 있었다. 모세는 저들을 보고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이 새겨진 돌비를 땅에 던져 깨뜨린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진노하여 백성들을 진멸하리라 말씀하지만 모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한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들을 진멸하리라 하신 뜻을 돌이키신다. 모세는 레위 백성들과 함께 그 날에 이스라엘 백성 3천을 칼로 진멸하여 여호와께 헌신의 제물로 삼는다. 모세는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가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모세는 이렇게 기도한다.

<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1. 시내산 아래서 금송아지 우상에게 경배하며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를 구원자로 섬긴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은 구원 받은 성도가 이 땅에 살아가며 물질(금송아지)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타락의 모습을 예표로 보여 준다.

2. 금으로 송아지 우상을 만드는 일을 아론이 한다. 이 땅에서 구원 받은 백성에게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 물질만능의 행복을 하나님으로 섬기게 하는 일을 제사장들, 목사들이 할 것을 예표로 가르쳐준다. 교회가 커지고 더 커지려는 욕심이 금송아지를 만드는 제사장이다. 교회도, 성도도 세상 사람도 땅에서의 성공과 부요케 됨은 축복이지만 교만과 타락을 가져오는 지름길이 된다. 억지로 겸손해져야 한다. 억지로 가난해 져야 한다.

3. 우상숭배로 타락한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 모세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해 주신 약속,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늘의 별 같이 번성케 하시며 가나안 온 땅을 주어 하나님의 기업으로 삼겠다고 하신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간구한다. 모세는 백성들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해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제해버려 주옵소서> 간구한다.

① 모세의 이 기도는 오늘도 구원 받은 성도들을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시는 성령님과 주님을 예표 한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② 모세의 이 기도에 나오는 <주의 기록하신 책>은 계시록 20장 15절에 나오는 생명록을 가리키는 말로, 주님이 지상 재림 후 흰 보좌에 앉으셔서 죽은 자들과 산 자들을 심판하실 때 생명록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다 심판 받아 불 못에 던져지게 된다. 모세가 하나님께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제해 달라는 말은 자신을 구원에서 제외하더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처절한 간구다. 이 간구는 <엘리 엘리 나마사박다니> 간구하시던 주님, 그러면서도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신 대속자 주님의 모습을 예표로 가르쳐준다.

4. 이렇게 백성들과 아론이 하나님을 배반해도 하나님은 저들을 버리시지 않고 모세에게 저들을 이끌고 다시 가나안 복지로 가라고 명하신다.

10. 출애급기 제 33장

이스라엘 진영 밖에 한 회막이 있다. 이 회막은 성막이 건축되기 전 모세가 하나님을 특별하게 만나던 장소다. 하나님은 이 회막에서 모세와 이야기 하실 때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 하듯 말씀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이 모세를 특별한 방법으로 만나시는 사건은 모세가 후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것이다. 모세는 이렇게 하나님과 대화하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요구를 한다. 하나님은 모세의 요구대로 모세를 반석에 숨기시고 하나님의 손으로 모세를 덮으신다. 모세는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지나갈 때 그 영광의 등을 본다.

1. 하나님은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다.(요일 1:18. 4:12,)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 하나님이 저를 반석 사이에 숨기시고 손으로 덮으셨다. 결국 모세는 하나님의 얼굴이 아닌 그 영광을 보았을 뿐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보게 된다.(골1:15, 히11:3, 빌2:6, 요1:14)

2. 모세가 회막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이 회막에는 구름기둥이 내려 하나님의 임재를 백성에게 알렸다. 하나님과 성도의 만남과 교제 속에 성령님이 늘 함께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