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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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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2) 보상의 원리

사람이 노예의 자녀로 태어나면 노예가 되고, 빚을 지고 갚지 못하면 노예가 된다. 우리는 다 아담이 죄의 노예가 된 후 아담으로 인해 출생함으로 날 때부터 죄와 사망의 노예이다. 노예를 해방하는 돈을 속전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딤전2장 5-6절)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노예에서 해방시킨 속전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지불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속죄 받았고, 구원받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20)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전7:23)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장 9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4:5)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지불하신 속전이 되었다고 말하고, 우리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피 값으로 우리를 사신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다고 말씀한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보상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다. 믿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는 것이요, 이 말은 예수님이 내 죄를 다 보상해 주신 사실을 받는 것이다.

(3) 대신의 원리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요5장 39절)

신구약성경의 모든 사건 모든 말씀이 다 예수님에 대한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가르쳐준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많은 제사의 사건이 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심을 증거 하는 것이다. 제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 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 때, 흠 없는 희생 제물이 대신 피를 흘리고 죽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은 죄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게 된다. 구약의 모든 제사의 제물이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 예수님이 죄 있는 우리의 죄를 다 대신 담당하실 것을 가르쳐준다. 아래의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담당해주셨고 다 대신 해결해 주신 것을 가르쳐준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장 25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장 6-8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고전15장 3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5장 14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장 21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1장 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벧전2장 24절)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3장 18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5장 14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장 21절)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대신한 죽음이다. 그리스도는 죄 없는 분으로(히4:15)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앞으로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이사야53장 1-11절)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는 모두 죄인인 우리를 대신 할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 히브리서 9장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히9장11-15절)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드려진 속죄제는 우리의 죄를 영원하게 단번에 깨끗하게 하신 것이요, 이 예수님의 속죄제로 우리는 영생의 영원한 기업을 얻게 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의 노예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흠 없는 유월절 양이 피를 흘리고 죽었고, 그 피를 이스라엘 백성이 문 인방과 설주에 칠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해방이 된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노예에서 해방하기 위해 죄 없는 분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유월절 양이 되신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5장 7절)

성경은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주신 것을 아주 여러 사건을 통해 가르쳐준다.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에 곡 있어야 하는 제사가 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주신 것을 예표로 가르쳐주는 것이다.

믿음으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하여 모든 죄를 다 담당해 주셨기 때문이다. 이 원리가 예수님 안에, 믿음 안에 있는 대신의 원리다. 믿음은 바로 이 구속의 은총을 내가 성령의 감화로 아멘하고 받는 것이다.

5. 레위기에는 여러 제사법과 이를 주관하는 제사장,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법과, 여러 가지 규례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 모든 법과 규례들은 성도가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날마다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2. 레위기 제 2 장

레위기 제 2장에는 소제에 관한 규례가 나온다. 소제는 곡물 제사로 가난한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다. 아무리 가난해도 먹고 사는 사람은 그 먹는 곡물로 하나님께 제사지내야 한다.

1) 소제를 드리는 방법

(1) 소제 예물은 언제나 고운 밀가루와 기름이어야 했는데 이것들은 가나안 땅의 두 가지 주요 특산품이다(신 8:8)

(2) 제물이 굽지 않은 밀가루일 때에는 기름과 유향을 그 위에 붓고 함께 불살라 제사를 드린다.

(3) 소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드릴 수 있다. 제물을 굽거나 튀기거나 또는 솥에 넣고 밀가루와 기름을 혼합하여 드릴 수도 있다.

(4) 제물을 드리는 자는 제물을 제사장에게 갖다 주어야 한다. 이는 곧 여호와께로 가져가는 것으로 인정된다.

(5) 제물의 일부분은 제단 위에서 불살라 제사를 드리고, 소제물의 남은 부분은 제사장에게 드린다. 하나님은 이렇게 제사장들에게 늘 양식을 공급하신다.

(6) 희생 제물대신 곡식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소제는 지극히 가난한 백성을 위한 제사로 이 소제에는 반듯이 소금이 들어가야 한다. 소제의 소금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 얻는 예수 그리스도의 변치 않는 언약을 예표 한다.(마26:28)

(7) 소제에 누룩과 꿀을 함께 드리지 말아야 한다. 누룩은 부패의 상징물이고 꿀은 쾌락의 상징물이다.

(8)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쳐야 한다. 이 소금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상징한다.

2) 첫 소산물로 드리는 제사

이스라엘 백성은 첫 소산물을 제사장에 가져가야 하고 제사장은 이 소산물에 기름과 유향을 더해 불살라 드림으로 제사 드린다. 신명기 26:2에도 첫 소산물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명하여 있다.

3) 레위기 2장의 교훈은 성도는 누구나 아무리 가난해도 하나님께 반듯이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으로 성도는 성화의 과정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생활, 첫 것을 바치는 하나님 제일, 하나님 먼저의 신앙으로 살아야 할 것을 가르쳐 준다.

3. 레위기 제 3 장

레위기 3장은 화목제사의 규례다.

화목제는 하나님이 그의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며, 우리에게 모든 선한 것들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제물은 제단, 제사장, 그리고 바치는 자가 서로 나누어 가졌다. 여기서 화목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1) 화해, 일치 그리고 친교의 의미를 지닌다. 그러므로 이 제사를 화목제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이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일종의 유대의 표시로서 함께 잔치를 즐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이 제사는 번영과 모든 행복을 의미한다. 즉 <너희에게 평화가 있으리라>는 말은 <모든 선한 것이 너희에게 있으리라>는 말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따라서 화목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드려졌다.

1)어떤 선한 것이 결여되어 갈망하게 될 때 그것에 대한 간구나 요청으로서 드려졌다.

2)어떤 특별한 자비를 입게 되었을 때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드려졌다. 그것은 감사의 화목제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화목제가 어떤 경우에는 서원이 되었듯이(7:15,16) 때로는 감사제의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찬미의 제사는 수소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할 것이다.

4.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는, 제사장의 죄든 백성의 죄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만을 통해 저들의 죄가 용서 받을 수 있다.

① 제물은 흠 없는 희생물이라야 한다.

② 제물에 죄 지은 사람이 안수 해야 한다.

③ 제물은 피를 흘려야 하고 이 피가 제단과 지성소(대속죄 제사)에 뿌려져야 한다.

④ 여기서 제물은 흠 없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죄 지은 자가 제물에 안수하는 행위는 죄를 제물에 전가하는 행위다. 죄는 이스라엘 백성이 범했지만 제물이 이 죄를 대신하여 피 흘려 바쳐짐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하나님 앞에 용서 된다.(히브리서 9장)

⑤ 이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대신 하신 제물임을 예표로 가르친다.

⑥ 예수님은 레위기에 나오는 희생 제물로 예수님 안에 죄 사함 받는 원리는 아래와 같다.

(1) 가리움의 원리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한 후 저들은 생령의 상태에서(창2:7) 육체가 되어(창6:3) 자신들의 수치스런 부분 곧 하체를 보게 된다. 그리고 저들은 무화과 잎으로 이 하체를 가린다. 그러나 무화과 잎이 말라 부스러지면 저들은 또 다시 무화과 잎으로 하체를 가려야 한다. 이런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다.(창3: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기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려주기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뜻은 아래와 같다.

1) 아담과 하와의 힘으로는 그 수치를 가릴 수 없다. 인간은 자기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수치(원죄)를 가릴 수 없다. 인간의 선행은 아담이 지어 입은 무화과 잎 같다.

2)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릴 옷은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이라야 한다. 인간의 선행, 인간세계의 여러 성자들,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이들은 다 사람이 만든 옷으로 잠시 인간의 수치를 가려주는 아담의 무화과 잎 옷이다.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 하나님에게서 오신 분은 오직 예수 한 분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보내신 유일하신 분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8:42)

3)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가려주시는 우리의 옷,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이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3장 26-27절)

갈3장 26-27절은 우리가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곧 구원받은 것을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옷으로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위해 지어주신 가죽옷인 것이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장 12-14절)

로마서 13장 14절에도 예수님을 우리가 구원받은 후 입어야 할 옷으로 표현한다. 이것이 아담에게 하나님이 지어 입히신 가죽옷이요,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 가려주는 옷임을 가르쳐준다.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옷이라고 말씀하고 약속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이라는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 내 죄를 가려주시는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는 것이다.

레위기 강해

레위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에서 여러 번 범죄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면서도 제사와 삼대절기, 대 속죄일, 안식일을 통해 다시 거룩을 입어 거룩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는 말씀으로 성도가 구원 후 계속 범죄 하지만 이 땅에서 예배와 회개를 통해 거룩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화의 구원을 가르쳐준다.

1. 레위기 내용

레위기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1) 다섯가지 제사와 제물(1장-7장)- 번제(1장) 소제(2장) 화목제(3장) 죄제(4장) 속건제와 각종 제사의 제물과 규례(5장-7장)

(2) 제사장 제도의 제정(8-10장).

(3) 성결에 관한 가르침. 대 속죄일을 포함한다(11-15장)

. ① 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물고기와 새

② 여자의 결례와 그 헌제물

③ 나병에 대한 교시, 표적, 제물

④ 몸의 부정과 결례

(4) 대속죄 일(16장)

(5) 거룩에관한 여러 가지 법(17장-19장)-생축을 잡는 규례, 피에 대한 금령, 이방인의 습관에 대한 경계, 근친상간 금지, 짐승과의 교합 금지

(6) 너희는 거룩하라.(19장)-타인에 대한 정직, 불쌍히 여길 자를 향한 규례

(7) 사형에 해당하는 죄(20장)-자녀를 몰렉에게 주는자. 부모를 저주한자, 신접한자 박수. 남의 아내와 동침한 자, 남색 하는 자. 근친상간 금지

(8) 제사장에 관한 규례(21장-22장)

(9) 안식일, 유월절, 칠칠절(오순절), 초막절(수장절)을 지켜라(23장)

(10) 등불, 진설병에 대한 규례(24장)

(11) 안식년, 희년, 부동산, 종에 대한 규례(25장)

(12) 복종에 대한 축복, 불순종에 대한 재앙(26장)

(13) 서원 제물, 십일조에 대한 법

2. 레위기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날마다 범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 화해하며 광야 길을 동행하는 삶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제사 곧 예배를 통해 성화의 구원을 얻어가는 것을 예표로 가르친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범죄 한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하나님과 백성을 화목 시키는 제사가 있고 이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이 있다. 이 제사장은 영원한 대 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가르친다.(히9:11-12)

3. 레위기 제 1 장

레위기 1장에는 번제에 대한 교훈이 나온다. 번제는 드리는 자의 헌신을 나타내는 제사로 누구나 드릴 수 있다. 그래서 번제물로, 흠 없는 소, 양, 염소, 그리고 비둘기, 집비둘기로도 드릴 수 있다.

(1) 하나님이 모세를 회막(성막)에 불러 제사법을 말씀하신다. 성막이 세워진 후 하나님은 이 성막에 늘 임재 하신다.

(2) 번제는 불에 태워 바치는 제사로 절기와 안식일에 바쳐지는 제사 외에 아침과 저녁에 늘 드려야 했고 이것이 상번제다. 하나님의 말씀 로마서12장에는 성도가 그 몸으로(생활로), 거룩한 예배로(주일 제단,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라고 명령하고 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3) 제사 드리는 방법

1. 짐승은 수컷이고 흠이 없으며 그의 목장에서 가장 좋은 것이어야 한다

2. 제물을 드리는 자는 그 예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안수해야 한다.

3. 희생 제물은 제사장 또는 레위인들이 여호와 앞에서 잡는다.

4. 제사장이 그 피를 제단에 뿌린다.

5. 제물을 잡는 자는 그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 알맞게 각을 떠서 몇 개의 마디와 부분으로 나눈 후 머리와 각 부분에서 기름을 발라낸다. 이 기름과 그 모든 각을 제단 위에서 함께 불사른다. 이것이 화제다. 이 화제는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 곧 안식의 향기가 되는 제물이 된다. 이 화제는 모든 제사에서 다 드리는 제사다.

6. 소를 바칠 수 없는 사람은 양이나 염소,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로도 번제로 바칠 수 있다.

(4) 번제의 핵심은 희생제물의 피를 통한 속죄로 이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속죄를 예표 한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거류하는 자가 서원제물이나 자원 제물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서원한 것을 갚으려 하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너희는 눈 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5) 흠 없는 제물만을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는 것은 죄(원죄와 자범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는 구세주임을 예표 한다.

1. 예수님만 원죄가 없는 흠 없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죄 없으신 흠 없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성육신의 사건이다. 그리스도를 인류의 일원으로 만드신 성육신의 사건은 구원의 핵심이 된다.

2. 초자연적 잉태와 동정녀 탄생에 의해 초래된 성육신

① 예수님은 성령의 역사에 의해 초자연적으로 동정녀에 의해 탄생했다(마 1:18-2 1:34-35;히 10:5).

② 성령은 마리아의 복중(腹中)에 잉태된 원인이 되었으며, 그러므로 예수님은 원죄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게 되었다.

③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를 통해 예수님은 처녀에게서 나셨다(사 7:14; 마 1:18,20; 눅 1:34-35; 갈 4:4).

④ 동정녀 탄생의 사건을 부인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모두 성경에 기초한 것 이 아니고 이성(理性)에 입각한 것들이다.

⑤ 그리스도는 죄가 없는 사람이 되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되었고(아담의 후손으로 안 오고) 사람의 죄를 대신할 완전한 사람으로 오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해야 했다. (6) 죄 지은 자가 제물에 안수하는 행위는 죄를 제물에 전가하는 행위다. 죄는 이스라엘 백성이 범했지만 제물이 이 죄를 대신하여 피 흘려 바쳐짐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하나님 앞에 용서 된다.(히브리서 9장) 이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대신 하신 제물임을 예표로 가르친다.

(7) 번제는 희생 제물을 온전하게 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로 예수님이 위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드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죄를 다 해결하신 예수님의 죽으심을 예표 하는 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