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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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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네티 빈야드 교회

 

 

 

 

 

 

 

 

 

 

 

 

          

 

신시네티 빈야드 교회

( The Vineyard Community Church )

 

무더운 여름, 오하이오주 신시네티 시의 한 길거리에 몇 명의 사람들이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들고 왔다. 그 아이스박스 안에는 얼음과 이미 시원해진 소프트 드링크와 병물로 가득 차있다. 한 손 가득히 그 음료수들을 들고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반가운 웃음으로 다가가 아무런 설명 없이 나누어 준다. 음료수를 받아 든 이들은 고마움과 더불어 궁금해 한다. 음료수 회사에서 광고용으로 시음하라고 나누어 주는 것 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다른 길 한쪽, 길거리에 동전 넣는 미터기로 주차한 차들이 줄지어 있는 곳에는 또 다른 한 무리들이 미터기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손에 가득 든 동전을 넣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자신의 차가 아닌 다른 사람의 차를 위해 동전을 넣고 있는 것이다. 그리곤 차창 윈도우 브러시에 작은 명함 같은 것을 꽂아 놓는다. 그 작은 명함에는 이렇게 써있다.

당신을 위해 동전 하나를 더 넣었습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당신을 돕고 싶었습니다.  신시네티 빈야드 교회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일들을 통해서 전도하는 교회로 소문난 신시네티 빈야드교회는 1983년에 소수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모델로 하여 현대의 교회환경을 만들기를 소원하며 시작되었다. 1985 35명이 모이는 정기적인 성격공부 모임으로 성장하면서 주일 예배를 시작하였다. 1986년 예배 모임 장소를 새로 이사하면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긍휼사역이 시작되었고 이 사역이 교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사역으로 발전되었다. 이후에 섬김을 통한 전도’(servant Evangelism)이라고 불리는 사역은 이렇게 기초가 다져진 것이다. 신시네티 빈야드 교회에서 말하는 섬김을 통한 복음 전도란 단순하고 솔직한 방법으로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적인 방법으로 나누는 사역을 의미한다.

 

다시 한번 1989년에 교회 건물을 옮기면서 주일 출석인원이 450여명 정도가 되었다. 이들 중 많은 수가 섬김을 통한 전도를 통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무료 선물 포장 행사로부터 무료 콜라 나누어 주기 등등, 그들은 어떠한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이들이다.

 

섬김을 통한 전도를 통한 지속적인 교회성장의 결과로 1995년에 새로운 건물을 찾기 시작했다. 많은 예산을 필요로 했던 그 당시 상황이었지만 먼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생하던 이웃 교회인 페이스 크리스천 센터에 26,000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그 다음 해인 1996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의 건물이 지어진 46 에이커의 땅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이쯤에 창립목사인 스티브 쇼그린에게 병이 생겨 거의 죽음에 이르는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쇼그린 목사는 천천히 회복되어 갔다. 새로운 교회 건물을 위해 부활절 날 신시내티 가든에 모인 7000명의 성도들과 함께 기공식을 갖고 1999 10월 새로운 건물로 이사했다.

 

스티브 쇼그린 목사는 교인들과의 만남을 즐기는 사람이다. 교회 예배당로비에는 쇼핑 몰에서나 볼 수 있는 작은 상점 모양의 카트가 있고 그 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 물론 커피는 무료이며 예배가 시작되기 전 로비에는 커피를 손에 든 교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고 그 곳에는 언제나 쇼그린 목사가 함께 있다. 예배가 시작되어 찬양이 한창 진행되는 동안에도 쇼그린 목사는 예배에 늦게 온 교인들과 여전히 한 손에 커피를 들고 거룩한 잡담(?)을 즐기고 잇다. 때때로 찬양시간이 끝나갈 무렵 찬양인도자가 목사님! 이제 설교할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빨리 앞으로 나오세요~” 라고 마이크를 통해 광고를 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미디어 프로덕션팀이 잘 운영되고 있는 이 교회에서는 매 주일 광고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는데 주인공으로 담임목사인 쇼그린 목사가 출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코미디언처럼 보이는 광고지만 항상 누구와도 가까이 지낼 수 있는 평범함 크리스천으로 나타내는 좋은 방법이라고 자랑한다. 또한 자신의 교인들과 함께 섬김을 통한 전도를 직접 실천하기를 즐겨하는 사람이다.  

음식점의 화장실을 무료로 청소하는 사역, 추운 겨울에 마켓 앞에서 따뜻한 커피를 손님들에게 나누는 사역, 이웃집을 방문하여 전구(Light Bulb)나 건전지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사역,  무료 선물 포장 행사 사역 등 친절함을 표현할 수 있고, 남들에게 서비스를 줄 수 잇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는 전도에 앞장 서는 목사로 알려져 있다.

처음 이 전도방법을 사용할 때 교인들에게 아이디어 모집을 했다고 한다. 단 조건은 20달러의 돈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아이디어 모집에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응했으며 지금까지 400여가지 넘는 전도 방법을 만들어 냈다. 지금도 모든 사역의 자원을 사역을 함께 나가는 팀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잇다. 예를 들면 우체국에서 무료로 우표 나누어 주기 사역은 함께 하는 팀원들이 각각 20달러씩 우표를 미리 구입하여 우체국에 찾아온 사람 중 우표를 구입하려고 긴 줄을 서야 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이다.

 

 

 

* Contact *Vineyard Community Church
11340 Century Circle E.
Cincinnati, Ohio 45246

 

phone: (513) 671-0422
fax: (513) 671-2041

https://www.vineyardcincinnati.com

 

 

 

 

윌로우크릭교회

윌로우크릭교회

윌로우크릭교회 (Willowcreek Community Church) -(2)

1981년 사우스 베링턴에 90에이커 대지 위에 새로운 교회 건물을 세우고 첫 예배를 드릴 때, 윌로우크릭의 분위기는 대단했다. 지난 2~3년간 절대로 극복할 수 없을 것으로 보였던 경제적인 문제, 교회사역 전반의 방향성 문제들이 새롭게 교회를 건축하는 동안 극복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손길이 담임목사인 빌 하이벨스와 사역팀을 굳건하게 붙들고 계셨음을 알게 되는 시기가 되었다.

그 후 10년 동안 멈출 수 없는 지속적인 성장이 거듭됐는데 1991년에는 주말예배 출석인원 수가 12,000여명에 이르렀고 주말예배에 참석자들 중에 3분의 1 정도가 주중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부서 사역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활발하게 사역하게 되었으며 더 많은 교실과 사무실, 다용도 공간의 활동 장소들이 계획한 대로 건축되었다. 80년대 말에 윌로우크릭 교회가 언론에 소개되면서 하나님이 이 교회를 통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를 알고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세계각지에서 교회지도자들이 찾아 오는 일이 시작되었으며 이 때가 윌로우크릭 교회로서 자신들의 사역선언문에 따라 “수천 명의 반종교적인(Irreligious)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헌신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고 성서적으로 기능하는 신자들의 공동체가 되는” 꿈으로 온 교회가 충만한 시기이기도 하였다.

90년 대 말이 되어 윌로우크릭 교회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면서 방대한 사역의 규모와 국제적으로 알려진 일들이, 개척 후 첫 15년 동안의 사역과 비교해 볼 때 성장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많은 출석교인들 중에 소그룹이나 사역에 연결되거나 참여하지 않고 출석만 하고 있는 이들이 많이 늘어났으며 현재의 건물로서는 더 많은 교인들이 사용하기에 부족하다는 것과 기존의 조직과 구조가 교인들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위험한 약점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교회는 계속적으로 사역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롭게 규정되어야 하고, 새롭게 발전되어야 하며, 새롭게 운영되어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예를 잘 보여주는 사역 중에 하나가 바로 ‘네트워크 사역’에서 ‘자원봉사 사역’으로의 변화이다. 80년 대 말부터 윌로우크릭 교회는 교인들의 은사를 발견하고 개발하여 본인의 은사와 열정에 맞는 사역을 맡도록 하는 네트워크 사역을 개발하여 교회에 실행해 왔으며 이 네트워크 사역을 출판과 컨퍼런스, 세미나를 통하여 소개해왔다. 그러나 네크워크 사역이 운영의 효율성이 큰 반면에 새로운 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동원하는 일에는 속도가 떨어지는 면을 발견하면서 소그룹과 사역에 관련되어 있지 않은 교인들이 쉽게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자원봉사 사역’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 자원봉사 사역을 통하여 1) 교인들 각자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은사가 어떻게 발견되어지고 사용될 수 있는 지를 배우게 하고, 2) 그리스도의 한 지체로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이해시키고, 3) 그들의 강점을 새로운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며 4) 봉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경험케 하며, 5)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자원봉사 사역을 통해 윌로우크릭 교회는 지난 4년 전 6,000여명이었던 봉사자 수가 2004년 현재, 11,50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윌로우크릭 교회는 구도자들을 구령하고자 하는 열정과 교인들로 하여금 ‘주인의식’(Ownership)을 가질 수 있도록 양육하고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에 강조하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한 모든 교인들이 소그룹에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윌로우크릭 교회에 오는 영혼들이 큰 교회 안에 의미 없는 무리가 되지 않고 헌신되고 자원하여 사역의 주인공이 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친다.

현재 주말에 있는 5번의 예배를 통해 17,000여명의 성인들과 2,700명의 어린이들이(6학년 이하 학생들)이 출석하고 있으며 120여 가지의 사역부서를 통해 285명의 전임 사역자와 238명의 파트타임 사역자들이 섬기고 있다. 또한 5에이커의 호수를 포함하고 있는 155에이커의 대지 위에 404,000 스퀘어피트의 건물이 $43.6 백만 불의 비용으로 건축되어 있다.

 

Teaching Pastor Mike Breaux

윌로우크릭교회

윌로우크릭교회

 

 

담임목사인 빌 하이벨스

 

 

 

 

윌로우크릭교회 (Willowcreek Community Church) -(1)

윌로우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인 빌 하이벨스는 16살 때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한 후 7~8년이 지난 후에 시카고 주변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농장 사업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에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1972년 친구의 요청으로 그는 선 컴퍼니(Son Company) 라는 일리노이주 파크리지에 있는 사우스팍 교회(South Park Church)에 있는 크리스천 뮤직 그룹에 참여하게 되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또한 정식으로 청소년 담당자가 부임하기 전까지 임시로 그 교회의 청소년 담당 주일학교 선생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맡게 되었다. 그의 가르침을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매일의 삶 가운데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을 통해 얼마 되지 않아 그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100여명이 넘게 되었고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사람과 섬김, 전도의 공동체가 이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모임을 통해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행사를 만들었는데 ‘선 시티’(Son city)라는 주말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음악밴드와 드라마, 게임, 빌 하이벨스의 설교 등을 모두 합한 프로그램이었다. 이 모임도 6개월이 되지 않아 3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이는 모임으로 성장했으며 이 모임이 바로 오늘날의 ‘구도자 예배’(Seeker Service)의 시작이 되었으며 그 당시 교회 인근 주변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그리스도에게 이끄는 중요한 모임이 되었다.

1974년 길버트 빌레지키안 박사가 트리니티 대학에서 가르칠 때에 그의 학생 중에 하나가 빌 하이벨스였다. 그는 성서학 학위를 따려고 애쓰고 있을 때는데 빌레지키안 박사의 강의를 통해 ‘지역교회’가 믿지 않는 이들의 문화를 적절하게 반영하여 불신자들에게 접근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한 강한 도전을 받게 되었고 오늘날의 윌로우크릭 교회의 사역 방법과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들과 목회철학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얼마 후 그는 이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윌로우크릭 교회를 시작했으며 학위는 지금까지 마치지 못하였다.

1975년 10월 12일, 윌로우크릭 교회가 첫 구도자 예배를 125명과 함께 일리노이주 팔라틴시의 윌로우크릭 극장에서 드리게 되었다. 그 다음 해에는 두 번의 주말예배도 교회가 꽉 찰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고 주중에 기신자 예배(Believer’s sevice)를 드리면서 ‘뉴 커뮤니티’ 예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구도자 예배는 윌로우크릭 사역의 독창성과 뛰어남을 나타내는 사역이 되었다. 라이브 밴드가 현대적 음악(Contemporary)을 연주하고 매 예배마다 삶의 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창조적인 드라마가 공연되었고, 때로는 재미있기도 한 멀티미디어 작품들이 그날의 주제를 따라 표현하기도 했다.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는 성경의 가르침을 새로운 방법으로 생동감 있게 배우게 했으나 때로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새로 시작된 교회에 어려움을 주는 일도 있었다. 첫 삼 년간 구도자 예배는 새로운 신자들에게 매력적이어서1979년에는 주말예배 출석인원이 2000명을 넘게 되었다. 그러나 이 해에 윌로우크릭 교회의 열심과 열정이 크게 흔들이는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중요한 일꾼들이 떠나가고 그들 중에는 심각한 죄의 문제를 일으켰으며 교회의 기능에 대한 많은 문제 제기가 일어났으며 사람들의 눈 앞에서 꿈이 사라져가는 그런 시기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지도자들의 근면한 모습들과 오래된 멤버들의 재헌신을 통해서 이 젊은 교회가 어려운 문제들을 이겨나가도록 움직여지게 되었다. 또한 믿음의 발걸음을 하나 더 내딛고 사우스 베링턴 지역에 90에이커의 땅을 구입하여 이사하며 새로운 사역의 문을 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