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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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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바이블

맥클린바이블 교회

 

새로나온 신자들에게 교회의 비전을

설명하는 론 솔로몬 목사

 

 

 

 

변화와 성장의 모델

    - 맥클린 바이블 교회 (Mclean Bible Church) – (3)

맥클린 바이블 교회가 급격한 성장과 새롭게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론 솔로몬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1980년 이후로 꾸준히 성장해 1992년에는 예배실을 증축을 할 정도로 교인수가 늘어났지만 이들을 잘 돌보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부족했었다. 또한 새로 출석하는 이들에게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어떻게 하면 맥클린 바이블 교회의 교인으로서 개인적인 신앙성장과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적인 크리스천이 될 수 있는가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수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시카고 윌로우크릭 교회에서 열리는 지도자 컨퍼런스와 세미나들은 맥클린 교회의 목회자들과 장로들에게는 큰 도전이 되었다. 처음에는 담임목회자와 몇몇 부교역자들이 컨퍼런스에 참여했고 다음 해에는 교회의 장로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맥클린 바이블 교회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전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맥클린 바이블 교회의 비전은 우리 주변의 세상 지역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확실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이 비전 선언문의 내용을 따라서 교회 사역의 방향이 정해졌고 설교의 내용, 또 교인들의 개인 신앙생활의 방향이 정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사역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기 위해 먼저 ‘핵심가치’(Core Value)를 10가지로 정하고 맥클린 바이블 교회의 모든 사역팀들과 사역자들은 이 10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며 실천하도록 만들었다. 이 핵심가치를 만들기 이전에는 사역자들 각자의 신앙배경과 인생철학등에 의해서 사역의 방향이 정해지거나 사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른 사역팀들과 부딪히거나 심지어 반대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기차의 선로가 완성되면 기차의 능력에 따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듯이 핵심가치가 정해진 이후에는 사역의 자원과 인력들이 교회의 비전을 향하여 쓰여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일에 대해서 론 솔로몬 목사는 “핵심가치를 정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핵심가치를 정한 후에 모든 교인들에게 알리고 사역의 원칙으로 삼고 나서 얻은 결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라고 말한다.

맥클린 바이블 교회의 10가지 핵심가치는 어떤 것인가? 첫 번째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우리 교회의 가장 큰 중대사이다. 두 번째로 복음의 메시지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 세 번째는 우리 사역의 목적은 사람들을 변화시켜 온전히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헌신케 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사역과 전도는 반드시 적절한 방법 안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다섯 번째로 사람들은 반드시 친절하게 공손히 다루어져야 한다. 여섯 번째는 사람들은 돌봄공동체(A Caring Community)에 연결될 필요가 있다. 일곱 번째는 모든 크리스천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이 있다. 여덟 번째는 그리스도를 위해 하는 우리의 모든 것은 탁월하게 해야 한다. 아홉 번째는 우리 교회는 반드시 우리 지역사회에 전도의 영향력을 끼쳐야만 한다. 마지막 열 번째는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비전을 가진 믿음과 함께 위험도 감수할 의지를 갖고 있다.

이러한 비전과 핵심가치로 인해 맥클린 바이블 교회는 언제나 세상을 향해 도전적이다. 론 솔로몬 목사 자신이 길거리에서 만난 전도자에 의해 주님을 만난 것처럼 이 교회의 아웃리치 사역은 활발하다. ‘집’(The House)라고 불리는 사역을 통하여 위싱턴 D.C. 남동쪽 지역에 위치한 아나코스티아 지역이 예전에는 이 지역이 ‘살인 골목’, ‘마약의 집’으로 유명했지만 청소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재활 센터로서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암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상담과 후원사역, 직장을 찾는 이들을 위한 네트워크 사역,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사역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구체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 맥클린 바이블 교회에서 힘쓰고 있는 사역 중 하나는 하원과 상원에서 의원들을 보좌하고 있는 젊은 인턴들 집중적으로 전도하는 일이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우수하고 명철한 인재들로 인정 받아 세계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지역으로 몰려 와있다. 이들이 워싱턴에 있는 시간이 길게는 2~3년 정도이지만 이들에게 전도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맛볼 수 있도록 하는 일은 미래의 지도자 후보생인 이들에게 복음의 가치와 능력을 자신들이 섬기게 될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복음의 증거자가 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각 대사관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들이나 공관원들에게도 매년 환영파티 등을 통해 전도의 기회를 갖고 있기도 하다.

이제 맥클린 바이블 교회는 워싱턴 D.C.지역에서 이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대한 관심과 구령을 위한 열정이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복음을 온전히 전하는 교회로서 성장하고 있다.   

 

 

 

론 솔로몬 목사 방송설교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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