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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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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

레이크우드 교회

 

 

조엘 오스틴 목사

 

 

 

 

 

레이크우드 교회

대부분의 교회가 한 세대에 큰 부흥을 기록한 후에는 다음 세대에서 더 성장하는 것보다는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는 것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더 부흥과 성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져가는 교회가 있다.

레이크우드 교회 (Lakewood Church)는 1959년 어머니 날(Mother’s Day)에 존 오스틴 (John Osteen) 목사가 텍사스 주 휴스턴 시 근교의 작은 사료가게를 빌려 시작되었다. 그 후 존 오스틴 목사의 비전과 헌신, 따뜻한 마음과 훌륭한 지도력으로 지역사회에 전도한 열매로 다인종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해가 갈수록 교회는 성장해왔고, 목회자와 전도자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60년 동안 주님을 섬겨왔다. 그는 남 침례교단에서 목사로 안수를 받았으며 1958년 성령의 강한 임재를 경험 한 후 레이크우드 교회를 목회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1999년 존 오스틴 목사가 별세할 때 이미 일만명의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었으며 그의 죽음으로 레이크우드 교회의 사역이 큰 어려움에 직면했었지만 그의 아들인 조엘 오스틴 목사(Joel Osteen) 목사가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지금은 출석인원 3만 여명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원래 조엘 오스틴 목사는 부친인 존 오스틴 목사의 방송사역의 책임자로 17 여 년 동안 사역을 해왔었다. 그는 한번도 설교자로서 레이크우드교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지만 교회 리더쉽의 권유로 사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 존 오스틴 목사 때부터 시작된 방송사역은 지금은 미국에서만 매주일 250여개의 공중파 방송을 통해 2억 2천 5백만 가구에 방송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여 나라에 방송되고 있다.

주말에는 3번(토요일 오후 1번, 주일 2번) 예배가 있는데 현재의 교회건물은 7천 8백 여명이 한꺼번에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앞으로는 휴스톤 중심가 있는 컴팩 센터(농구, 아이스케이팅 경기장, 1만 8천명 수용규모)를 예배처소로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레이크우드 교회는 침례교 배경을 갖고 있는 존 오스틴 목사로 시작되었지만 특정교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초교파적인 교회로서 사역하고 있으며 휴스턴 지역에서 성공적인 다인종 목회로 알려진 교회이다. 부친인 존 오스틴 목사의 뒤를 이어 사역하는 조엘 오스틴 목사의 목회를 통해서 지난 2년동안 교인 수가 2배 이상 성장했는데 그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그의 독특한 설교와 지역사회 중심의 목회철학 그리고 적극적인 방송사역을 말할 수 있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로 ‘쉽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예화, 이야기 식의 성경강해, 친근하고 편안한 표현들과 함께 그의 따뜻한 성품에서 우러나오는 얼굴표정들이 예배에 직접 참여한 이들이나 방송을 통해 보고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력을 갖게 한다. 또한 그는 레이크우드 교회가 위치한 휴스톤 지역사회이 필요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교회의 사역을 통해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 공동체와 주민들에게 유익을 주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를 개발하고 실천하는 일들에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레이크우드 교회에 ‘제한 없는’(Without Limit) 성장을 가져가 주고 있으며 세계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레이크우드 교회가 시작된지 얼마 후 부터 존 오스틴 목사는 지역방송의 방송설교자로서 사역을 시작했으며 70년대 말부터는 레이크우트 교회에서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여러 지역에 방송하기 시작했다. 그 후 BET, DAYSTAR, ABC FAMILY, PAX, TBN과 같은 전국방송사들을 통해 방송사역을 넓혀 왔으며, 조엘 오스틴 목사가 담임목회를 맡게 되면서 50여 개의 지역방송사를 통해서 매주일 방송하게 되었다. 이러한 적극적인 방송사역을 통해서 설교를 듣던 사람들 중에는 질병으로 고통 받던 이들이 치유되는 일들과 무신론자였던 이들이 회심하는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레이크우트 교회 예배를 참석한 이들은 한결같이 예배를 통해 “감동”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먼저 예배 전체를 이끄는 찬양팀 때문이다. 200 여명의 코러스 멤버들이 한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자유로운 표현과 통일된 스타일로 예배인도자의 신디 크루즈 라클리프(Cindy Cruse-Ratcliff) 자매의 인도에 따라 온 회중이 함께 찬양하는 모습만으로도 큰 감동의 물결이 시작된다. 또 한 가지는 조엘 오스틴 목사의 설교 때문이다. 간결하면서도 쉬운 표현이 물 흘러가듯 전해지는 말씀은 그 말씀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그의 설교는 부드러우면서 강한 도전을 준다. 마지막으로 예배가 끝난 후 사역의 시간(Ministry Time)을 통해서 담임목사가 성도들과 직접 대화하며 안수하여 기도해주고, 처음 교회를 나온 사람들과 먼 곳에서 방문하러 온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시간을 예배 후 1시간 가량 갖는다.

교회가 부딪힌 위기의 순간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맡긴 역사가 오늘의 레이크우드 교회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www.lakewood.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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