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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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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교회(1)

뉴라이프교회의

담임목사인 테드 헤가드

회로서 한 영혼이 구원 받는 일처럼 큰 기쁨은 없다. 새 생명을 얻은 영혼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교회는 날마다 잔칫집이다. 이러한 기쁨과 잔치가 늘 있도록 헌신하여 전도하며 아직도 이 영원한 생명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전략을 갖고 기도하는 사역으로 한 도시를 변화시킨 교회가 있다.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뉴라이프 교회(New Life Church). 20여 년 전, 사탄숭배와 불신앙으로 가득찬 도시였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새 생명을 역사가 가득하게 만든 바로 그 교회이다.

적극적인 중보기도, 도시를 변화시키다

1985년 뉴라이프 교회의 담임인 테드 헤가드(Ted Haggard) 목사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올 당시만해도 이 지역의 상황은 영적인 눈으로 볼 때 죽음의 도시와도 같았다. 비록 미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해 있고, 미 올림픽 선수촌이 자리잡고 있으며, 가든 오브 가즈 (Garden of gods)라는 공원이 아름다운 고원의 도시였지만 “목회자들의 무덤”이라고 불릴 만큼 아침이면 곳곳에 사탄숭배자들이 제사에 바쳤던 것으로 보이는 손과 발목이 절단된 고양이들의 시체가 즐비하고, 무당과 점성술사들이 판을 치는 곳이었다.

테드 목사가 개척하며 본인 집 지하실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거의 매일 밤마다 사탄숭배자들로부터 “너는 내일 죽는다. 우리가 너를 죽인다. 내일 아침 너는 교인들 앞에서 쓰러져 죽을 것이고 다시는 네 아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라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후 타주에 다녀오는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 사람이 비행기에 있는 동안 너무나도 열중하여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한 테드 목사는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자 마다 그 사람에게 다가가 자신이 지역 교회의 목사님을 밝힌 후 “당신의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였습니까?”라고 묻자 그 사람은 당황한 눈빛으로 정색을 한 후 “나는 사탄숭배자로서 우리 동네에 있는 모든 기독교회들이 문을 닫게 되고 목사들이 죽기를 기도했소!”라고 대답하고 떠나갔다고 한다. 테드 목사는 이러한 만남을 통해 그와 그를 통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세워진 뉴라이프 교회가 앞으로 어떠한 사역을 해야 하는지를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뉴라이프 교회의 중보기도자들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사는 각 사람에게 성령의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교인들에게 상업용 전화번호부를 나누어 주고 한 사람당 다섯 업소의 이름을 가지고 매주마다 중보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교회일 경우에는 성장하고 생명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했다. 그리고 교인들로 하여금 학교와 쇼핑 센터를 방문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그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기도하도록 하였다. 또한 인명부를 몇 페이지씩 나누어 같고 “이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이 주소에 거주하는, 이 이름을 갖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특히 시청 직원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들에게 그 도시가 복되고 살기 좋은 장소로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달라고 기도했다. 그들이 드린 중보기도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도시의 자원들이 세계 선교에 사용되게 하소서. 둘째,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그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 있어 안전한 곳이 되게 하시고 가정이 평안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되게 하소서. 셋째,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주민들이 분명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소서. 넷째, 젊은이들이 선교의 대열에 참여하게 하소서. 다섯째, 이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말씀에 대한 올바른 깨달음과 더불어 신선한 성령의 물결을 겸하여 받게 하소서.”

아울러 그들은 주위에 있는 교회들과 연합하여 활발한 전도 운동을 펼쳐나갔다.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광고를 할 때는 시청자나 청취자들이 뉴라이프 교회를 소개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광고하고, 관심 있는 이들은 가까운 교회에 나가도록 권유하였다. 또한 <영화 예수> 비디오를 구입하여 비디오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한 다음 집집마다 전달하기도 했는데 일반적으로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비율이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30% 밖에 되지 않았지만 간절히 기도하고 전달한 이 도시에서는 70%가 받아들였다. 어떤 지역에서는 90%가 받아들이는 일도 있었다.

이러한 중보기도의 사역은 처음에는 눈에 뜨는 열매가 없는 듯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변화의 결과는 놀라왔다. 수많은 불신자들이 주 앞에 돌아오게 되어 지금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에 2,000여명 이상의 출석교인을 갖은 교회가 10여 교회에 이르렀고, 도시를 위한 중보기도 사역의 출발지인 뉴라이프 교회는 올해로 11,000여명 이상이 매 주일 출석하는 이 지역 최대의 교회가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교회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연합하는 마음이 생겨나서 복음주의자는 은사주의자들을 비판하지 않았고 은사주의자들은 복음주의자들을 존경했으며 진보주의자들은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과 은사주의자들을 향해 마음을 열었다.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크리스천들은 하나가 되었고 관계가 회복되며 친목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로 얻어진 부수적인 소득은 현저한 지역 사회의 변화로 나타나게 되었다. 콜로라도 주가 정책적으로 비영리단체에 대한 면세혜택 추진으로 미 전국에서 선교 단체(Parachurch) 그룹들이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1989년에서 1994년 사이 불과 5년 동안에 숫자적으로 세 배나 증가해 그 도시 안에 54개의 선교 단체가 생기게 되었으며 2000년 기준으로 200여 기독교 선교기관과 자선단체들이 모이는 도시가 되었다. 또한 도시 내에서 범죄율이 현저하게 줄었는데, 1994년도에 경찰청 대변인인 리치 레슬링은 도시 내의 범죄율이 급감해서 미국 내에서 도시 크기에 비해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되었다고 발표했으며 이 도시를 장악하던 사탄주의자들의 집회가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어 테드 해가드 목사가 교회를 개척할 초기인 1985년만 해도 수천 명이 사탄 의식에 참여했지만 1990년도에 들어와서는 5명 이내로 급감하게 되었으며 애완 동물 살해 건수도 당연히 급감하였다고 한다. 이제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콜로라도 주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찬양과 기도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가 되고 있다.

단지 25명으로 시작된 뉴라이프 교회는 도시를 파괴하던 악한 영의 세력과 기도로 싸우면서 중보기도 사역의 열매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으며 지금도 중보기도 사역으로 선교에 중점을 두는 교회로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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