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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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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9년 6월
4. 위기 신학- Barth 신학에서의 원죄

Barth는 인간의 타락을 역사적 사건으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타락과 원죄에 대해 말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부인한다. Brunner 역시 원죄 교리를 부인하고 아담의 최초의 범죄를 그 후손과 연관을 부정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저들의 철학일 뿐 성경을 부정하므로 신학을 떠나 있음이 명백하다.

5.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 교리에 대한 이의

① 도덕적 책임에 모순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원칙과 인간적 자유에서 언급한대로 타 락과 무능은 사람이 택한 것이며, 사람은 타락 후에도 도덕 앞에 책임이 있는 존재로 세울 수 있는 분별력과 양심, 의지 등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 책임을 스스 로 져야 한다.

② 어떤 선한 일을 힘써 행하려는 동기를 제거한다. 이 이론은 이미 하나님이 구원 받을 자를 택해 놓았으니 전도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와 마찬가지다. 이 말은 농부가 내가 농작물을 자라나게 할 수 없으니 왜 내가 농사지어야 하는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경에서 선한 일을 수단을 말하고 있고 또 이 수단을 이행토록 명하고 계시며 이 수 단은 계획된 목표에 적용된다. 그리고 이 수단은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그러니까 전 적 타락의 교리가 힘써 선한 일을 행하려는 동기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B. 자 범 죄(본죄)

1. 원죄와 자범죄의 관계

원죄는 원인이며, 자범죄는 결과이다. 원죄를 나무의 뿌리라면 자범죄는 그 나무의 가지라 할 수 있다(마12:33-35, 15:17-20).

원죄는 인류의 대표자인 아담이 자유 행동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후손에게까지 책임을 지우고 그 후손의 성질에까지 부패함을 초래케 한 죄이고, 자범죄는 현실적으로 범하는 죄이다.

자범죄는 육체로 행하는 죄만 뜻하지 않고, 원죄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의식적 사상들과 결의들도 포함한다. 원죄는 하나이지만 자범죄는 여러 겹이다.

2. 자범죄의 종류

① 로마 카톨릭 교회의 교리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경죄와 죽음에 이르는 죄로 구분한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죄가 다 하나님을 반역한 데서 나오는 것으로 모든 죄가 대가가 다 영벌에 해당한다.

② 성경의 구별

a. 구약에서 고범죄와 무지 중 지은 죄, 무식과 오류로 지은 죄가 있음을 구별했다(민 15:29-30)

b. 신약에도 죄의 경중이 있음을 말한다(눅12:47; 48; 롬2:6; 요19:11; 히10:26-29)

c. 그러나 고범죄나 무지 중에 지은 죄나 모두가 다 참된 죄로 유죄하다(갈6:1; 엡 4:18; 딤전1:13; 5:24).

d. 모든 죄는 그리스도 안에 다 용서되어진다. 그러나 또 성경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도 있다고 가르친다(마12:31, 32; 히6:4-6, 10:26, 27; 요일5:16)

③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한 해석

a. 그릇된 해석

(1) 기독교인이 사죄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할 수 있다는 해석

이 해석은 히6:4-6을 근거로 주장한다. 그러나 이 해석은 잘못된 것이다. 물론 신령한 자도 타락할 수 있다(그러나 참 중생한 자는 견인의 은혜로 회개하고 돌아온다).

히6:4-6절의 사람은 참된 성도가 아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은사를 한 번 맛 보고 비췸을 얻고 그래서 은혜에 한 번 참예했지만 중생한 자는 아니다.

(2) 이 죄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만 범할 수 있었다는 견해이다. 그리스도 의 사역을 사탄의 일로 말한 것은 그때만 있는 것 아니고 지금도 있을 수 있 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사탄의 이로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 자체를 부정 하는 것으로 결국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죽을 죄인 것이다(요일5:16).

b. 개혁주의 견해

(1) 이 죄는 중생하지 못한 자들이 범하는 죄이다.

(2) 중생하지 못한 자라고 해서 다 성령을 훼방하지는 않는다. 이 죄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역사를 고의적으로 반대하고 악평하며, 사탄의 일로 돌리는 일로, 거짓 선지자, 거짓 선생들, 거짓 신학자들이 범하는 죄이다. 저들이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저들은 회개하지 못 하도록 양심이 마비되어 있어 스스로 은혜를 거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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