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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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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9년 3월

3) 칭의 결과로 칭의와 동시에 중생하고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중 생(Regeneration)

(1) 중생의 의미

헬라어 anagennao에서 온 말로 이 말의 뜻은 <거듭난다>, <위로부터 난다>는 뜻이다. 이 거듭남은 죄로 죽어 있던 영적 생명이 살아나는 전인 적인 근본 변화를 뜻한다.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엡2장 1-5절)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 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골2장 13-15절)

중생은 병든 자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 영적 생명을 얻은 것을 뜻한다.

(2) 중생의 필요

1. 원생명이 죽어 생령의 상태에서 육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1> 성경이 말하는 죽음

A. 영적 죽음

이 죽음은 하나님의 영과 우리의 영이 분리됨은 뜻한다.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마8장 21-22절)

여기에는 두 가지 죽음이 나온다. 아버지의 죽음이 육적 죽음이요, 이 죽은 아버지를 장사지내 줄 <죽은 자들>은 영적으로 죽은 자로 곧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 된 사람들을 가르친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장 1절)

에베소 교인들이 믿어 구원 받기 전의 상태는 영적으로, 허물과 죄로, 하나님과 그 영이 분리 되어 죽어 있었던 사람들이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골2장 13절)

여기의 죽음도 믿어 구원받기 전에 범죄와 무할례로 죽어 있었다고 표현하는데 이 죽음이 영적 죽음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눅15장 31-32절)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상징하고 아버지를 떠난 탕자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상징한다. 여기 아버지는 아들이 자기를 떠났을 때 죽었었다고 말하고 돌아 왔을 때 살았다고 표현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분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영적 분리, 영적 죽음을 뜻한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장 1절)

사데 교인들 중 얼마의 상태는 교인의 모습만 가졌을 뿐, 실상은 하나님과 영적으로 분리된 상태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저들은 어떻게 복음을 받았는지 생각을 하고 돌이켜 회개를 해야 했다.

영적 죽음이 원죄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장 17절)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을 때 정녕 죽었다. 그러나 이 때 저들은 영적으로 죽어 하나님의 영과 분리되었을 뿐 그 육신은 살아있었다. 그래서 저들은 가인과 아벨과 셋을 나으며 인류를 번성시켰다.

믿지 않아 구원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다 영이 있다. 그러나 저들의 영은 죽은 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영들이다. 아담이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인류는 번성하게 되고 그래서 아담의 후손은 누구나 날 때부터 하나님과 그 영이 분리되어있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태어난다. 이것이 원죄다. 원죄는 아담과 하와의 죄를 우리가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범한 죄의 결과로 우리가 날 때부터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곧 영적 죽음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 것을 말한다.

B.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장 19절)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3: 21)

C. 제 이의 사망

이 죽음은 심판 받고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 죽음이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20장 12-15절)

선악과의 문제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창2장 8-9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장 15-17절)

왜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할 줄 아시면서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두셨을 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지 않았으면 인간을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들을 한다. 성경이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에덴 동산에 두셨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성경은 구원에 관계된 것만을 기술하기 때문에 많은 생략이 있다. 년 수 사람 수 등 구원과 상관없는 것에 큰 생략이 있다.

선악과에 대한 설명의 생략도 이런 것 중의 하나다. 그러나 선악과는 이런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우리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공의와 사랑의 속성이 있다. 공의 의 속성은 법으로 표현된다. 법에는 허용(자유)과 이 허용에 따른 보장이 있고, 금지와 이 금지사항을 위반 할 때 형벌이 따른다.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하와에게 허용된 자유가 있다. 동산의 모든 과일을 다 먹을 수 있고 아담이 마음대로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나 금지 한 가가지가 있다. 선악과의 열매는 따먹지 말라는 것이고 따먹으면 죽는다는 형벌이 따라 있다. 결국 선악과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하나님의 법이었다.

이렇게 보면 왜 에덴 동산에 선악과가 있었느냐는 질문은 왜 우리 하나님은 법을 가지신 공의로운 분이냐 하는 질문과 같다.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하나님의 법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자 나름의 추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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