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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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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9년 3월
Ⅳ. 속죄의 성질

A. 형벌 대속론의 진술

1. 속죄는 객관적이다

◆ 그리스도에 의한 객관적 속죄는 성취된 사실이다.

①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이 객관적 속죄를 보여준다(히 5:1, 9:11-14). ② 히브리어 <키페르>, 헬라어 <힐라스코마이>(ιλασχομαυ)와 <힐라스모스> (ιλασμος) 「화 목시키다」,「화목」이란 말은 객관적 용어이다. 롬 1:8; 갈 3:10; 엡 2:3; 롬 5:9 등엔 화목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고 이 화목의 필요성을 충족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속죄가 곧 『화목』으로 이것은 객관적 사건이다(롬 5:10; 고후 5:18, 19; 엡 2:16; 골 1:22).

③ <루트론>(λυτρον)「대속물」(마 20:28), <안티루트론>(αντιλυτρον)「속전」(딤전 2:6)이 란 말도 객관적인 용어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속물, 속전으로 우리죄를 객관적으로 대속하셨다.

2. 그리스도의 속죄는 대리적 속죄이다.

① 사람이 죄 가운데 있으므로 이 죄를 담당시킬 대리자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임명하시어 대리자가 되게하셨고, 그리스도는 대리자로 영원한 구속을 성취하였다.

② 어떤 사람들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도덕적 범죄자들에 대한 진노를 전혀 무죄한 사람에 게 그 무죄한 자를 법적으로 유죄한 자처럼 대우하실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무죄한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우리의 죄를 대신 하심으로 하나님 앞에 유죄자로 심판의 대가를 다 담당하였고 가르친다.

③ Bushnell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리하신 것은 단순히 우리의 죄를 감정으로 (feeling) 대리하셨으며, 친구의 동정으로 사람의 불행에 참가하시어 그 목숨을 버리신 것이라 보았지만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그리스도의 비하의 신분 3장)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완 전히 대리적 죽음이다.

3. 속죄는 그리스도의 능동적․수동적 순종을 내포하고 있다.

① 중보자로서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하여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아담이 타락 이전에 가졌던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 들어가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인데, 그 리스도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기 위한 조건으로서의 율법을 하나님의 언약 앞에 순종하 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은 그리스도의 수동적 순종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하였다. 그리스도는 이 능동적 순종을 통하여 그의 인성으로 사람의 죄를 대신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는 사람에게 부과된 형벌만 받으신 것이 아니고 능동적 순종으로 사 죄 이상의 공로를 인간에게 세우시게 되었다.

② 갈 4:4, 5에 의하면 사람은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해 생명의 조건으로서의 율법에서 해 방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채용되고, 영생의 후사까지 되었다(갈 4:7).

③ 그리스도의 이 능동적 순종을 통해 율법의 의를 신앙의 의가 대신하게 되었다.(롬 10:3, 4, 8:4; 고후 5:21).

④ 그리스도의 이 능동적 순종에 대한 성경적 증거는 아래와 같은 구절들에서 찾아보게 된다 - 빌 3:9; 마 3:15, 5:17-18; 요 15:10; 갈 4:4-5; 히 10:7-9.

⑤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으로 우리가 영생과 양자됨과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셨다는 성 경은 갈 3:13-14, 4:4-5; 엡 1:3-12, 5:25-27 등에 나타난다.

⑥ Arminians들은 그리스도의 수동적 순종에 의해 우리가 죄사함을 받게 되었음을 인정 하면서도 우리가 양자되고 영원한 기업을 얻게 된 사실은 부인한다.

B. 속죄론 상론

(1) 속죄의 필요성에 대한 두 가지 이론

우리가 속죄의 필요성을 알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그리고 죄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한다. 속죄가 곧 칭의(稱義)로 justification이다.

속죄의 필요성에 대한 신학적 이론 가운데 두 가지가 있다. 그 첫째가 가설적 필요론이요, 둘째가 결과적 절대적 필요 론이다.

1. 가설적 필요론(hypothetical necessity) 어거스틴과 아쿠나스에 의한 주장들이다. 이 주장의 이론은 이런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 전능하시기 때문에 속죄나 하나님의 공의의 만족 없이,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속죄 없이 인간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고, 선택받은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다. 그러나 성자의 속죄의 완성은 하나님이 그 주권 적으로 선택하신 방법이다. 피 흘림이 없은 즉 사유함이 없는(히9:22) 것은 하나님의 속성이나 죄의 속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이 선택하신 속죄의 방법인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예수님의 성육신과 예수님의 속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택하신 구원의 한 방법에 불과하다.

2. 결과적 절대적 필요론(consequent absolute necessity)

칼빈과 개혁자들의 주장이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나님의 주권 적인 기쁘신 뜻에 의한 것으로, 다시 말해 어떤 사람을 구원하도록 선택하신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일을 이루실 필요성이 하나님의 성품 안에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 말은 하나님이 구원을 작정하셨기 때문에 대리적 희생과 피로 값 주고 사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만족을 얻게 할 필요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인간의 구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 필수적인 것으로 하나님의 성품 자체 안에 있는 사랑이요 공의라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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