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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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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9년 3월
Ⅲ. 속죄의 원인과 필요성

Α. 속죄의 동적인 원인

1. 하나님의 기쁘신 뜻

① 대속적 속죄에 의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속죄의 원인 이 된다.

②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수행키 위해 오시리라 예언되었다(사53:10). ③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 속죄의 원인을 말한다.(눅2:24; 요3:16; 골1:19-20; 갈 1:4).

2. 하나님의 기쁘신 뜻만이 아님.

① 구속의 원인은 하나님의 신적 독단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Duns Sootus는 보았 다.

② 그러나 대속적 속죄로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기초하는 것이다.

a.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들이 형벌에서 피할 길이 마련되게 하셨다(요3:16). b. 자기도 의로우시며 예수 믿는 자를 의롭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다(롬3:26)

c. 롬3:24-25에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함께 표현된다.

③ 구속의 동인은 하나님의 사랑와 공의의 연합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만 치우쳐서도 안되고 하나님의 공의에만 치우쳐도 안된다.

B. 속죄의 필요성에 관한 역사적 견해들

1. 중세기 유명론자 Duns Scotus는 속죄는 필요없었고 하나님의 독단에 의해 결정된 것이 라 보았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 대한 만족한 지불금에 불과했다고 가르쳤다.

2. Socinus(소시너스)도 하나님 안에 죄가 형벌되어야만 공의를 부정함으로 속죄의 필요성 을 부정했다.

3. Hugo Grotius(휴고 그로티우스)도 속죄의 필요성을 부정했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지적 법령으로-하나님은 그 의지를 풀 수도 있고 그냥 놓아둘 수도 있기 때문이라 주장했다.

4. Arminians과 현대신학자 Schleiermacher와 Richschl도 객관적 속죄 사실을 부정함으로 속죄의 필요성을 부정했다. 5. Thomas Aqunas나 Seeberg, Mosley 같은 신학자들은 속죄의 절대적 필요성보다 상대 적으로 속죄가 필요했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Calvin이나 Luther도 이런 입장을 취했다. Calvin은 이렇게 말했다.

<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 분이 참하나님과 참사람이 되셔야만 한다는 것은 우리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만일 필요성의 설명이 요구된다면 그것은 단순 혹은 절대적인 것 이 아니라 사람의 구원이 의존된 신적 작정으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우리의 긍휼하신 아버지는 우리에게 최선한 것을 결정하셨다.>

6. 초대 교회의 Irenaeus와 몇 몇 학자들, Voetius, Mastricht, Turretin, Owen 같은 사람 들은 속죄의 절대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것은 Heiderberg Catechism에도 밝혀진 바로 성경의 교훈과 잘 연합된다.

C. 속죄의 필요성에 대한 증거들

1. 성경의 명백한 교훈은 하나님의 의와 거룩의 효능으로 죄를 반드시 형벌하신다는 것이다 (출 34:7; 민14:18; 나 1:3).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는 분이다(시5:4-6; 나 1:2; 롬 1:18; 신27:26)

2.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게 하실 때 그리스도는 속죄 제물이 되어야 한다(롬3:25-26).

3. 속죄의 필요성은 우리 하나님이 진리이시면 거짓일 수 없는 하나님의 진정성에서 나온 다. 하나님은 진정한 하나님으로(민 23:19; 롬3:4) 죄의 형벌이 죽음이요(겔 18:4; 롬 6:23) 이 죽음의 형벌은 누구를 통해서라도 대속으로 만족되어야만 한다.

4. 죄는 무법이며, 허물이요 죄책이다(요일3:4; 롬2:25; 27). 그리고 이 허물은 하나님 앞에 인간을 부채자로 만들어 대리적 속죄가 필요하다.

5. 하나님이 친히 명하신 제사의 위대성은 속죄의 필요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속죄 제물로 필연적인 것이었다.(눅24:26; 히2:10, 8:3, 9:22-23).

D. 속죄의 절대 필요성을 반대한 주장들

1. 사람이 종종 자신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죄에 대한 만족을 얻은 속죄의 수단 없이 용서할 수 없다는 주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한 결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절대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사람을 잘못 비교한데서 나온 발상이요 하나님이 자신이 속죄 제물이 되었다는 더 큰 사랑을 무시한 처사에서 나온 것이다.

2. 만일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예수님은 속죄 제물이 되신다면 삼위일체의 균열을 뜻하기 때문에 그런 속죄는 필요치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구원적 역사보다 그리스도 쪽에 편중하여 그리스도가 구원의 창시자로 착각하는데서 온 주장이다. 구원은 삼위 하나님이 하신 일로 성부는 자기의 아들을 구원의 제물로 주었고 성자는 기꺼이 희 생하셨다. 성부 성자 사이엔 아무런 분열 없이 완전히 조화된 분이시다(시 40:6-8; 눅 1:47-50, 78; 엡1:3-14,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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