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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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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9년 1월
(2) 창조는 하나님의 자유적 행동이다.

범신론의 입장에서는 세계를 신적 진화의 과정으로 보거나(Spinoza, Hegel), 혹은 우주가 필연적인 것으로 보지만, 창조는 자유하신 하나님의 자유적 행동이시다, (엡 1:11, 계 4:11)

(3) 창조는 하나님의 시간적 행동이다.

① 히브리어로 쓴 태초는 “뻬레쉬트”인데, 이 말은 시간 자체의 시작으로 이해해야 한다. 시간은 창조된 존재 중에 하나며, 창조 이전에는 시간도 없었다. 성경은 세계가 시작을 가졌다고 말한다. (마 19:4,8, 막10:6, 요 1:1-2, 히 1:10, 시 90:2, 시 102:25) ② 그러면 태초 이전에 있었던 영원성은 어떻게 되며, 태초 이전에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a. 영원적 창조론 : Origen, Scotus, Erigena, Rothe 등은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창조하고 계시며, 따라서 세계는 하나님 자신과 같이 영원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에 모순이요, 시간과 영원을 동일시하는 논리적 모순에 빠진다. 영원은 시작이 없지만 창조엔 시작이 있다.

b. Hegel 이나 Green 같은 사람은 시간과 영원은 우리의 주관에 관계된 것으로 우리의 유한한 입장에서 보는 것에 불과하며, 시간은 영원한 전체로서 존재한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도 성경에는 모순이다. (창1:1, 시 90:2, 102:25, 요 1:3)

c. 그러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무시적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현존이시다. 하나님에게는 과거도 미래도 영원히 현재이시다. 그러나 창조는 하나님의 한 시간적 행동이시다.

(4) 창조는 무로부터 어떤 것을 창조하는 행동이다. 철학자들 중에는 기존물질로 부터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보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기존 재료없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으로 말한다. (시 33:6, 9, 시148:5, 히 11:3)

믿음으로만 창조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알 수 있다.(롬 4:17, 행 17:28, 느 9:6, 골 1:16, 롬 11:36, 고전 8:6, 시 90:2, 히 11:3)

(5) 세계는 창조주와 구별되면서도 창조주에게 의존한다.

① 세계는 하나님과 구별된다. 세계는 하나님의 한부분도 아니고, 하나님이 아니며,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다른 존재이다. 하나님은 세계와 구별된 분으로 범신론에서처럼 세계를 하나님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a. 세계는 하나님과 구별된다. 9사 42:5, 행 17:24)

b. 하나님은 불변하시는 분이고 세계는 변한다. (시 102:27, 말 3:6, 약1:17)

c. 하나님과 피조물은 비교가 된다. (시 90:2, 102:25, 27, 103:15-17,사2:21,22:17--

② 세계는 늘 하나님께 의존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내재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초월적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세계를 창조하신 후 세계의 각 부분에 임재하시고, 영으로 전세계에 역사하시는 내재적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세계에 충만하시다

(시 139:7-10, 엡 2:2, 렘 23:24)

(6) 창조의 궁극적 목적

① 인류를 위해, 행복을 위해 창조하였다는 설

Cant나 Schleiermacher, Ritschl과 18세게 인본주의자들에 의해 주장되었다. 그러나 이 이론은 성경적이 아니다.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실패자가 되며(왜나하면 세상의 사람은 많은 고난으로 행복하지 못하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위한 존재가 됨으로 그릇된 이론이다.

②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세계를 창조하신 것이다. (사43:7, 60:21, 61:3, 겔 36:21-22, 39:7, 눅 2:14, 롬 9:17, 11:36, 고전 15:28,엡 1:5-6, 9, 12, 14, 3:9-10, 골 1:16)

D. 세계의 기원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들

1. 이원론(二元論, The Dualistic Theory)

이 이론은 스스로 존재하는 두 존재, 즉 하나님과 물질이 있어 이 둘은 서로 다르나 모두 다 영원하다고 본다. 그러나 물질은 소극적이며, 불완전하며, 때로는 약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종속되며, 하나님의 의지의 도구로 사용된다. 결국 이 이론에 따르면 하나님은 창조주가 아니며, 세계의 구성자나 기술자에 불과하게 된다.

(1) 이 이론이 세계가 무로부터의 창조가 아닌 창조 이전의 존재임을 가정하고 있고,

(2) 물질 영원을 주장하며,

(3) 영원적 실재를 물질계에 영계로 둘로 구분하고 있고,

(4) 선이 악을 이긴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성경적이 아니다.

2. 유출론(流出論, The Emanation Theory)

세계는 신적 존재로부터 오는 필연적 유출이며, 따라서 하나님과 세계는 근본적으로 하나이며, 세계는 하나님의 현실적 현현으로 본다. 이 이론은 하나님과 세계를 동일시하므로 하나님의 무한성과 초월성을 부인한다. 그리고 세계에 대한 하나님으로부터 유출되었으므로 세계에 있는 모든 악의 책임자로 만든다. 따라서 이 이론은 너무나 비성서적이다.

3. 진화론

이 이론은 무신론적이며, 우연론적이다. 물질의 영원성을 전제로 하고 생명의 발생을 자연적 발생이라 본다. 그러나 진화는 물질이 이미 존재했던 것을 전제함으로, 이 물질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물질 영원설이나 창조교리를 끌어 들여야 한다. 그리고 물질 자연 발생의 원리는 순수한 가설에 불과하다. 어떤 신학자들은 유신론적 진화론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조화해 보려고 한다. 이들은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셨지만 진화라는 방법을 사용하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 이론은 유신론도, 자연론도, 창조론도, 진화론도 아닌 있을 수 없는 논리이며, 성경의 창조 교리와는 아주 다른 것이다.

진화론의 근본 문제는 진화의 전제인 물질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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