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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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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8년 2월
질문 5) 예수를 믿은 후에도 영생과 부활, 구원이 의심이 나는데 그러면 구원을 못 얻는 것인가.

답 :

내가 예수를 믿어 구원 얻는 것은 원죄에서 해방되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으로 칭의(稱義) 얻고, 중생(重生)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죄인이 법적으로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변화되고, 죽을 사람이 영생 얻은 사람으로 변화되고, 사람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는 것으로 예수 믿기 전과 완전하게 다른 신분(身分)의 변화를 얻는 것이다.

내가 김 아무개의 자녀로 태어나면 내가 내 부모를 내 부모가 아니라고 의심을 해도 나는 김 아무개의 자녀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다. 내가 김 아무개의 자녀로 태어나서 못된 죄를 짓고 아버지가 나를 호적에서 빼어버려도 나는 여전히 김 아무개의 자녀이다. 태어날 때 내가 가진 신분은 세상의 어떤 일로도 바꿔지지 않는다. 내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 날 때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내가 예수를 믿을 때 나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신분과 권세를 얻는다.

(요1:10-13)--<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내가 믿음으로 받은 구원과 영생은 영원한 것으로 세상의 어떤 것도 빼앗지 못한다.

(요10:28-29)--<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예수 믿어 얻은 구원은 영생이요 영원한 것이요 어떤 죄도, 어떤 조건도 영생을 빼앗지 못하고, 죽음도 영생을 못 빼앗는다.

그래서 구원 얻은 성도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부활 할 때까지 잠자는 것이요 그 영혼은 내 육체와 분리되지만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다.

(요14:1-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고후5: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살전4:13-14)-<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영생은 한 번 얻으면 죽음도 못 뺏는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은 그 신분이 죄인에서 의인으로, 사람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죽고 심판 받을 사람이 영생하고 심판을 이기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믿은 다음의 의심이나 죄는 그 사람이 받은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한 번 얻은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제 6 장 일회적 구원으로서의 받은 구원

1) 받은 구원의 종류

사람이 그리스도의 의(義)를 믿음으로 전가 받을 때 일회적으로 동시에 구원받은 것이 있다. 이것이 곧 칭의(稱義), 혹은 의인(義認)이요, 중생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칭의(justification)과 중생(bourn again) 하나님의 후사(heirs of God)됨은 예수를 믿을 때 믿음으로 일시적으로 함께 받은 구원이다.

2) 전가의 의미

하나님의 말씀 시32:2에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서 정죄를<당치 않는 것>이 곧 전가의 뜻이다. 로마서 4장3, 5, 9, 10절에<여긴다>는 말의 뜻이 바로 전가의 뜻이다.

전가에는 세 가지가 있다. 아담의 죄가 그 후손에게 전가되는 것,

구원 얻은 사람들의 죄가 그리스도에게 전가되는 것,

그리스도의 의가 구원받은 사람에게 전가되는 것이 그것이다.

전가는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 일을 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아담의 죄가 그 후손에게 전가됨으로 모든 인류가 같은 형벌, 곧 죽음을 공유하게 되고 구원받은 사람이 의를 행치 않았어도 그리스도의 의가 그 사람에게 전가되어 그가 의인으로 여김 받게 되고,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셔도, 사람의 죄를 전가 받아 죄인으로 죽게 된 것, 이 모든 것이 전가의 뜻이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의인(義人)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아도 죄인인 상태로 그대로 있지만 하나님이 죄인인 성도를 의인(義人)으로 여겨주시게 된다. 이것이 전가다.

펠라기우스나 알미니안들은 이 전가의 주장을 전적으로 부정한다.

제7장 받은 구원 의인(義認)

1) 의인의 필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인(義認)이 필요한 것은 속죄의 필요와 꼭 같은 것이다. 우리가 속죄를 받음으로 의인(義認)을 받는 것이다. justification은 우리가 just 하지 않은데 하나님이 우리를 just 하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의인(義認)의 교리, 곧 칭의(稱義)는 사람을 의롭게 만들거나 사람을 정직하게 선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구원 받은 성도, 칭의를 얻은 성도를 성화시 키시고 영화롭게 하심으로 마침내 죄인으로 거룩하고 의롭게 만드시는 분이지만 칭의의 뜻은 의롭다고 선언되는 것이다. 이 것은 정죄(定罪)가 어떤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것과 꼭 같다. 정죄(定罪)는 이미 아담 후의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선포하신 사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장 23-24절)

이 칭의와 정죄는 재판관이 어떤 죄를 재판하고 선고함으로 이루어지는 법적효능을 갖는 사법적 용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가 믿음으로 우리에게 전가되었기 때문이다.

의인義認)은 죄인이 의인(義人)으로 인정받는 신분의 변화를 받는 것이다. 이 신분의 변화는 한번 받은 후 영원한 것으로 누구도 어떤 것도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 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10장 28-29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장 16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장 1-2절)

한 번 얻은 의인은 영원한 것으로 어떤 것으로도 이 신분을 바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