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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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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8년 12월
3. 성경은 말씀을 가까이 해야 성령이 임하다고 가르치고 있어.

사도행전 10장은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임한 성령 충만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어.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증거 하는 복음을 전했고, 이렇게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에 고넬료의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행10:38-48)

성령님은 늘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지. 성령을 받는 길은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는 길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어.

4. 성경은 주님의 일에 충성할 때 임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어.

행1:5--예수님이 유월절에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셨지. 예수님은 유월절 후 43일 만에 승천하시며,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이 임한다고 하셨어.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5)

그런데 성령 강림은 주님 승천 후 7일이 지난 오순절에 이뤄졌어. 이 7일 동안 다락방에 모인 성도들은 기도에 힘썼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1:14)

이렇게 저들이 기도하는 중에, 오순절, 전 날, 베드로가 일어나 가롯 유다의 죽음을 말하면서, 유다 대신 <예수님과 더불어 제자들과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제자 하나를 더 세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여야 한다고 말했고 무리들이 베드로의 말대로 맛디아를 뽑아 12사도의 수를 채운 다음,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났지.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행 1:13-26)

저들이 기도하며 성령강림을 기다리다가 우선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하자고 결심하고 제자를 하나 더 뽑아, 저들이 충성을 결단했을 때 성령이 임했어.

이 사건 속에 귀한 성령강림의 비밀이 있어. 그 비밀이 바로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함께 증거 하고자 맛디아를 뽑아 세운 후, 다시 말해 제자들이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결단했을 때 성령님이 임한 것 같이 성도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성할 때, 사명에 충성하려고 나설 때 성령이 임한다는 것이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이 말씀을 뒤에서부터 생각하면 성령이 임하는 것은 증인되게 하기 위해서요, 증인이 되면 성령이 임한다는 말이야. 이 말씀은 성도가 내 사명에 충성할 때 성령이 임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지.

이제 성령 충만의 길을 다시 정리할게.

성령 충만은 어떤 특수한 현상이 아니야. 어떤 특수한 사람만 받는 것도 아니야. 성도 모두가 다 받아야 하고 받을 수 있는 것이야.

성령 충만의 길은 기도하는 길이요, 회개하는 길이요, 말씀을 가까이 하는 길이요, 주님께 충성하는 길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어.

그리고 이것은 많은 성도가 행해고 있는 지극히 당연한 평범한 성도의 신앙생활이지. 그러니까 많은 성도들이 이 당연한 생활 속에 성령 충만으로 늘 살아가고 있는 것이야. 그런데 많은 성도들의 문제는 사실은 자신이 성령 충만으로 살고 있으면서 <나는 성령이 충만하지 않다> 고 착각하는 거야. 내 지갑에 돈이 30달라 있어도 내가 없다고 착각하면, 나는 배가 고파도 5불짜리 햄버거 하나도 못 사먹게 되지.

왜 많은 성도가 나는 성령이 충만하지 못 하다고 착각할 가. 이미 말한 대로 성령 충만을 어떤 특수한 신비체험으로 잘못 알고 있어서야. 그런 것 아니야. 아니야.

늘 기도하며, 조그만 죄도 날마다 회개하며, 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주님께 충성하는 생활을 하는 아주 많은 성도들은 이미 성령 충만으로 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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