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rs in GetInsertSQL. Connection or SQL invalid. Try using $connection->debug=true;

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2018년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보기
월별로 보는 포스트
자주 가는 링크
메모박스
새로운 포스트 새로운 덧글 새로운 트랙백
사이드바
본문 제목 2018년 12월
대신의 원리

예수님은 내 죄 대신 심판 받아 정죄되셨어. 예수님이 처음 받은 재판은 유대 법에 의한 종교 재판으로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서 받은 재판이야. 이 재판에서 예수님은 신성을 모독했다는 죄명으로 정죄를 받고 사형언도를 받았지. 신성을 모독하는 죄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아주 무서운 죄야. 레위기에 신성모독 죄를 이렇게 말하고 있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레 24:16)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레 24:23)

예수님이 받은 종교 재판을 성경이 이렇게 증언하고 있어.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이 그분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는데 거기에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그러나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그분의 뒤를 따라 대제사장의 관저에까지 가서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았더라. 이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거짓 증인을 구하되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참으로 많은 거짓 증인이 왔으나 그들이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끝으로 두 명의 거짓 증인이 와서 이르되, 이자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대제사장이 일어나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예수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그의 신성 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하고 이에 그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다른 자들은 자기 손바닥으로 치며 이르되, 너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마26:57-68)

예수님은 종교법에 의해 가야바의 법정에서 신성을 모독한 참람죄인으로 정죄되셨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때려 죽여야 하지만 유대인들이 로마 통치하에 있어서 사람을 사형할 수 없었지. 그래서 저들은 새벽에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가서 빌라도를 깨워서 예수님을 재판하게 했어.

예수님이 빌라도 법정에서 받은 재판은 국법에 의한 재판으로 이 재판에서 예수님은 당시 로마가 행할 수 있었던 최고의 형벌로 십가가 사형 언도를 받으셨어. 성경은 빌라도 법정의 재판을 상세하게, 자세하게, 길게 증언하고 있어.

<아침이 되매 모든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대적하여 죽이려고 의논한 뒤에 그분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분을 넘겨주니라.----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그분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도다, 하시고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실 때에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라. 이에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이 너를 대적하려고 얼마나 많은 것을 증언하는지 네가 듣지 못하느냐? 하되 그분께서 그에게 결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이에 총독이 심히 이상히 여기더라. 이제 그 명절이 되면 백성이 원하는 대로 총독이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곤 하였는데 그때에 그들에게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이는 그들이 시기로 인해 그분을 넘겨준 줄을 그가 알았기 때문이더라. 그가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은 그 의로운 사람과 조금도 상관하지 마소서. 이 날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일로 시달렸나이다, 하더라. 그러나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그들이 바라바를 요구하고 예수님을 죽이게 하매 총독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이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하거늘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내가 어떻게 하랴? 하니 그들이 다 그에게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매 총독이 이르되, 무슨 까닭이냐,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거늘 그들이 더욱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더라. 빌라도가 자기가 아무것도 이기지 못하고 도리어 폭동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매 이에 온 백성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임하리이다 하니라. 이에 그가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주니라.>(마27:1-26)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죄가 없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유대인들이 폭동을 일으킬 가 두려워 유태인들의 요구대로 예수님에게 십자가 사형을 언도하였어. 예수님은 빌라도 법정에서 십자가 형틀에 달아 죽게 하는 가장 큰 죄인으로 정죄되시었지.

예수님의 재판은 여기서 끝났어야 하는데 예수님은 또 다른 재판, 민속 법에 의한 재판, 곧 파렴치죄를 범한 죄수에게 행하는 온갖 희롱을 받으셨지. 예수님은 로마 병정들 앞에 끌려가 온갖 희롱을 다 받으셨어. 로마 병정들은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오른손에 들리고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지어다> 하며 희롱을 했어.

저들은 귀하신 예수님에게 침을 뱉었고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치며 희롱을 했어.(마27:27-31)

오주여. 오주여.

예수님이 받으신 이 희롱과 모욕은 파렴치죄를 범한 죄수에게 행했던 민속으로 한국에서는 이런 일을 조리돌림이라했지.

트랙백 주소 : http://blog.kcmusa.org/blog/trackback.php?article_id=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