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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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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8년 1월
제 2 장 구원론의 역사

이레니우스(Irenaeus 140?-200?)--원래의 창조의 회복이 구원이라 본다.

어거스틴(Augustinus 354-430 )--오직 은총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

펠라기우스(Pelagius 360?-418?)--인간은 자신의 능력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인간은 선과 악을 분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존재로 인간이 선을 선택하는 능력을 바르게 사용함으로 하나님에게 나갈 수 있다고 보았다. 417년 교황 이노켄티우스 1세에 의해 이단으로 파문 당했다.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오직 구원 얻는다고 보는 어거스틴의 주장을 따랐지만 은혜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인간의 의지가 작용하는 것이라 보았다.

개혁파 신학자들--오직 은총으로, 오직 그리스도 때문에 오직 믿음을 통해서 구원 받는 것을 강조했다.

칼빈은 구원의 예정을 하나님의 영원한 결의라고 보아 인간이 창조 될 때 한 부류의 인간은 영원한 영생이, 한 부류의 인간에게는 영원한 버림이 미리 예정되었다고 본다. 칼빈은 언제나 하나님의 절대주권, 하나님의 초월성에 역점을 둔다. 그러나 루터파에서는 하나님의 비하에 관심을 두며, 오직 믿음으로 구원됨을 강조하지만 예정을 강조하지 않는다.

천주교의 구원론--트렌트 공의회 VI장의 칭의론에서 구원의 과정을 이렇게 설명한다.

1.선행적 은총

2.준비

3.인의(justification)

4.선한 업적들의 공로 5.영생

이 주장에 의하면 영생을 얻기 위한 구원에 오로지 믿음으로가 아니라 구원에 선한 업적들이 포함되어 진다.

알미니우스 주의자들--이들은 구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말하면서도 인간의 구원은 한 사람이 그 구원을 받느냐 안 받느냐에 달린 것으로 본다. 이들은 인간의 전적타락을 부인하고 인간은 타락했지만 본질상 영적으로 선하며 그래서 인간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 인간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 복음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와 신앙을 갖는 것이라 본다.

제 3 장 구원의 순서

존 머레이(John Murray)--그는 성경에서 구원의 순서를 찾을 수 있다고 보고 그 순서를 이렇게 말한다. 부르심-중생-믿음과 회개-칭의-양자 됨-성화-성도의 견인-영화

루이스 뻘콥(L. Berkhof)--구원의 순서는 시간의 순서라기보다 논리 적인 순서로 이 순서에 다양한 상호관계가 작용한다고 본다. 그는 이렇게 구원의 순서를 말한다.

부르심-중생-회심(믿음과 회개 포함)-칭의-성화-성도의 견인-영화

그러나 구원의 순서는 성경에서 이것이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순서라고 말 할 수 있는 근거가 희박하다. 구원은 시작도 끝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으로 동시에 시작되어 지속되어지는 다양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성경 적이다. 이렇게 보는 학자가 바로 벌 카워(G.C. Berkouwer)다.

예수를 믿는 것이 어떤 것인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yes, 아멘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아래의 사건과 성경이 믿음이 어떤 것인 가를 가르쳐준다.

① 오순절에 3천명의 예수님의 제자가 생김

(행2:36-41)--<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 사건으로 베드로의 설교와 그 결과로 예수님 승천 후 3천명의 제자가 생겨 이 땅에 교회가 시작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베드로의 설교의 결론은<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한 것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베드로의 설교의 말, 곧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받아드린 사람들은 다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

이 말씀은 믿음이 바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Yes 하고 받아드리는 것임을 가르쳐준다. 오순절에 탄생한 3천명의 제자가 한 일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받아드린 것, 그리고 그 증거로 세례를 받은 것뿐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드리는 것이 예수를 영접하는 것(요1:12)이요, 이것이 마음으로 믿는 것(롬10:10)이다. 그리고 저들이 세례를 받은 것은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한 것이다.(롬10:10) 이 일에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Yes,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② 구스 내시가 예수를 믿은 사건

(행8:26-40)--<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없음)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이 말씀은 구스 내시가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중 광야에서 빌립을 만나 예수를 믿게 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사마리아 성에서 전도하던 빌립을 성령님이 광야로 나가게 하시고 빌립은 광야에서 구스 내시를 만나 이사야서 53장에 나온 고난의 종 예수님을 설명해준다. 내시는 빌립이 전한 복음을 받아드려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아 믿는 사람이 된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복음을 Yes, 하고 받는 것이다. 이 일에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③ 고넬료와 그 가족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 믿음에 들어온 사건

(행10:34-48)-<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사도행전 10장은 고넬료와 그 가족들이 성령을 받아 예수를 믿은 사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 말씀에서 고넬료의 집으로 베드로를 보내신 분이 성령님이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한 결론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죽은 자의 재판장 되신 분이요, 저를 믿는 사람들은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예수가 그리스도다)이 베드로의 결론이다. 고넬료와 그 집 사람들은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려 믿는 자가 된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 복음을 Yes,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이 일에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믿음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믿는 것인가.

교회를 나가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인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선하게 살아가는 것이 믿는 것인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정말 내가 구원받아 영생할 수 있을가>, 의심이 생기면 영생이 없어지고 구원 받지 못하는가. 내가 구원 얻으려면 얼마나 진실하게 믿어야 할 가. 그러면 내 믿음이 구원받을만한 믿음인가, 아닌가, 이런 믿음을 재어보는 기준은 무엇인가. 믿음에 대한 질문은 이 외에도 아주 많다.

답 :

1, 믿음은 예수를 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류에게 죽음이 시작되었다. 이 죽음은 예수를 믿음으로 없어지고 그래서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 믿는다는 것은 죽음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오는 것이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요14:6) 예수를 믿는 것이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요,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 생명을 영접하는 것이다. 아담이 범죄 함으로 그 영혼이 하나님의 영과 분리되어 아담은 물론 아담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왔다. 이제 그 영혼이 죽어있는 사람이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삼위 일체 되신 성자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을 영접할 때 그 영혼에 하나님이 영접됨으로 하나님과 그 사람의 영혼이 하나가 되고, 죽음은 없어지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 말하고, 믿으면 구원 얻어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라 말한다.

(요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삼위일체 하나님)

(요 1:10-13)--<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고전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13: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일4:15-16)--<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예수를 믿게 될 때 하나님이(그리스도가) 그 안에 거하시게 되고 그가 하나님(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죽음(원죄)이 물러가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게 된다. 그래서 믿으면 영생을 얻는 것이다. 믿음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이 말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예수=길,진리,생명, 예수님 영접=생명 영접, 예수님을 영접할 때 예수님이 생명으로 내 안에 거하게 된다. 예수님이 생명으로 내 안에 거하게 된 것이 곧 영생을 얻은 것이요, 구원을 얻은 것이다.

2. 예수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로 받아드리고, 그렇게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것이다.

예수를 영접한다는 말은 예수를 믿는다는 말로 예수를 영접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전체가 가르쳐주는 진리, 곧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하는 복음을 Yes 하고 받아드리는 것, 아멘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롬10:10-13)--<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yes, 아멘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아래의 사건과 성경이 믿음이 어떤 것인 가를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