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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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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⑸ 성도 중 믿고 성화된 성도 - 달란트를 남긴 성도(충성한 성도), 예복을 준비한 성도(제단, 말씀 중심으로 계속 신앙으로 살아, 날마다 회개하며 살아간 성도), 기름 준비한 성도(회개로 성령 충만을 계속 받은 성도) - 는 1차 부활에 참여하여 휴거되지만, 구원 얻었어도 성화되지 못한 성도는 대환난에 떨어진다.

1. (마태22:1-13)--<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 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① 이 비유는 천국잔치의 비유로 주님 공중 재림 시 하늘에 이루어질 천국(天國, kingdom of heaven,바시레이아 톤 우라논)의 비유다.

② 잔치에 청함을 받았으나 여러 가지 핑계로 잔치자리에 오지 않고,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인 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군에 의해 무참하게 진멸되었다.

③ 길거리에 나가 사람을 만나는 대로 불러 잔치자리에 들어 온 사람들은 구원된 이방인들을 가리킨다.

④ 잔치에 참여할 자격은 선한 자인가 악한 자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복을 입고 있느냐 안 입었느냐 하는 것으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은 천국잔치에 참여 못하고 바깥 어두운 데로 떨어진다. 여기서 예복은 구원받은 후 이루어야 할 성화의 예복으로 성도의 옳은 행실이다

(계19:6-8)--<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성도의 옳은 행실은 회개하는 생활이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100% 옳은 순간은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오늘도 또 이런 이런 죄를 범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회개 하는 순간이다.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계2:21-22)--<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회개하지 않는 자가 큰 환난에 던져진다.

이 말씀이나 달란트 비유에서나 미련한 처녀 비유에서나 바깥 어두운 데로 버림 받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대환난에 들어가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주님 재림 시 늘 나팔소리와 해와 달이 빛을 잃는 어두움이 나온다.(이 어두운 곳이 곧 대환난의 장소다 - 계16:10-11; 마24:29-31: 행2:20; 습1:14-16; 욜2:1) 지옥은 천국잔치와 대환난이 끝난 후 주님이 지상재림하셔서 인류 모두를 심판하실 때 생명록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 곧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 마귀가 떨어지는 불못이다.계20:11-15)

2. (마 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5: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도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의로울 수 있는 길은 회개하는 길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의롭게 살았지만 회개 할 줄을 몰랐다. 그래서 주님께 꾸지람을 당한다.

3. (계11:1-2)--<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이 말씀에서 갈대로 성전을 측량하는 것은 구원받은 자들의(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자들) 공력 심판을 뜻하는 것이고, 성전 밖 마당은 측량하지 말라한 것은 구원은 받았어도 아직 외소에 있는 성도들, 곧 성화하지 못한 성도들은 마흔 두 달 동안(대환난의 기간) 대환난에 던져지는 것을 뜻한다.

(단9:26-27)--<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이레의 절 반,(이 이레의 절반은 한 때 두 때 반 때, 삼 년 반, 마흔 두 달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곧 3년 반 동안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예물이 금지되고, 잔포한 자의 진노가 쏟아진다. 이 기간이 대환난의 기간이다.

5. (마24:15-22)--<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대 환난에 얼마의 성도가 들어가고 하나님은 택하자들을 불쌍하게 여겨 그 날들, 곧 대환난의 날들을 얼마간 감해주신다.

15. 창세기 제 19장

창세기 19장에는 죄악이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심판받아 그 가운데 거하는 모든 생명이 멸망하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구원사적으로 보면 심판은 구원을 완성하기 위한 한 계단으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은 주님이 재림하시고 흰 보좌에 앉으셔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시고 구원을 완성하시는(계시록 20,21,22장) 사건을 예표로 보여준다.

1)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롯의 집에 들어 온 사람의 모습으로 롯을 찾아온 천사를 상관(성관계를 맺는 행위)하려고 한다. 롯은 이들에게 자신의 딸 둘을 내어주겠다고 말한다. 이렇게 보면 롯도 저들과 같은 수준으로 죄악에 물들어 있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선택되어 부름 받았을 때 롯도 함께 하였다. 그런데 롯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 가나안 땅을 떠나 비옥한 땅 소돔과 고모라로 갔고, 결국 여기서 소돔 백성과 함께 죄악에 물들어 심판 받게 된다. 롯은 두 딸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서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한 천사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지만 이 구원은 고린도전서 3장 15절에서 말한 불 가운데서의 구원을 예표로 보여준다.

(고전 3:10-15) <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2) 성도가 믿음으로 구원 받은 후 성화의 과정에서, 롯이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가나안 땅을 떠나 소돔으로 간 것같이, 신앙생활의 기본인 교회를 떠나가면 성화(받는 구원)에 실패하게 되고, 그래서 주님이 하늘에 재림하실 때 하늘에 이루어질 천국(天國)(kingdom of heaven)에는 못 들어가고 예수님 지상 재림 시 대 심판 후, 새 하늘 새 땅에 들어가는 부끄러운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 구원이 바로 불 가운데서 얻는 구원이다.

⑴ 성경이 가르쳐주는 구원은 믿음으로 ① 과거에 받은 구원(칭의, 중생, 하나님의 자녀 됨, 영생 얻음, 신분이 변화 됨, 영적 구원: 하나님의 영과 구원 받은 사람의 영이 화목 됨,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영적으로 거하게 됨) ② 현재에 받아가는 구원(성화의 구원, 인격이 성령과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변화 되는 구원, 혼적 구원) ③ 미래에 받을 구원(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부활하여 육체가 영생하는 부활체로 변함:육적 구원), 세 가지다.

⑵ 우리가 미래에 받을 구원에는 상급 얻는 구원과 부끄러운 구원이 있다. 창세기 19장에서 롯이 거의 강제로 천사에 의해 불과 유황의 심판에서 구원된 것이 부끄러운 구원의 예표다.

(이 부분은 아주, 아주 중요한 구원의 진리로 많은 신학자들이 놓친 부분이다.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 되풀이하여 설명을 또 할 것이다)

⑶ 이 불 가운데서 얻는 부끄러운 구원은 주님의 재림과 심판, 대환난에 관계된 성경의 가르침을 알아야 설명이 된다. 주님은 공중에 재림하셔서 천국잔치를 차리게 되고 이 때 땅에는 대환난이 시작된다. 이 대환난에 구원은 받았어도 성화를 버린 성도가 참여하게 되고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위해 이 대환난의 날을 감해 주신다.

⑷ 대환난과 천국잔치가 끝난 다음 주님은 지상에 재림하시고 죽은 자와 산자를 다 심판하신다. 구원 얻은 성도는(대환난에 들어갔던 성도도) 심판 받지 않고 천년왕국과 새 하늘 새 땅, 영원 천국에 들어간다. 대환난을 통하여 영원천국에 들어가는 이 구원이 불가운데서의 구원으로 부끄러운 구원이다.

14. 창세기 제 18장

창세기 18장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두 천사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대접을 받고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과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심판하실 것을 알려 주신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의 소식을 듣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롯의 가정 식구가 소돔과 고모라 백성과 함께 멸망하지 않도록 간절하게 기도한다.

1)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 사람 중 한 사람은 여호와였다. 18장1절,13절.17절,22절에서 분명하게 여호와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는가. 여기서 <어떻게>라는 질문은 합당치 않다. 18장 14절에서 말씀한대로 여호와께서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신 분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왜> 아브라함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는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한다.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한 이삭의 출생은 구원사적으로 보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해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무엇인 것과(17장 설명참조) 이삭을 통해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가 나심으로 인류구원의 역사를 이어가신다. 이렇게 소중한 구원사적 사건을 직접 계시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실 때 사라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속으로 비웃었다.

그리고 사라는 하나님께 웃지 않았다고 거짓말까지 한다. 그러나 사라는 아브라함을 통해 잉태하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삭을 낳는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신의 지식과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서> 아브라함이 사라를 취하여 육체관계를 시도했을 때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생식능력이 회복되어 이삭을 잉태하고 출산한다.

구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죽어도 죽지 않고 부활 영생 한다> 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 약속은 우리의 지식이나 생각으로 믿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기서 믿음은 내 지식과 생각을 버리고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브라함 같이 좇아가는 것이다.

3) 두 천사는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심판하려고 아브라함을 떠나고 아브라함은 아직도 자기 앞에 계신 하나님께 소돔에 머물고 있는 조카 롯의 가정을 위해 <소돔 땅에 의인 50명이 있으면, 45인이 있으면, 40인이 있으면, 30명이 있으면, 20명이 있으면, 10명이 있으면 그들도 악인과 함께 멸하시겠느냐>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6 번이나 간구를 한다.

이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소돔 고모라에 의인 10명만 있어도 그들을 멸하지 않겠다고 대답하신다. 이 말은 소돔 땅에 거하는 롯의 가정 식구도 의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결국 아브라함의 간구는 여기서 끝이 난다.

그러나 아브람의 이 간구는 결국 소돔과 고모라가 불로 심판을 받는 중 롯의 식구들이 구원되는 구원의 간구가 된다.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창19:29)

4) 구원의 역사에 성도의 기도는 아브라함의 기도가 되어 사람을 멸망과 사망에서 구원하는 구원의 기도가 된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의 중보의 기도는 아주 귀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신다.(롬8: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