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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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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5) 민수기 제 11 장

민수기 11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한 말로 하나님을 원망하여 그 원망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불로 징벌하신 사건과 이스라엘 진영에 함께 있는 다른 백성들을 따라 욕심이 생겨 고기를 먹어야 살겠다고 원망하며 장막에서 통곡 한 일을 기록한다. 이 때 저들이 먹던 음식은 만나로 저들은 하나님이 아침마다 이슬과 함께 내리시는 만나였다. 만나는 진주 같이 생겼고,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어서 가마에 삶기도 하고 구워서 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적의 양식이었다. 저들은 이 기적의 양식 만나를 먹으면서도 고기와 부추와 마늘을 그리워하며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다.

모세는 이런 백성을 어찌할 수 없어 하나님 앞에 죽기를 간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은 이런 모세에게 70인의 장로와 지도자를 뽑게 하고 저들에게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심으로 모세와 함께 저들을 이끌어 가게 하시고 이 백성에게 한 달 동안 저들의 코에서 냄새가 나도록 고기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모세는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하나님께 말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대답하시고 저들에게 바다에서 바람을 불어 메추라기 떼를 이스라엘 진영에 내리게 하심으로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고기를 싫도록 먹는다.

하나님은 이런 백성에게 진노하셔서 큰 재앙을 내리셨고 그래서 그곳 이름을 기브롯핫다아와(갈망의 무덤)라 부른다.

(1) 하나님은 백성들이 원망할 때 그 소리를 들으신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대화를 듣고 계신다. 성화의 과정에서 성도는 불평, 원망, 미움의 말, 부정의 말을 버리고 사랑, 감사, 평강의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언어가 곧 인격으로 언어는 행동과 생활에 첫 걸음이 된다.

(2) 백성들의 원망을 들은 모세는 낙심하여 하나님 앞에 자신을 죽여 달라고 말한다.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① 지도자의 자기 소진(burn out)은 모세에게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떼를 쓴 것은 모세의 큰 잘못이요 불신앙이다. 하나님 이런 모세를 이해하셔서 이 일로 모세에게 특별한 벌은 내리시지 않는다. 교회의 지도자나 성도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화의 과정에 어려운 일이 겹쳐질 때 낙심할 수 있지만 이럴 때 성도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다시 붙잡아야 한다.

➁ 하나님은 모세와 더불어 지도자의 책임을 나누어질 70인을 택하여 그들에게 모세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심으로 모세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신다. 교회에서 지도자와 성도는 함께 짐을 나누어지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3) 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짧지 않다. 하나님에게는 언제나 숫자나(60만 명의 백성) 어떤 물질(고기)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고 이런 전능하신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하는 모세도 하나님의 전능성을 잊고 인간적인 계산을 한다. 하나님은 이런 모세에게 하나님의 손이 짧지 않다고 대답 하신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손은 오늘도 짧지 않다.

(4) 하나님은 바람으로 메추라기 떼를 불어 이사엘 진영에 내리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 냄새가 싫을 정도로 메추라기 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이곳에서 많이 죽고 그 곳이 장지가 된다. 이곳 지명이 <기브롯 핫다아와>로 이 말의 뜻은 <갈망의 무덤>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기브롯 핫다아와는 늘 충족하게 주시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욕심에 욕심을 더한 결과로 온 무덤이다.

성도가 희망을 갖고 기도하며 살아야 하지만 욕심이 잉태하여선 안 되고 욕심이 자라지 못하게 해야 한다.(약1:14,15, 약4:2) 성도는 오늘을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오늘은 내 형편이 어떻든지 하나님이 최선으로 사랑하는 현장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물리치는 길은 감사하는 것이다.

6) 민수기 제 12 장

민수기 12장에는 아론과 미리암이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는 말을 하며 모세를 비방한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미리암을 징계하셔서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려 진밖에 쫓겨나 7일을 지나게 되고 하나님이 모세를 아론과 미리암 앞에 더 높여 준 사실을 기록한다.

(1)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원망하고 비방하는 말을 하나님이 들으셨다.(2)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듣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워하실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인격이 성화되는 과정에서 어떤 말을 하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감사의 말, 긍정의 말, 사랑의 말을 해야 한다. 미움과 원망의 말, 부정적인 말과 의심의 말은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성화의 과정에서) 원망과 불신앙의 말을 한 것이 큰 죄가 되어 하나님 앞에 여러 번 징계를 받는다. 미리암은 모세를 비방하는 말을 하고 문둥병자가 되어 진에서 쫓겨난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로 고침을 받았지만 이 일로 이스라엘 백성의 진군이 7일 간 지연된다.

(2) 모세 아론 미리암은 한 형제요 남매다. 형제를 비방하고 시기하는 일은 오늘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에 미워하고 시기하는 일의 모형으로 우리는 형제를 우애하고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해야 한다.(롬12:10)

(3) 아론과 미리암에게 하나님은 꿈이나 이상으로 말씀하셨지만 모세에게는 하나님이 은밀히 말씀하시지 않고 대면하여 직접 말씀하셨다. 오늘 목회자들은 기도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야 한다.

⑥ 기름을 부어 어떤 사람을 왕으로 세울 때 나팔을 불었다.

<왕상 1:34>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너희는 뿔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고>

<왕하 9:13>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왕하 11: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⑦ 하나님을 찬양할 때 다른 악기들과 함께 나팔을 불었다. 찬양을 할 때도 나팔은 제사장만 불었다.

<대하 7:6>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에게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송하게 하던 것이라 제사장들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서 있더라>

<대상16:39-42) <제사장 사독과 그의 형제 제사장들에게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항상 아침 저녁으로 번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게 하였고 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므로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그리고 택함을 받아 지명된 나머지 사람을 세워 감사하게 하였고 또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 나팔과 제금들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 소리를 크게 내게 하였고 또 여두둔의 아들에게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

<시 47:5>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시 81:3>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시 98:6 >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시 150: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⑧ 위험한 일 앞에 경고로 나팔을 불었다.

<렘 4: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렘 4:21> <내가 저 깃발을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겔 33: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

<겔 33: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 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⑨ 하나님의 심판, 주님의 재림을 알릴 때 나팔을 불었다.

<욜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전 15:51-52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계시록에 나오는 나팔 부는 계시는 다 주님의 재림하심과 관계된 말씀이다.(계8장,9장,10장,11장,12장)

⑩ 나팔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상징한다.

<고전 14: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선지자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백성에게 전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한다. 오늘 목사들은 강단에서 자신의 말, 자신의 주장, 자신의 철학을 말하지 말고 목사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만 전해야 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 세상의 사건과 지식과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언제나 설교의 줄거리와 결론이 말씀에 기초하고 말씀에서 나와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구원받은 성도는 성화의 과정에서 항상 나팔소리에 귀를 기우려 잘 듣고 나팔 소리(말씀)를 따라 순종하며 나가야 한다.

(6) 성경에 나오는 나팔은 하나님의 임재와 그리스도의 재림, 하나님께 제사 드릴 때, 찬양 할 때 불었고,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어떤 공통적인 행동을 요구 할 때(진이 움직이고, 함께 전쟁에 나갈 때, 적군이 침입할 때) 불었다. 나팔은 정신 차리라는 경고요(겔33:3-4) 계시록의 7 나팔은 주님 재림에 대한 완전한 경고(7은 완전수를 상징한다)로 제 7나팔이 불리어 질 때 주님은 공중에 재림하시어 천국 잔치를 열게 되고 이 땅에는 대환난(7대접의 계시)이 시작 된다.(민수기 제 9장 제 10장,1) 2) 3) 참조)

(7)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기둥을 따라 시내 광야에서 바란 광야 까지 이동을 한다. 성도는 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길은 쉬지 말고 기도 하며 항상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살아가는 길이다.

성도가 기도해도 하나님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직접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중 마음에 새겨진 말씀이나 읽는 말씀이나 듣는 말씀, 혹은 어느 누구의 충고를 생각나게 하심으로 응답하신다. 이런 저런 응답이 없을 때는 내가 하려는 일을 기도로 주님께 고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빌며 나가면 된다. 이 때 늘 나의 욕심이 하나님의 인도를 가로막을 수 있다. 욕심을 따르지 말고 기도하며 기억되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다시 기도하며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 강단에서 들은 말씀 오늘 내가 읽은 말씀도 다시 묵상하며 따라가야 한다.

⑪ 대환난에 들어갔던 성도는 주님 지상재림하시고 이 땅에 건설하시는 천년 왕국에 들어가고, 주님이 백 보좌에서 심판하시는 심판은 받지 않고 영원 천국, 새 하늘 새 땅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하게 된다. 이들도 그들이 예수를 주로 받아 믿었을 때, 이미 저들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생명록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천국으로 통해 영원천국에 가는 구원이 상급 얻는 구원이라면 대환난 통해 영원천국에 가는 구원은 불 가운데서얻는 구원으로 부끄러운 구원이다.(고전3:15)

한번 얻은 구원은 영원하다. 그래서 칼빈은 구원논에서 성도의 견인을 말한다.

참고 성경: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3.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6:47)

4.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5.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5:9-10)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구원받은 성도 일부가 대환난에 떨어지고 말면 하나님은 인류구원의 실패자가 되신다.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셨기 때문에(예정하시고 택하시고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영원천국으로 인도되어야 한다. 이 말이 깨든지 자든지(기름 준비 못한 미련한 처녀, 달란트 땅에 묻어두고 남기지 못한 종, 잔치 자리에 예복을 벗고 들어왔다가 쫓겨난 사람. 이들이 믿음으로 잠잔 성도로 제단을 떠나 성화에 실패한 자들이다.)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7.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사42:3)

성화에 실패한 성도가 상한 갈대요 꺼져가는 등불이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

3. 민수기나 모세오경, 구약성경에서 안식일과 제사, 절기를 귀 하게,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구원 받은 성도는 다시 성수주일과 성례전에 참여하는 교회 생활을 통해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에서 해방 한 후 저들에게 율법과 제사와 절기와 안식일의 규례를 주시지 않으셨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받은 여화의 백성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으로 존재하려면 저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하나님이 명한 대로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키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성도가 성도로 살기 위해 성수주일의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성례를 통해 늘 새롭게 되어야 한다.

(1) 성막을 덮은 구름기둥, 불기둥

레위기 9장으로부터 시작된 성막위에 임재한 구름기둥 불기둥의 기사는 일반적인 자연계에 속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로, 이것은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가시적인 표징이었다.

이 구름기둥 불기둥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주야로 함께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예표 한다.(마28:19-20 고전3:16)

(2) 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이동과 진을 치는 일을 이 구름 기둥의 인도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진에 머물고 떠나는 일은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에 전적으로 따랐다. 우리는 복되신 성령의 인도를 따라 행하며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야 한다.(롬8:14)

(3) 민수기 10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진영이 진군하고 머물며 족장들을 소집하며 큰 일을 알리는데 필요한 나팔 제조와 그 사용법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4) 성경에서 나팔은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①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날 때 나팔소리가 난다.

<출 19: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출9: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➁ 하나님 앞에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을 경배할 때 나팔을 불었다.

<레 23: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 25:9>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민 10:10> <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민 29:1>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날이니라>

③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이 앞으로 전진 할 때 혹은 백성을 소집하고 두령들을 소집 할 때 나팔을 불었다.

<민 10:2>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민 10:3> <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민 10:6-7> 두 번째로 크게 불 때에는 남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라 떠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크게 불 것이며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크게 내지 말며 >

④ 나팔은 제사장만 불 수 있다.

<민 10:8>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⑤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하러 나갈 때, 적군이 침입할 때 나팔을 불었다.

<민 10:9> <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민 31:6> <모세가 각 지파에 천 명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전쟁에 보내매>

<수6: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수 6:6,8,9,16,20>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성을 주셨느니라>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삿 7:18,20,22>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