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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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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김상구 목사 조직신학 | 카테고리
제 3 편 恩惠 言約 안에 있는 人間

Ⅰ. 언약의 명칭과 개념

A. 명 칭

1. 구약의 용어

“뻬리트”라는 말로 이 말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연약을 가리켜 사용한다.

2. 신약의 용어

신약에서는 연약을 διαθηκη(디아데케)라는 말로 표현한다. 이 말은 처리, 혹은 유언을 가리키는 말이다. 언약을 뜻하는 말 σιαθηκη(순데케)가 있었지만 이 말은 언약 당사자 간에 꼭 같은 위치에서 하는 언약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언약의 표현에 적합지 않아 διαθηκη를 쓴 것이다.

B. 개 념

계약에는 항상 계약 당사자들이 있어야 하며, 약측이 다 계약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된다. 계약은 동등한 사람 사이에 맺든지, 혹은 절대자와 낮은 자 사이에 맺든지 간에 양자 사이에 조건이 있어야 하며, 또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 하나님을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말 3:6; 약1:17; 시 102:27; 민 23:19). 인류 구속의 언약은 성부와 성자 사이의 언약(그리스도는 인류의 대표이며 또 언약의 당사자가 되신다)인 것이다(계 13:8 참고, 요 5:30, 43, 6:38-40, 17:4-12).

Ⅱ. 구속의 언약

A. 이 언약에 대한 각론

아담이 행위 언약에 실패하자 하나님은 곧 은혜 언약을 세우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범죄에 대한 형벌을 다 받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언약을 주신 기초가 바로 구속 언약이다.

이 구속 언약은 인간 창조 이전에 벌써 삼위 하나님이 맺은 언약이란 점에서, 이 구속 언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맺어진 언약과는 차이가 있다. 우리는 이 두 언약을 영원한 은혜와 언약의 범주에다 두면 하나로 간주하여야 하지만 둘로 나누어 생각하는 편이 이해하기가 쉽다.

B. 구속 언약의 성경적 증거

1. 성경은 구속의 계획이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 또는 의논 속에 내포되었음을 가르치고 있다(엡 1:4이하; 엡 3:11; 살후 2:13; 딤후 1:9; 약 2:5; 벧전 1:2).

2.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지시할 뿐 아니라(엡 1;4, 3:9, 11) 이것은 언약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는 그의 강림 전에 성부와 맺은 언약을 언급했고 그가 성부로부터 받은 사명을 말하셨다(요 5:30, 43, 6:38040, 17:4-12). 그리고 롬 5:12-21; 고전 15:22에서는 그리스도가 이 언약의 대표자임을 분명 히 하고 있다.

3. 언약의 요소들을 지적하는 성경구절들

언약의 당사자 - 시 2:7-9, 조건 - 시 40:7-9, 약속 - 요 17:5, 빌 - 2:9-11

4. 성부와 성자 사이에 언약이 맺어졌다는 성경구절

요 5:30, 43, 6:38-40, 17:4-12; 딛 1:2

5. 메시아와 관련된 언약의 성구들

시 89:3; 삼하 7:12-14; 히 1:5; 사 42:6; 시 22:1, 2; 시 40:8

C. 구속 언약에 대한 주요 요점들

1.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사이에서의 구속의 언약 중 성자 하나님은 택한 모든 자들 의 머리가 되신다.

여기에는 구약의 성도나 신약의 성도에 구별이 없다. 성자는 모든 성도들의 머리다. 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적 자비와 긍휼이 하나라면 구약 성도의 머리와 신약 성도의 머리가 둘로 다를 수 없으며, 신구약 성도들이 각각 다른 언약에 있을 수 없 다. 구속 언약에 기초한 은혜 언약에 신구약 성도가 다 포함한다. 구약 성도나 신약 성도가 다 중생한 자로서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 그리 스도의 신부로 부름 받았고, 교회는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부름 받았을 뿐이 다. 언약의 내용도, 중보도 동일하다.

그리스도는 구약, 신약 성도들 앞에 무조건적 보증이 되신 분으로 구약 성도와 신약 성도의 신분과의 차이에는 구분이 없다(시 32:1, 2, 5, 51:1-3, 9-11, 103:3, 12; 사 43:25; 롬 3:3, 3:6-16; 갈 3:6-9).

2.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이 언약이 지닌 특성은 그리스도에게는 구속의 언약이 행위 언약 이요, 은혜 언약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지킬 수 없는 행위 언약을 대신하여 다 지키셨으니l까 우리에게는 은혜의 언약이지만 그리스도에게는 행위 언약 인 것이다.

3. 구속 언약과 선택 교리의 관계

구속 언약도 선택도 다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에 포함된다. 선택은 구속 언약 속에 포 함된다. 그러므로 구속 언약과 선택은 하나이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구분하여 생각한 다면 선택은 구속보다 앞선다.

Ⅴ. 죄의 형벌

A. 형벌의 종류

1. 자연적 형벌

죄의 자연적 형벌은 피할 수 없다(욥4:8; 시9:15, 94:23; 잠5:22, 23:21, 24:14, 31:3). 범죄하면 형벌은 자연적으로 따라온다. 게으른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주정뱅이는 벌거벗게 되고, 범죄자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

2. 적극적 형벌

이는 자연적으로 오는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는 형벌이다.

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속적, 도덕적, 종교적 생활의 조정을 위하여 상세한 법을 주시고 이것을 위반할 경우에 그들이 받을 형벌을 규정, 발표하셨다(출 20:1-23).

② 인간 권력, 인간 정부에 나타나는 법을 통해 형벌이 주어진다(롬13:1-5).

③ 하나님의 도덕적인 법을 통하여 형벌이 주어진다(갈6:7-9; 시5:5-6)

④ 내세에도 하나님의 벌이 임한다(계20:11-13).

⑤ 성경은 범죄자에게 따르는 벌이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주신 것으로 여 러 차례 말하고 있다(출32:33; 레26:21; 민15:31; 대상10;13; 시11:6, 75:8; 사1:24, 28; 민3:10, 24:51). 그런데 현대주의 신학자들은 자연적 형벌만 인정하고 하나님의 직접적 형벌을 부인한다.

B. 형벌의 목적

1. 그릇된 견해

① 죄인의 개선을 위한 것이라는 견해는 하나님이 죄에 대해 진노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 을 사랑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것이라는 견해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형 벌과 징계를 구별 못한 것으로 성경은 행악자들에 대한 형벌(시5:5; 느1:2; 살후1:6; 히10:26, 27)과 자기 백성에 대한 징계(욥5:17; 시6:1, 94:12; 잠3:11; 히12:5-8; 계 3:9)을 구별하여 가르치고 있다.

② 범죄를 방지함으로 사회를 보호할 목적에서 형벌이 있다는 견해로 이 견해도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는 점점 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 올바른 견해

죄가 형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공의롭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에 대한 공격이요 반역이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위해 죄에 대해 형벌을 가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다(욥34:11, 12; 시62:12; 벧전1:17)

C. 아담의 죄의 결과로서의 형벌(죄에 대한 실제적 형벌)

1. 영적 사망

영적 사망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됨을 뜻한다(엡2:1; 5:14; 딤전5:6; 계3:1; 롬8:13).

2. 육체적 사망

형벌의 결과로 사망에 이른다(롬5:12-21; 고전15:12-23). 육체의 사망은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뜻한다.

3. 영원한 사망

영원한 사망은 영적 사망의 절정이다(마25:46; 막9:43-48; 살후1:9; 계14:11). 이것은 영원한 생명과 축복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무에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분리되는 것이다.

4. 생활의 고난

아담의 범죄로 인한 형벌은 죽음 뿐 아니라 인간 생활에 온갖 종류의 고난을 다 가져왔다. 여인에게는 해산의 고통이(창3:16), 땅은 저주를 받고 사람이 땀을 흘려야 식물을 얻게 되고(창3:17,19), 에덴에서 추방되어 불안 속에서 살아야 했다(창3:23,24).

D. 현세 형벌과 미래 형벌의 관계

현세에도 하나님의 직접적 형벌과 또 자연적 형벌이 나타나지만 이런 것들은 최종 형벌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미래적 심판과 형벌이 남아 있다(계20:11-13). 현세의 형벌은 부분적이지만 미래의 형벌은 더 완전한 형벌로, 현세의 형벌은 미래의 형벌을 깨닫도록 한다(마3:7).

4. 위기 신학- Barth 신학에서의 원죄

Barth는 인간의 타락을 역사적 사건으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타락과 원죄에 대해 말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부인한다. Brunner 역시 원죄 교리를 부인하고 아담의 최초의 범죄를 그 후손과 연관을 부정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저들의 철학일 뿐 성경을 부정하므로 신학을 떠나 있음이 명백하다.

5.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 교리에 대한 이의

① 도덕적 책임에 모순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원칙과 인간적 자유에서 언급한대로 타 락과 무능은 사람이 택한 것이며, 사람은 타락 후에도 도덕 앞에 책임이 있는 존재로 세울 수 있는 분별력과 양심, 의지 등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 책임을 스스 로 져야 한다.

② 어떤 선한 일을 힘써 행하려는 동기를 제거한다. 이 이론은 이미 하나님이 구원 받을 자를 택해 놓았으니 전도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와 마찬가지다. 이 말은 농부가 내가 농작물을 자라나게 할 수 없으니 왜 내가 농사지어야 하는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경에서 선한 일을 수단을 말하고 있고 또 이 수단을 이행토록 명하고 계시며 이 수 단은 계획된 목표에 적용된다. 그리고 이 수단은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그러니까 전 적 타락의 교리가 힘써 선한 일을 행하려는 동기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B. 자 범 죄(본죄)

1. 원죄와 자범죄의 관계

원죄는 원인이며, 자범죄는 결과이다. 원죄를 나무의 뿌리라면 자범죄는 그 나무의 가지라 할 수 있다(마12:33-35, 15:17-20).

원죄는 인류의 대표자인 아담이 자유 행동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후손에게까지 책임을 지우고 그 후손의 성질에까지 부패함을 초래케 한 죄이고, 자범죄는 현실적으로 범하는 죄이다.

자범죄는 육체로 행하는 죄만 뜻하지 않고, 원죄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의식적 사상들과 결의들도 포함한다. 원죄는 하나이지만 자범죄는 여러 겹이다.

2. 자범죄의 종류

① 로마 카톨릭 교회의 교리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경죄와 죽음에 이르는 죄로 구분한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죄가 다 하나님을 반역한 데서 나오는 것으로 모든 죄가 대가가 다 영벌에 해당한다.

② 성경의 구별

a. 구약에서 고범죄와 무지 중 지은 죄, 무식과 오류로 지은 죄가 있음을 구별했다(민 15:29-30)

b. 신약에도 죄의 경중이 있음을 말한다(눅12:47; 48; 롬2:6; 요19:11; 히10:26-29)

c. 그러나 고범죄나 무지 중에 지은 죄나 모두가 다 참된 죄로 유죄하다(갈6:1; 엡 4:18; 딤전1:13; 5:24).

d. 모든 죄는 그리스도 안에 다 용서되어진다. 그러나 또 성경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도 있다고 가르친다(마12:31, 32; 히6:4-6, 10:26, 27; 요일5:16)

③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한 해석

a. 그릇된 해석

(1) 기독교인이 사죄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할 수 있다는 해석

이 해석은 히6:4-6을 근거로 주장한다. 그러나 이 해석은 잘못된 것이다. 물론 신령한 자도 타락할 수 있다(그러나 참 중생한 자는 견인의 은혜로 회개하고 돌아온다).

히6:4-6절의 사람은 참된 성도가 아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은사를 한 번 맛 보고 비췸을 얻고 그래서 은혜에 한 번 참예했지만 중생한 자는 아니다.

(2) 이 죄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만 범할 수 있었다는 견해이다. 그리스도 의 사역을 사탄의 일로 말한 것은 그때만 있는 것 아니고 지금도 있을 수 있 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사탄의 이로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 자체를 부정 하는 것으로 결국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죽을 죄인 것이다(요일5:16).

b. 개혁주의 견해

(1) 이 죄는 중생하지 못한 자들이 범하는 죄이다.

(2) 중생하지 못한 자라고 해서 다 성령을 훼방하지는 않는다. 이 죄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역사를 고의적으로 반대하고 악평하며, 사탄의 일로 돌리는 일로, 거짓 선지자, 거짓 선생들, 거짓 신학자들이 범하는 죄이다. 저들이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저들은 회개하지 못 하도록 양심이 마비되어 있어 스스로 은혜를 거절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