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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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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스도의 이성(二性)의 필요성

1) 인성(人性)의 필요성

1. 사람이 범죄하였음으로 반드시 사람이 형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 형벌의 보상은 신체와 영혼의 수난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한다(요 12:27; 행 3:18; 히 2:14, 9:22; 롬 4:25, 5:6-8; 갈 1:4; 벧전 2:24, 3:18; 사 53:5; 고후 5:14, 17; 고전 15:3).

2. 그리스도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모든 연약성을 함께 취하시어 사람이 타락한 하강의 심연까지 내려가셔야만 했다(히 2:17, 18).

3. 그리스도는 무죄한 사람이라야 했다. 죄인인 사람을 속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무죄하셔야 한다.

4. 그리스도는 인간의 연약함을 체휼하시기 위해 인성이 필요했다(히 2:17, 18, 4:15-5:2).

5.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가 아닌 사람으로서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모본을 보이셔야 했다(마 11:29; 막 10:39; 요 13:13-15; 빌 2:5-8; 히 12:2-4; 벧전 2:21).

2) 신성(神性)의 필요성

1. 그리스도가 중보자가 되시기 위해서는 사람인 동시에 필연적으로 하나님이라야 한다. 그가 완전한 제사장인 사람으로 사람의 죄를 대신하고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신성을 가져야 했다.

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받는 인간이 되어야한 것 같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 인류를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 이 일을 사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신성을 가져야 했다.

2) 민수기 28,29,30장 뿐 아니라 성경은 아주 여러 번 반복하여 제사와 제물에 관해 말씀한다. 제사, 제물 절기에 관한 말씀은 모두 흠 없는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구원을 가르쳐주는 말씀이다.

민수기 제 31 장

민수기 31장에는 미디안 정복의 기사가 나온다. 미디안 족속은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를 통해 낳은 후손으로(창25:2) 요단 동편에 거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진군하기 전 요단 동편에서 모압을 멸하고 다시 미디안 족속을 처서 멸한다. 미디안 족속의 여인들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저들의 우상을 섬기게 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재앙을 내리게 하였다.(민25장)

구원 받은 후 성도의 삶은 여러 가지 죄와 유혹 속에 계속되는 선한 싸움의 연속인 것이다.(딤전1:18,6:12,딤후4:7,엡6:12-17) 죄를 물리치고 이겨야 한다.

민수기 제 32장, 33장, 34장

민수기 32장에는 루벤 지파와 갓 지파가 요단 동편 땅을 자신들의 기업으로 분배 받기를 원하여 저들이 가나안 정복에 함께 참전할 조건으로 허락을 받는다.

민수기 33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노정을 기록하고 있고 앞으로 들어가 거하게 될 가나안 땅에서 가나안 족속을 다 몰아내라고 명하시며 그래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는 죄를 멀리하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길은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길이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신 이 광야 길에 때로는 물이 없었고 때로는 불 뱀도 나왔고 아말렉 같은 대적도 있었다. 구원 받은 후 성도의 인생길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이 곧 광야 길이다.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길에서 늘 기도하며 인내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전진해야 한다.

2)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걱정해야 할 일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며 살아갈까 하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만 바로 섬기는 백성이 될 수 있을가 하는 것이다. 성도가 구원 받은 후 참으로 정신 차리고 주의해야 할 일은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물질이 결코 하나님 보다 앞선 우상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

3) 민수기 34장에는 가나안 땅의 경계가 동서남북으로 어디까지인지 정해진다. 그리고 이 땅을 지파별로 분배받을 대표들이 선정된다.

가나안 땅은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으로 가나안 족속들이 차지하고 있는 땅이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해야 할 가나안 땅의 경계를 정해주시고 그 땅을 나누어 차지할 각 족속의 대표를 선정케 하신다.

성도에게 천국과 새 하늘 새 땅은 아직 도착하지 못한 미지의 가나안 땅이다. 그러나 천국과 새 하늘 새 땅은 성도가 차지해야 할 분명한 땅인 것이다.

민수기 제 35장 36장

민수기 35장에는 레위지파에 대한 땅 분배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이 레위지파 땅 중에 요단 동편에 3 도피성과 요단 서편 곧 가나안 땅 안에 3 도피성을 만들도록 하나님이 명하신다. 도피성은 실수로 살인한 자가 도망하여 피하는 성이요 그 성의 대제사장이 죽으면 이 사람은 그 죄에서 완전하게 용서되는 성으로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가 완전하게 용서된 구원의 사건을 예표로 가르쳐준다.(히9:11-15)

민수기 36장에는 슬로보핫의 딸들의 요구를 따라 딸만 둔 가정에는 그 딸들이 같은 지파의 남자에게만 결혼하여 부모의 땅을 상속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각 지파의 땅이 꼭 같은 경계로 유지케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다.

하나님은 성도가 받은 땅의 분복까지 지켜주시는 분이다. 성도가 이 땅을 살아가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실패와 파산을 당한다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성도의 기업의 보증이 되신다. 어떤 실패에도 낙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구원사적으로 본 민수기

(1) 민수기는 구원 받은 백성이 하나님 앞에 가기까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성화의 길이 어떠한 것인지를 가르쳐주는 말씀이다. 민수기에 기록된 광야 40년간의 이스라엘 백성의 삶과 사건들이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과 사건들인 것이다.

(2) 민수기에는 줄기차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는 사건과 이런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시면서도 끝까지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통해 결국 성도의 성화는 많은 문제와 잘못 속에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 감을 가르쳐준다.

(3) 민수기는 요단강을 건너기 전까지의 백성들의 사건으로 성화는 성도가 이 세상에서 죽기 전까지 이뤄가는 성화의 구원의 모습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거울로 삼을 것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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