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rs in GetInsertSQL. Connection or SQL invalid. Try using $connection->debug=true;

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2020년 5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보기
월별로 보는 포스트
자주 가는 링크
메모박스
새로운 포스트 새로운 덧글 새로운 트랙백
사이드바
7) 민수기 제 13 장, 제 14 장

민수기 13장 14장에는 가데스에서 이스라엘 12지파의 대표들이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가나안 땅에 대한 정보를 보고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12 명의 정탐 팀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사람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며 가나안 정벌의 불가능을 말한다. 백성들은 애급으로 돌아가려고 조직적으로 모세에게 반기를 들고 한 지휘관을 세우고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한다.

백성들의 원망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이 저들에게 나타나시어 백성들을 다 진멸하시려고 하신다. 모세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이름,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백성을 용서하여 줄 것을 간구 한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들을 용서하시지만 이 일로 가나안 땅을 악평하고 진군의 불가능을 말한 10 명의 정탐은 죽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으로의 진군을 멈추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된다. 이 40년간에 애급에서 20세 이상으로 광야 나온 백성들은 저들의 말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는다. 가나안 땅으로 진군해야 한다고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땅에 들어간다.

1) 하나님은 각 지파에서 대표를 한 사람씩 택하여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명하신다.

그러나 신명기 1장 22절에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하기에> 한 말씀을 보면 가나안 땅의 정탐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고,백성들이 모세에게 나아와 요구한 때문에 이루어진 사건임을 알 수 있다.

민수기 22장으로부터 24장에 기록된 발람의 사건을 보면 이스라엘백성을 저주하여 달라고 청한 발락의 요구를 받은 발람에게 하나님이 가라고 명하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발람은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저주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는 발락의 요구를 처음부터 거절해야 한다. 그런데 발람은 하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는지 물어보겠다고 말하며 한 걸음 한걸음씩 발락을 따라가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라고 마련한 발락의 제단에 다가간다. 그리고 여기에도 하나님이 발람에게 발락이 보낸 사자를 따라가라고 명하신 것으로 기록된다. 문자대로 보면 발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간 것 같지만 원칙을(하나님의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는) 버린 발람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명령은 원칙을 떠난 발람이 자신의 계획대로 가는 길을 하나님이 그대로(발람의 생각대로) 인도하시는 명령인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 변경에 이르러 머뭇거리지 말고, 정탐 군을 보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신 약속을 믿고, 가나안으로 진군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 나아와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를 요구한다. 저들이 발람처럼 원칙을 벗어난 것이다. 민수기 13장 초두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12 지파 대표로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명하신 것은 원칙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대로 발람처럼 인도하시는 명령이다.

우리는 신앙생활 중 원칙을 떠나 내 길을 가면서 내가 가는 길을 갈가요 말가요하고 하나님께 물어보아서는 안 된다. 살인 할 가요 말까요, 간음 할까요 말까요,를 하나님께 물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진군하는 것은 원칙이다. 정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원칙을 떠난 정탐 군의 파송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 40년간 머물게 하는 큰 불행을 가져온다.

2) 12 명의 정탐 팀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사람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며 가나안 정벌의 불가능을 말한다.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는데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백성들은 밤새도록 울고 모세를 원망하며 애급으로 돌아가려고 계획을 세운다. 백성들은 애급으로 돌아가려고 조직적으로 모세에게 반기를 들고 한 지휘관을 세우고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한다.

① 성도가 믿음으로 구원 받은 후 성화의 과정에서 믿음의 생활에 어려움을 만나면 구원 받기 전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하는 시험을 만난다. 그래서 아주 작은 문제로 교회를 떠나고 신앙생활을 안 하게도 된다. 이들이 하늘의 별 1/3을 땅에 끌어내리는 사탄의 시험에 빠진 자들이요(계12:3-4) 그리스도의 터 위에(구원받은 후에)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짓는 사람들이요 천국 잔치에 못 들어가고 대환난을 통해 부끄럽게 구원될 성도들이다.

(고전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계12:3-4)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천국 잔치에는 구원 받고 끝가지 신앙으로 회개하며 성화를 이룬 성도만이 들어간다.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못 들어간다고 말하고 애급으로 돌아가려고 한 백성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다 죽었다.

트랙백 주소 : http://blog.kcmusa.org/blog/trackback.php?article_id=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