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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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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를 출발하여서부터 여리고 성이 바라보이는 요단강 동편, 모압 땅에 이르기까지의 38년 동안의 광야의 여정을 기록한다.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여러 가지 죄악에 빠지고 여러 가지 고난을 겪지만 가나안 땅을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계속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광야의 길은 여러 번의 전쟁과, 계속되는 백성의 불신과 불평, 반역이 있었고 이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도 반복 되였지만 이런 절망의 순간마다 다시 저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들의 행군은 계속된다. 민수기는 인간의 약함과 어리석음,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을 대조적으로 기록 하고 있다.

1) 민수기 제 1장 제2장 제3장 제4장

민수기 1장-4장에서는 하나님의 명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조사를 한 사건과 인구 조사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파별로 진을 어떻게 칠 것과 레위 인들이 감당해야 할 임무를 기록한다.

(1)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을 떠난 후 일 년이 지났다. 하나님은 저들에게 계명과 율례를 주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로 성막과 제사법과 제사장을 주신(출애급기, 레위기) 후 이제 광야 길을 통해 가나안으로 가는 행군에 백성들 중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된 남자들의 인구를 지파별로 조사하게 하신다. 그리고 저들이 광야에서 지파별로 어떻게 진을 칠 것인가를 가르쳐주신다.

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여행길이 아닌 적군의 진영으로 진군하는 전쟁의 길이다. 성도가 구원 받은 후 이 세상에서 하루하루 성화의 생활을 하는 것은 선한 싸움으로 사탄과의 전쟁임을 예표로 가르쳐준다.

② 인구조사에서 외국인은 제외된다.

③ 인구 조사에서 레위인은 제외된다.

(2)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을 중앙에 두고 동서남북으로 각각 4지파씩 진을 친다.

① 각 지파에는 두령이 세워졌고, 성막 동 쪽에는 유다 진으로 잇사갈, 스블론 지파가 이 진에 속하여 합 186400명의 군대가 속했다.

② 성막 남쪽에는 루우벤 진으로 시므온과 갓 지파가 이 진에 속하여 합 151450명의 군대가 속했다.

③ 성막 서쪽에는 에브라임 진으로 므낫세와 베냐민 지파가 이 진에 속하여 합 180100명의 군대가 속했다.

④ 성막 북편으로는 단 진이 진을 쳤고 이 진에 아셀과 납달리 지파가 속하여 합 157600명의 군대가 속했다.

모든 지파의 군대 총합이603550명이었다. 이 숫자에 레위지파 수는 들지 않는다.

(3) 각 진에는 그 진을 알리는 특수한 기가 있었다. 백성들을 이렇게 네 진으로 나누어 성막 동서남북에 질서 있게 진을 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셨다.

이스라엘 백성의 이 진영은 온전한 군대의 진으로 이 진영 가운데 성막이 있고, 이 성막에 하나님은 늘 임재 하여 백성들을 인도하신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나 혼자 사탄의 세력을 대적할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 같이 진에 속하여 함께 악과 사탄과 싸워야 한다. 이 진이 오늘의 교회다. 성도는 구원 받은 후 교회에 속하여야 한다. 성화의 구원에 교회는 이스라엘 진영 같이 귀한 것이다.

(4)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의 위치를 명하신 분이 하나님이셨고, 진을 이끌 지파와 각지파의 족장을 임명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성도가 이 땅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성화의 과정을 이어갈 때 내 위치 내 직분을 잘 지키고 감당해야 한다. 군대의 행군에서 질서는 생명이다. 성도는 교회와 생활에서 질서를 지켜야 한다.

(5)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었다. 향로에는 제단에 피어있는 불로만 채워야 한다.(레16:12)

여호와가 명하지 않은 다른 불로 하나님께 제사드릴 수 없다. 제사장의 뒤를 이은 오늘의 목사들은 강단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명한 말씀,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만 설교해야 한다. 오늘 교회의 위험과 성도들의 많은 실패는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다른 불, 곧 자신의 철학과 주장으로 설교하는 것이다. 다른 불로 제사 드려서는 안 된다.

이런 목사들을 나답과 아비후 같이 하나님이 바로 죽이시지는 않지만 저들은 성도를 영적으로 죽이고 교회를 죽이는 무서운 일을 하는 자들이다. 회개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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