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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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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 속죄 제사

⑴ 지성소 안에 있는 법궤의 덮개가 속죄소다.(출25:17-25) (레16:14-15)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지성소와 속죄소는 다르다.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 덮개가 속죄소다)

(2) 지성소에는 대 속죄 제사를 드릴 때만 대 제사장이 들어 갈 수 있다.(16:2)

① 대 제사장은 몸을 씻고 세마포를 입어야 한다.

②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한다.

③ 수송아지로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한다.

④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한 것이다.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를 드린다.

⑤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언약궤,법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한다.

⑥ 제사장은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린다.

⑦ 제사장은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번제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한다)

➇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낸다.

아사셀은 히브리어 아자셀의 음역으로 염소를 뜻하는 <에즈>와 가버리다를 뜻하는,<아잘>의 합성어다. 아사셀은 <내어 보냄의 염소>를 뜻한다.

신학자 카일(KEIL)은 아사셀은 악령을 나타내는 <아자젤>에서 온 말로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아사셀에게 바쳐지는 염소를 뜻한다고 해석한다. 이 말은 백성의 모든 죄를 아자셀(악령)에게 보낸다는 뜻이라고 해석한다.

아사셀은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는 다 해결되고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하게 된 것을 예표한다.

⑶ 대 속죄 제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1년에 한 번, 대 속죄일(매 년 7월 10일)-큰 안식일에 대 제사장이 수염소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그 피를 속죄소 좌우 편에 뿌리고 다시 번제단 뿔에 발라서 제사장을 포함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성막을 정결케 하는 것이 대 속죄 제사이다. 아사셀을 위해 제비 뽑은 수양을 광야에 놓아주어 자유하게 하는 것은 이 대 속죄제사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하나님 앞에 자유하게 됨을 뜻한다.

하나님의 말씀 히브리서는 대속죄 제사를 이렇게 말씀한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히9:1-15)

7. 제사장이 안식일에 먹어야 할 새 떡

(1) 레위기 24장에는 성소 안에 항상 불을 밝혀야 할 등잔에 대한 명령과 떡상에 항상 진설해 놓을 12덩이의 떡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 나온다. 성소 안에 있는 등잔의 불은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항상 성령충만으로 성화되어야 할 것을 예표한다.

(2) 성소의 떡상에 12덩이 떡을 항상 진설해 놓아야 하고 ① 이 떡은 안식일 마다 새 떡으로 바꾸어 놓아야 하고, ② 새 떡을 진설하기 위해 묵은 떡을 가져 나온다. 이 떡은 제사장들에게 새 떡으로 아론과 그 자손, 곧 제사장의 식솔들이 먹어야 하며, ③ 아론과 그 식구들은 이 떡을 거룩한 곳, 곧 성소에서 먹어야 한다.

(3) 이것은 구원 받은 성도가(아론과 그 자손들, 성도는 다 이 땅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다 –벧전2:5,9) 이 세상에서 주일마다(매 안식일마다) 교회에(거룩한 곳) 나와 새 떡(이 떡은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으로 말씀을 뜻한다), 곧 새 설교를 들어야 할 것을 예표로 가르쳐준다.

구원받은 성도가 성화되는 과정에서 주일에 교회에 나와야 하고 새 말씀을 들어야(먹어야) 한다. 이것은 영원한 규례인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레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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