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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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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36장

창세기 36장에는 에서와 그 후손들의 족보가 기록된다. 창세기 36장에서 찾아보아야 할 중요한 구원 사는 에서가 모든 가족을 이끌고 야곱에게 가나안 땅을 넘겨주고 세일 산으로 옮겨 간 사실이다.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의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모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의 동생 야곱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으니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주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 산에 거주하니라>(36:6-8)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주신 땅으로 에서는 평생 살았던 가나안 땅을 떠나 스스로 세일 산으로 간다. 야곱, 곧 이스라엘은 하란 땅에서 20년을 보내고 돌아와서 형님의 땅 가나안에 살게 되었는데 형님인 에서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세일 산으로 옮겨가 에돔 족속을 이루게 된다. 결국 에서는 구원의 반열에서 스스로 제외되는 사건으로 이 일은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 빌어준 축복(창27:27-29) 대로 된 것이고 큰 자(에서)가 어린 자(야곱)을 섬기리라(창25:23)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이다.

가나안 땅은 약속의 자녀,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에게만 허락 된 땅이다. 구원받은 백성, 성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예표 한다.

25. 창세기 제37장 —창세기 제50장

창세기 37장부터 50장에는 요셉의 일생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보여 준다. 다만 창세기 38장에는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을 통해 다윗 왕의 9대 조부 베레스가 탄생하는 기사가 나온다.(마1:1-6)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구원 역사의 맥은 아브라함—이삭—야곱—유다--다윗 왕으로 이어지고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 창세기 37장부터 요셉의 일생을 통한 구원에 관한 섭리를 이야기 하지만 창세기 38장에서 요셉의 이야기를 접고 유다를 통해 베레스의 탄생 사건을 다루는 것은 구원사의 맥을 정리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1. 애급으로 팔려가는 요셉

요셉의 생애는 야곱과 그의 12 아들을 중심한 한 가정에서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을 이루는 역사에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요셉이 형들의 미움과 시기로 애급의 종으로 팔려가는 일이 발생한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과 시기로 애급의 종으로 팔려 가지만 이 일은 후에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모든 자녀들과 식솔을 이끌고 애급으로 내려오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스라엘은 애급의 총리가 된 요셉의 초청으로 흉년을 피하여 온 가족이 애급으로 내려왔고, 이스라엘 자손은 이스라엘이 죽은 후 400 년 동안 애급에 머물면서 당시 세계에서 제일 강국인 애급이 두려워해야 할 만한 대 이스라엘 민족으로 성장을 한다.

2. 구원의 역사에 함께하는 요셉의 고난

요셉은 아무런 죄도 없이 형들의 미움과 시기로 애급의 종으로 팔린다. 요셉은 애급에서 바로왕궁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종이 되어 보디발의 집일들을 총괄하는 자리에 있게 된다. 보디발의 부인은 요셉에게 자신과 동침하기를 집요하게 유혹했고 요셉이 이를 물리치자 요셉을 자신을 강간하려고 한 강간범으로 몰아간다. 요셉은 사형수들이 갇혀있는 옥에 갇히게 된다. 요셉이 종으로 애급에 팔리는 고난, 요셉이 믿음을 지키고 강간범으로 감옥에 가치는 고난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의 역사에 사람의 지혜로 해석이 안 되는 하나님의 섭리적 고난이다.

3. 하나님의 섭리적 고난

요셉의 고난의 사건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에서 400년 동안 살게 하면서 큰 민족으로 성장시키고 이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해방되어 가나안 복지로 향하는 과정(출애급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로 받는 구원, 흠 없는 어린양의 피, 속죄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구원)을 가르쳐주시려는 섭리적인 사건이었다.

요셉이 애급에 종으로 팔려가 보디발 아내와의 사건을 통해 감옥에 가치지만 요셉이 감옥에 들어감으로 이 감옥에서 바로 왕에게 죄를 얻고 감옥에 들어온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만난다. 요셉은 저들의 징조 있는 꿈을 해석해 주고, 요셉이 말해 준 꿈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3 일 만에 복직되어 다시 바로 왕에게 술을 받들게 되고 떡 굽는 관원장은 3 일 만에 사형을 받는다. 그 후로 얼마가 지나 바로 왕이 하나님이 보여주는 꿈을 꾼다. 살 진 일곱 암소가 나일 강 변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데 흉악하게 메마른 일곱 암소가 나와 살진 일곱 암소를 다 잡아 먹는다. 바로가 다시 꿈을 꾼다.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하게 잘 익은 보리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와 잘 익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켜버린다.

바로 왕은 애급의 술사들과 현인들을 불러 이 꿈을 해석하도록 명하지만 이들은 바로왕의 꿈을 해석하지를 못한다. 이 때 술 맡은 관원장이 감옥에 있는 요셉을 천거하게 되고 요셉은 이 꿈을 앞으로 있을 7 년 대 풍년과 풍년 뒤에 따라 올 7 년 대 흉년을 하나님이 바로 왕에게 보여준 사건으로 해석하고, 7 년 대 풍년 기간에 애급 여러 성읍 여러 곳에 창고를 짓고 남은 곡식을 저장해 두었다가 7년 대 흉년에 이 곡식을 풀어 백성에게 먹이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이로 인해 요셉은 애급 왕 바로 아래서 애급 전국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어 7 년 대 풍년에 애급 여러 성읍 곳곳에 창고를 건축하고 그 창고에 많은 곡식을 비축하여 7년 계속된 풍년 후 시작 된 7 년 대 흉년을 잘 넘기게 된다.

흉년은 가나안 땅에도 찾아와 요셉의 형들이 애급으로 곡식을 사기위해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계속되는 흉년에 요셉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이 자신의 가족 70명을 이끌고 애급으로 내려온다. 이스라엘과 함께 애급에 내려온 이 70명의 후손이 400년 간 애급에 머물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된다.

요셉이 애급에 종으로 팔려가는 고난, 요셉이 죄 없이 감옥에 가치는 고난은 결국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400 년간 애급에 머물게 하시고 큰 민족으로 성장 시키려는 섭리를 이루는 섭리적 고난이었다. 그리고 애급왕 바로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하여 핍박하는 사건, 유월절 양의 피로 애급에서 해방 되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한 구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되는 구원의 섭리를 가르쳐주는 고난이었다.

아브라함의 후손, 곧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땅에 400 년 간 머물러 객으로 저들을 섬기며 살게 될 것은 아브라함에게 일찍이 하나님이 계시해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섭리대로 된 것이다.(창15:13)

요셉은 말년에 이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자신을 애급의 종으로 판 것을 두려워하는 형들을 위로한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창45:4-11)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구원의 역사에 이해 안 되는 고난이 함께 한다. 이런 고난은 섭리적 고난으로 이 고난은 그 고난의 끝에 가서야 해석이 되고 이해할 수 있는 고난이다.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길에 이해 안 되는 고난을 만나도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과정으로 믿고 요셉처럼 모든 일에 인내하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

4. 이스라엘과 요셉의 죽음

① 이스라엘이 애급에 내려와 17 년을 살고 그 나이 147세에 침상에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자식들의 이름을 불러 분량대로 축복하고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이 장사지내진 가나안 땅, 헤브론의 막벨라 굴에 장사지낼 것을 요셉에게 맹세하게 하고 죽는다.(창47:28-48:33)

② 요셉은 110세에 애급에서 죽는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창50;24-26)

이스라엘도 요셉도 죽기 전 가나안 땅의 소망을 확인한다. 성도는 죽어도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할 것을 예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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