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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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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창세기 제 17장

창세기 17장에서 하나님이 99세 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하나님이 되실 것을 약속하시고,

① 아브라함과 그 후손이 심히 번성하게 되어 열국의 아비가 되고 열왕이 그 후손 가운데 나게 될 것,

② 가나안 땅을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히 주실 것을 약속 하시고

③ 이 언약의 표증으로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에게 속한 모든 종들과 그 후손이 영원히 할례를 받아야 할 것을 명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자신과 이스마엘과 모든 종들에게 할례를 행한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이때부터 <아브라함>이라 부르시고 <사래>는 그 이름을 <사라>라 부르신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 사라는 열국의 어미를 뜻한다.

<아브람—큰 아비. 아브라함—많은 사람의 아비 사래—나의 여주인 사라—많은 무리의 여주인>

1)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그 후손의 하나님이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될 구원은 하나님이 택한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역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꼭 같은 약속을 하신다.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역사와 사건이 모두 우리에게 구원을 가르쳐주는 예표가 된다. 하나님은 요5:39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2) 아브라함과 그 후손이 번성할 약속과 가나안 땅이 그 후손의 영원한 기업이 될 약속대로 후에 아브라함의 후손이 애급을 떠나와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진 것으로 이 가나안 땅의 약속과 성취는 구원 얻은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르게 될 영원한 천국의 예표가 된다.

3) 아브라함과 그 가족과 아브라함에게 속한 종들이 모두 할례를 받는다.

할례는 오늘 성도에게는 세례로 하나님이 영원히 내 하나님이요 나는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임을 표로 갖는 것이다.

마튜 헨리는 이 구절을 이렇게 해석한다.(디럭스 바이블)

(1)할례는 피 흘리는 의식이었다. 율법에 따르면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기 때문이었다(히 9:22). 출애굽기 24:8을 보라.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가 흘려졌기 때문에 피 흘리는 모든 의식은 폐지되었다. 그러므로 할례는 세례로 이어진다.

(2)비록 여자도 이 언약에 포함되어 있을지라도 할례는 남자에게만 행해졌다. 그 이유는 남자가 여자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3)할례 시에 잘라 내는 것은 양피의 살이었다. 왜냐하면 죄가 전하여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식에 의해서 되기 때문이다. 당시는 그리스도께서 아직 우리를 위해 자신을 드리기 전이었으므로 하나님은 사람이 자신의 몸의 일부를 드림으로써 언약에 참여하도록 하셨다. 그것은 몸의 은밀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할례는 마음의 할례이기 때문이다(고전 12:23,24).

④ 언약의 징표는 할례였다. 이것으로 인해 이 언약은 <할례의 언약> (행7:8)이라고 불렸다. 할례는 표(sign)와 인(seal)으로 일컬어졌다(롬 411). 왜냐하면 그것이 계약에 있어서 하나님 편에서 하신 그 약속들을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해 주신 약속의 표로 아브라함과 그 가족들과 종들이 함께 할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해주신 언약이 그 종들에게도 유효하였음을 가르쳐준다. 이 말씀은 구원이 아브라함의 육체적 후손 뿐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 얻는 이방인에게도 이루어짐을 예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로마서 4:16절에세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신다.

<그럼으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하나님의 말씀 엡3:6절은 이렇게 말한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4)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한다.

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통해 민족의 열왕이 나리라고 말씀하였지만 아브라함은 엎드리어 웃으며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17:17)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한다.

창세기 18장에 가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기한이 이를 때에 ---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말씀하실 때 사라가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의심한다. 사라도 속으로 이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으며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어찌 낙이 있으리요> 말한다.

② 그러나 창세기 21장에 가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이 나이 백세에 사라를 통해 아들 이삭을 낳는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이 사건을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브라함과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였는데 히브리서 11장에서 믿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5) 아브라함이 사라를 통하여 낳은 이삭은 기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아들이 아니다. 이삭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정상적인 육체관계를 통해 잉태하여 생산한 아들이다.

아브라함도 사라도 자신들의 육체로는 잉태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을 주신다고 말씀했을 때 그 <약속을> 불신하고 비웃었지만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 <약속을 해 주신 하나님><을> 믿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육체관계를 시도했고 이럴 때 생식능력이 아브라함에게도 사라에게도 회복되어 사라는 잉태하게 된다. 아브라함은 이 때 생식능력이 회복되어 후에 후처 그두라를 취하여 6남매를 더 얻게 된다.(창25:1-2) 믿음은 곧 머리로, 지식으로 믿을 수 없는 말씀이라도 이 <약속을 해 주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환영하고 좇아가는 순종이다. 믿음은 약속의 내용을 믿기 이전에 이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곧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이 먼저 있어야 한다. 아브라함이 하 하나님의 명령대로 할례를 받은 것은 아브라함이 전능하심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 것이다. 아브라함에게도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해 아들을 주신다고 할 때 아브라함도 사라도 이 약속을 의심했지만 이 약속을 주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먼저 믿었고 그래서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좇아가게 된다.

이 말씀이 히11장에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한 말씀의 뜻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환영하고 받는 것이요, 그래서 내 지식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좇아가는 것이다.(창12장4절)

히11:13에서는 <약속을 받지 못하였어도 그 약속을 환영하며 좇아가는 것>이라 말씀한다.

우리를 구원하는 믿음의 핵심은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신실성(미쁘심)을 믿는 것, 곧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을 믿는 것임을 이 사건이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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