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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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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부르심과 아브라함의 순종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여기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비집을 떠나 내가 지시힐 땅으로 가라>하신 것은 명령으로 성경에 나오는 계명을 예표하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성경의 복음을 예표하며, 이 말씀 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살던 고향을 떠나 간것은 성화의 생활을 예표한다.

1) 갈 곳을 정하시지 않고 가라고 명하신 하나님

(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본토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가라고 명하시면서 가야 할 목적지를 가르쳐주지 않은 채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룰 것과 그 이름이 창대하게 될 것,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여 갈 바를 모른 채 온 가족과 롯의 가족을 함께 다리고 대대로 살던 곳, 하란을 떠나간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이 사건을 믿음의 사건으로 이렇게 말씀 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① 믿음은 경험되어지고 이해되어지고 알려진 곳으로의 여행이 아니다. 믿음은 미지의 세계로 하나님의 약속만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여행이다.

②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기 때문에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창12:7-8) 우리 모두가 한 시간 앞의 일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기 위해 시간 시간 기도하며, 하루 하루 예배드리며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

2)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라함

(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고,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12:7) 약속하신다. 가나안 땅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주신 약속의 땅이다.

(2) 하나님이 인도하신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든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믿음의 길에 늘 승리와 형통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믿음으로 사는 길에도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만난 흉년 같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고난 중 믿음으로 사는 길은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려는 섭리를 찾으며 인내하는 길이다. 반듯이 피할 길과 복된 길이 열려진다.

(3)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물어보지 않고 하나님이 축복의 땅, 가나안 땅을 떠나 애급으로 내려갔고 애급에서 그의 아내 사래를 바로 왕에게 빼앗겼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찾는 수모를 겪는다.

성도가 믿음으로 사는 과정에 하나님의 약속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에 끌리면 아브라함 같은 문제를 만나게 된다. 어려워도 하나님의 약속한 땅에 머물러야 한다.

9. 창세기 13장

창세기 13장에는 아브라함과 롯의 가정이 분리하여 각각 다른 곳에 거주하게 된 사건이 나온다.

1) 롯의 가정과 분리한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애급에서 돌아온 후 가나안 땅에 머물면서 우양의 수가 많아지게 되고, 아브라함과 함께 우거하는 롯의 우양도 많아진다. 우양에게 필요한 풀밭은 한계가 있어서 아브라함의 목동들과 롯의 목동들 사이에 풀 밭 때문에 다투는 일이 생기게 된다. 이 때 아브라함은 롯을 불러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 하리라>

① 성도가 구원 받은 후 이루어 가는 성화에서 성도 간에 화평을 이루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성도 간에 다투어서는 안 된다.

② 아브라함이 롯과 다투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저들은 한 골육이기 때문이요, 또 그 땅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이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성도가 성화를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의 피로 한 몸 된(한 골육인) 다른 성도와 다투어서는 안 된다. 이 위에 더욱 명심할 일은 우리 주위에 안 믿는 세상 사람들(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성도간의 분쟁과 다툼은 우리의 성화에 큰 방해가 되고 세상 사람들 앞에 교회의 큰 치욕이 된다.

③ 아브라함은 롯과의 화평을 위해 롯에게 먼저 좋은 땅을 선택할 권리를 준다. 그래서 롯은 비옥한 땅, 소돔과 고모라로 떠나가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머물러 산다. 화평을 만드는 일에는 항상 양보와 희생이 있어야 한다. 주님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화평을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바쳤다.

④ 가나안 땅에 머물러 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눈으로 보는 사방의 넓은 땅을 주실 것과 땅의 티끌 같이 많은 자손의 번성을 약속하신다. 아브라함은 헤브론에 머물며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다.

2) 화평을 구한 아브라함, 제단을 쌓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이 사건은 성도의 구원(성화)에 화평과 제단(예배)이 아주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준다. 성도는 화평을 좇아 살아야하고 제단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사건은 우리 구원의 시작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음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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