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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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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펠라기우스의 죄관

1. 사람은 절대적 의미에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한 일도 행할 수 있고 악 한 일도 할 수 있다. 그 결정은 사람 안에 미리 존재하는 도덕적 성격에 의존하지 않 는다. 사람이 선을 행할 것인지 악을 행할 것인지 하는 것은 단지 그의 자유적이고 독 립적인 의지에 달려 있다.

죄는 언제나 자유스러운 개인의 자유스러운 개인의 의지에 의한 악의 고의적 선택이며 또한 선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보면 아담은 거룩한 신분으로 창조되지 않았고, 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중간 상태로 태어났으며 그래서 죄의 유전, 원죄도 없는 것 이다. 이 주장은 결국 죄인이란 없으며 다만 죄악된 구별된 행동만이 있을 뿐이라는 결 론에 이른다. 사람이 죽는 것은 본래 사람이 죽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2. 그러나 이런 펠라기우스의 이론은 사람 안에 있는 양심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 으로 위배된다. 모든 사람은 죄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롬1:18-32; 요8:21, 34, 43).

3. 사람에게서 본래적인 도덕적 선은 부정하는 것은 사람을 동물로 끌어 내리는 결과를 가 져오고, 사람에게 있는 죄와 덕이 그 내면 인격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은 성경의 주장과 다르다(렙 17:9; 시 51:6, 10; 마 15:19; 약 4:1,2).

4. 펠라기우스의 주장은 죄의 보편성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인간이 죄의 경향을 가진 것 은 타락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D.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죄관

로마 카톨릭 교회는 <죄란 언제나 의지의 의식적 행동에 기인하는 것>으로 본다. 죄란 하나님의 완전에 일치하지 않는 것이며, 모든 사람은 원죄에 감염되어 출생하지만 그 죄가 아담의 최초의 범죄로 구성된 것인지 원시적 의의 흠으로 구성된 것인지 혹은 사욕으로 구성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본다. 이들은 죄의 근거를 논하지 않고 죄의 사실 - 외형만 치중하며 죄관에 대해 아주 약하다.

Ⅲ. 죄의 전가

A. 역사적 견해

1. 종교개혁 이전

◆ Irenaeus, Tertullian : 이들은 우리의 죄악된 상태가 아담의 타락의 결과임을 가르키 고 있다. 그러나 아담의 죄가 그 후손들에게 직접 전가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 Origen : 인류의 죄의 기원을 원래 이전 상태에 있었던 각 영혼의 개인적 죄에서 찾 았다. 그러나 그 영혼이 어떻게 범죄했는지 하는 것은 신비라 보았다.

◆ Augustine : 사람이 아담 안에서 실제로 범죄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러나 아담의 죄가 그 후손에게 직접적으로 전가된 사실을 그는 언급하지 않았다.

◆ Pelagius : 아담의 범죄와 그 후손의 점죄의 연관성을 부정하였다.

◆ 빅터, 휴고, 롬바르드 피터(Hugo St. Victior, Peter Lombard) : 인간 안에 있는 욕 망이 출생의 행위에서 정자를 더럽히게 되며 영혼이 이런 육체와 연합함으로 영혼도 더럽혀 진다고 보았다.

◆ Anselm, Alexander of Hales : 전(全)인류는 아담 안에 존재했고 따라서 그 안에서 범죄했다. 아담의 범죄는 전(全)인류의 범죄였다고 보았다.

2. 종교개혁 이후

◆Luter : 아담으로부터 계승된 내재적인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정죄를 받는 다고 주장했다.

◆ Calvin : 아담은 온 인류의 조상이요, 뿌리였기 때문에 그의 모든 후손은 죄를 가지 고 출생한다.

◆ Socinians, Arminians : 아담의 죄가 그 후손에게 전가되는 개념을 부정했다.

◆ Pelaceus : 죄의 간접적 전가를 주장했다. 인류는 아담으로부터 죄악을 전가받는 것 이 아니고, 죄악된 성질을 전가받기 때문에 우리가 본래적인 죄를 범한 것 같이 취급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 현대신학자들 자유신학자들 : 죄악의 전가를 부정한다. 죄악은 단지 동물적인 유전질 에서 나오는 것이라 보았다.

B. 죄악의 보편성

1. 종교사와 철학사가 죄의 보편성을 입증 한다

◆ 세계 어느 민족이나 어떤 때나 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신에게 죄를 고백 하고 용서를 비는 제물과 제사가 있었다. 이것은 인류 속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죄 의 보편성을 증명한다.

◆ 철학도 그 시작이라 말할 수 있는 Hella 철학자들로부터 죄악의 문제와 씨름하고 있 다. 모든 사람이 죄악 아래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18세기에 사람의 본래적 인 선을 꿈꾸는 낙천주의가 있었으나 그것은 결코 한낱 꿈에 불과했음을 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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