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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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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편 그리스도의 人格

Ⅰ. 기독론의 역사

A. 인간론과 기독론의 관계

인간론과 기독론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론에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범죄와 타락으로 인해 본래 가지고 있던 거룩성과 의와 자유, 참된 인성을 잃어버려, 천사도 어떤 사람도 구원할 수 없는 상태에 대해 논하였다. 인간론에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윤리적 거리, 곧 사람의 타락으로 하나님께 이를 수 없는 거리를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간격을 제거하시는 객관적 사역을 그리스도론에서 배우게 된다.

그리스도가 하나님 안에 있는 율법의 조건들을 만족시킴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간격과 장벽을 제하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화목과 교제를 회복시켜 사람이 하나님 사이의 화목과 교제를 회복시켜 사람이 하나님께 나가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오심을 보여준다.

B. 종교 개혁 이전의 기독론

1. 칼케돈 회의까지

초대 교회 문헌에선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다 가지신 분으로, 그리고 무죄한 분으로, 예배의 대상이 되시는 분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사람이시며 하나님이시라는 개념에 많은 논란과 이론들이 제기되었다.

에비온파(Ebionites)

유일신주의를 주장키 위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했다. 그리스도는 단순한 사람으로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는 수세 시 메시아로 자격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알로기파(Alogi)

요한의 Logos론이 신약의 나머지 부분과 배척된다고 요한복음을 배격하고 예수님을 단순한 인간으로 보았다. 예수님 수세 시 그리스도가 그에게 강림하여 초자연적 능력이 부여된 것으로 보았다.

동력적 일신론자(Dynamic Monarchians)

대표적 인물로는 Samosata의 Paul이며, 이는 예수와 Logos를 구별하였다. 예수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이요, Logos는 예수님 수세 시 비인격적 신성으로 Logos가 주어졌다고 보았다.

그노시스파(Gnostics)

이들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성육신을 부정했다. 그리스도는 성부와 동질인 성력으로 인정했다. 성령이 세례 받을 때 인간 예수께 강림했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그에게서 떠나갔다고 보았다.

형상적 일신론자들(Modalistic Mornarchians)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였다. 그리스도는 다만 한 분 하나님의 어떤 다른 형체로 보았다.

아리안주의(Arianism)

알렉산드리아의 교부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성부에 중속된 것으로 보았고, Tertullian과 Origen도 종속설을 주장하였고, 여기에서 아리안주의가 나오게 된다. Arian 주의자들은 그리스도가 신적 理性(divine reason)과 다른 분으로, 그리스도는 단지 피조물 중의 첫째된 분으로 하나님이 아니지만 사람보다 높은 분으로 주장하였다.

아폴리나리스(Apollinaris)

사람에게 영․혼․육이 있는데 그리스도는 Logos․혼․육으로 된 분이라 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게 되어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에서 정죄되었다.

데오드레(Theodore of Mopsuetia)와 Nestorius

그리스도의 인성을 강조하였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약화시켰다.

키릴(Cyril of Alexandria)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격의 단일성을 강조하여 신성이 인성에 흡수된 것으로 보았다.

니케아 총회의(Nicea)

325년에 소집되어 주로 Arius가 주장한 그리스도가 신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한 논의하여 Arianism을 정죄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질(호모시오스)이라고 결론내린다.

칼케돈 회의(Chalcedon)

451년에 모인 Chalcedon 4차 총회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질, 동일인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一人格 二姓을 확인하였다.

2. 칼케돈 회의 이후

칼케돈 회의 이후에도 유티케스(Eutyches)가 주장한 그리스도의 단성론(그리스도는 두 성질로 이루어졌으나 두 성질의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고 유일한 신성만이 있다고 주장)과 유태교 전승을 포함한 一神論(Monotheism)이 주장되었으나 다 정죄되었다.

다메섹의 요한(John of Damascus)

그는 신적 성질이 인적 성질에 전달된다고 보았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性, 人性과 神聖사이에는 협력이 있으며, 인적인 의지는 항상 신적 의지에 예속되지만 한 인격이 각 성으로 행동하고 의지한다고 보았다.

휄릭스(Felix of Urgella)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주장함에는 별문제가 없었지만 그리스도를 人性으로 볼 때 하나님의 養子로 보았다. 그리하여 그의 학성을 양자설(Adaptionism)이라 하며, 이의 학설은 794년 흐랑크후르트 회의에서 정죄된다.

중세

이 때 그리스도론은 별문제가 되지 않았고 속죄물과 미사의 교리가 중요시 되었다.

C. 종교 개혁 이후의 기독론

1. 19세기까지

종교 개혁은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 교리에 전혀 변혁을 가져오지 않았다. 종교 개혁 자들도 그리스도는 1 인격 안에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이 있음을 확인한 칼케돈 회의의 결정을 그대로 따랐다. 그런데 19세기 이후 이런 개혁파들의 주장에 정면으로도 전하는 기독론이 탄생하기 시작한다.

2. 19세기이후

슐라에르마허(Schleiermacher, 1768-1834)

그는 그리스도를 인성이 이상적 수준까지 완전하게 된 새 피조물로 본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끊임 없는 神性과의 연합 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무죄한 완전성의 성격으로 사람의 운명을 실현한 분이라 보았다.

Hegel

그리스도는 성육신함으로 하나님과 사람이 단일화 된 분이라 본으로 범신론적입장에서 그리스도를 설명 한다.

케노틱주의(Kenotic Teory : 겸허설)

빌 2:7에 의거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 사람 되신 사실을 강조 - 그리스도를 하나의 변화된 하나님으로 봄으로 그리스도의 인성을 무시하게 되었다. Gess 같은 사람이 대표자다.

Ritschl(리출)

성육신,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단순히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본다. 그리스도의 그리스도 됨은 그의 사역에 의한 것으로 그리스도는 그의 한 일로 신격을 돌려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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