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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문답--성례에 관한 조항 들

1. 성경 소요리 문답 제 51 과 성례(聖禮) 제90문 : 어떻게 하여 성례가 효력 있는 구원의 방도가 됩니까?

답 < 성례가 구원의 효력있는 방도가 되는 것은 그 성례 자체나 성례를 행하는 자에게 어떤 덕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의 축복하심과 또 믿음으로 성례를 받는 자들 속에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제91문< 성례가 무엇입니까?

답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거룩한 예식인데 그 속에 그리스도와 새 언약의 유익이 감각적인 표로써 표시되며 인(印)쳐져서 신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2. 제92문 < 신약의 성례가 무엇입니까?

답 < 신약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입니다.

관련 성경구절

1. (고린도전서 3:6,7)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

2.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3. (고린도전서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4. (로마서 4: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5.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6. (사도행전 10:47,48)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7. (고린도전서 11:23,24)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해 설

1. 로마 가톨릭의 칠성사(七聖事)에 대한 이론

① 영세(領洗) ② 견진(堅振) ③ 고해(告解) ④ 성체(聖體) ⑤ 종부(終傅)=병자(病者) ⑥ 신품(神品) ⑦ 혼배(婚配)

개신교는[성경은] <세례>와 <성찬> 이 두 가지만 성례라고 믿는다. 그 이유는?

(1) 성례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셨음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2) 외적이고 가견적(可見的)이면서 내적이고 불가견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활동을 나타내는 표라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은혜의 형태가 가시화되어야 한다. 세례에서는 물과 물로 씻음이, 그리고 성찬에서는 빵과 포도주와 이것들을 먹고 마심이 있다.)

(3)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의 교회에서 지키라고 명하신 항구적인 제도임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어야 한다.

(4) 그것을 받는 자들의 신앙이 강화되고, 강건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 인친 의식임을 나타내야만 한다.

2.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은혜의 방편

이 성례들은 표지(상징)이며 인(印)이기 때문에 성례 자체가 구원의 수단은 결코 아니며, 구원의 상태를 가져오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방법도 아니다.

세례란 하나님의 은혜의 보증(죄를 씻었다는)으로, 우리가 그 세례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지하고, 그 은혜를 증거하며, 믿음을 굳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규례에 순종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집행함으로써 은혜와 복을 받게 되는 은혜의 한 방편이다. 성찬도 이 예식에서 표시되는 것(sign), 곧 그리스도와의 친교, 그의 몸과 피에서 생긴 효력(대속의 은혜)에 참여하는 것이어서 복이며 은혜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강조되는 것이어서 우리가 심정적으로 그 신실하심에 순종의 반응을 보임으로써 복된 은혜의 효력을 얻게 된다.

3. 성례와 교회의 관계

<성례의 정당한 집행>은 교회의 표지 가운데 하나이다. 어떤 자가 스스로 세례를 받고, 비밀리에 혹은 집에서 홀로 만찬을 가진다면 교회와 상관없는 행사가 되어서 그 성례는 무효화된다. 성례가 교회와 상관없거나, 말씀의 전파와 하나님 백성의 회중에서 분리된다면 성례로서의 기능은 끝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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