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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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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교회의 공동체는 세례를 통하여 한 인간의 삶 속에 하나님의 통치의 시작을 실증하고 그 통치의 미래를 확인하게 한다. 성부 성자 성령에 의한 세례를 통하여 신자가 되는 확인을 나와 다른 사람과 거룩한 교회 앞에 하게 된다.

롬6장 3-13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전12장 13절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마3장 13-17절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런 성경에서 가르쳐 준 세례의 뜻은 이런 것이다.

1. 그리스도 밖의 사람이 그리스도 안의 사람으로 그 삶이 바뀐다.

2.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게 되었다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에 가입한다.

3.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하늘나라 시민 된 것과, 성령을 을 받아 성령이 내 속에 내주함과 내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 되었음을 나와 교회와 회중에게 선포하고 확증하는 것이다.

로마 캐톨릭에서는 세례를 구원의 절대 필요 요건이라 주장하지만 세례는 지금까지 말한 대로 성도가 믿음으로 생활하는데 아주 필요하고 귀중한 것이지만 구원이 세례에 의존하지는 않는다.

개신교 신학자들은 세례를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큰 비중을 둔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의 성령을 받는 다>는 것이 제네바 요리 문답에서의 세례에 대한 대답이다. Geneva Catechism, Q.70

칼빈은 세례를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그의 모든 축복을 나누어 가짐을 확증하고 표시한다.> (Inst. IV, Xv. 6)

고 말한다.

유아세례는 학자 간에 혹은 교파 간에 많은 논쟁이 되어왔다. 개혁교회는 대개 유아세례를 인정하였다. 어른들 뿐 아니라 자녀들도 하나님의 언약과 교회 공동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죄로부터 구속을 받게 하는 성령님의 약속이 함께 유효한 것이라 본다. 그래서 유아들 역시 언약의 증표인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연합되며, 신약에서 세례로 대치되었던 구약의 할례를 통해서 이루어졌던 것 처럼 불신자의 자녀와 구별된다.( Heidelberg Catechism, Q.74)

칼빈은 <비록 회개와 신앙이 어린아이들에게는 형성되지 않았어도, 회개와 신앙의 씨가 성령의 감추인 사역에 의해 그들 속에 숨겨져 있다> ( Inst., IV, XIV. 20) 고 말한다.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택하실 때 그 후손이 함께 선택 받았고, 노아가 그의 의로 구원 될 때 그 가족, 아들과 자부들, 아내가 함께 구원 된 것이 이런 뜻일 수 있다. 성경에 유아에게 세례를 주라는 분명한 명령은 없다. 그러나 이것이 유아세례를 비 성서적인 것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세례로 대신 되었다.

행21장 20-21절 <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 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 들에게 할례를 하지 말고 또 규모를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저희가 들었도다>

갈2장 3-5절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갈5장 2-6절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이와 같이 초대 교회에 세례는 있었지만 할례는 없었다. 이것이 유대주의자들에 문제가 되었다. 구약에서 어린이에게 할례를 행한 것이라면, 할례를 대신한 세례를 어린 아이에게도 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3장 27-29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 말씀에서 세례 받은 신자를 아브라함의 후손, 할례의 자손으로 표현한다. 곧 세례는 할례의 대신으로 할례를 어린아이에게 행함같이 어린아이에게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뻘콥( L. Berkhof)은 이렇게 말한다.

<구약시대의 어린 아이들이 언약의 표징과 인을 받았다고 한다면(할례를 통해-저자 첨가)구약의 성도들 보다 더 충분하고 풍부한 것을 바라보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신약시대의 어린이들이야 말로 그것을 받을 권리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L. Berkhof, op. cit., p.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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