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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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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5장 8절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출25장 16-22절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20장 24절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출29장 42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구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제단에서 만나셨고 말씀하셨고, 복을 주셨고 제단에 임재해 계셨다. 교회는 오늘도 성도가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땅에 있는 주님의 몸이다.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 것은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요 주님과의 교제를 포기하는 무서운 일이다. 성도는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이런 사상은 결국 그리스도와 교회는 함께 생명과 영광과 능욕을 가지는 관계임을 말한다. 신학자 부른너는 이런 관계를 이렇게 설명한다. <교회는 초월적 존재가 역사적으로 나타난 것이며, 보이지 않는 형태로서의 그리스도가 보이는 형태로 나타난 것> 이라 본다.

로마 천주교회에서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란 개념을 더 확대하여 해석한다. 천주교회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의 몸의 칭호는 그리스도가 그의 신비스런 몸의 머리라고 일컬어져야 한다는 사실에서부터만 단순히 설명될 것이 아니고, 교회가 동시에 제이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인격이 된다는 의미에서 이해되어져야 한다> 이런 사상은 어거스틴에 의해 주장되었으며 몰트만도 결국은 같은 맥락의 주장을 한다.

그러나 아무렇게 말해도 사람으로 구성된 교회가 그리스도 자신일 수는 없는 것이다. 지상의 교회는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생명으로 연합된 지체이며,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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