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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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령 또는 삼위일체 중의 제 3 위

(1) 삼위일체 중 3 위에게 적용된 명칭

삼위일체에 적용되는 영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 「루아흐」, 헬라어로πυεύμα(프뉴마)인데, 이 말은 다 호흡을 뜻하는 어근에서 온 말이다.

구약에선 이 말을 호흡으로(창 2:7, 6:17, 겔 37:5-6), 바람으로(창 8:1, 왕상19:11) 해석하고 있다. 구약은 영이라는 말을 수식어 없이 사용하거나 혹은 <하나님의영>, <주의 영><하나님의 신>으로 사용하고 있고, 성령이란 말은 시 51:11, 사6:10-11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이 명칭이 삼위일체의 삼위의 명칭보다 더 보편적인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2) 성령의 인격성

(강의 참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냐, 신성이 문제되어 론쟁이 있고,앞에서 3회에 걸쳐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의 했다, 성령에 대해서는 성령이 참 인격자, 지,정, 의를 가진 분이냐하는 것이 론쟁이 된다)

① 성령의 인격성을 거부하는 주장

초대교회 : 단일신론파와 성령파

종교개혁시대 : Socinians

현대 : Schleiermacher, Ritschl, Uniterians, Sabellians

② 인격적 칭호들이 성령에게 주어지고 있다.

πυεύμα는 중성어이지만 남성대명사 έηείυοϩ가 요 16:13에 사용되며, 성령을 보혜사라고 말하는데(요 14:26, 15:26, 16:7) 이 말은 “위로자”로 인격을 내표한 말로 쓰여 지고 있다.

③ 인격의 특징들이 성령에게 돌려지고 있다.

지식(요 14:26, 15:26, 롬 8:16), 의지(행 16:7, 고전 12:11), 감정(사 63:10,엡 4:30) 등이 성령께 적용된다.

성령은 참으시고, 말씀하시며, 증거하고, 명령하시며, 계시하시고, 노력하시며, 창조하시고, 간구하시며, 죽은 자를 일으키시고, 그 밖의 일을 하신다. (창 1:2, 6:3, 눅 12:12, 요 14:26, 15:26, 16:8, 행 8:29, 13:2, 롬 8:11,고전 2:10-11)

④ 성령은 인격성을 함유하는 다른 인격들과 같은 관계에 있음을 표현한다.

성령은 사도들과(행 15:28), 그리스도와(요 16:14),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마 28:19, 고후 13:13, 벧전 1:1-2, 유 1:20-21) 같은 관계에 있음을 나타낸다.

⑤ 성령이 그 자신의 능력과 구별된 인격적 존재자임을 나타낸다. (눅1:35,4:14, 행 10:38, 롬 15:13, 고전 2:4)

(3) 성령과 삼위일체 중 다른 위들과의 관계

589년 Toledo 대회에서 <우리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유출하시는 성령을 믿는다,> 는 신조가 확정되었다.

① 생성은 성부 단독의 역사이며, 성령의 유출(파송)은 성부, 성자의 역사이다.

② 논리적인 순서에서 생성은 파송보다 앞서지만 이것은 성령이 성자에게 종속됨을 뜻하지는 않는다.

③ 생성의 역사에 의해 성자는 파송의 사역에 동참하지만 성령은 유출될 뿐이다.(요 15:26, 롬 8:9, 갈 4:6)

성부, 성자로부터 성령의 유출은 삼위일체 중 제 1 위와 제 2 위가 신적 존재 안에서 제 3위가 제 1, 2위와 분할, 격리, 변화 없이 제 3위의 실체의 근거가 되는 그들의 영원하며, 필연적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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