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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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급기는 요셉이 죽은 다음 거의 300 년을 지난 때로부터 시작을 한다. 300여 년간 이스라엘 백성은 민족을 이루어 번성하였고 애급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성장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핍박을 가한다. 이 핍박 중에 모세가 태어나고 모세는 바로 궁중에서 바로 공주의 아들로 40년 간 당시 세계의 최고 학문과 최고 지도자의 훈련을 다 받는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 미디안 광야에서 40년간 목동으로 가정을 이루고 살았고 모세 나이 80에 시내 산에서 하나님을 만나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자로 다시 바로 왕 앞으로 간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모세는 바로 왕과 애급 백성에게 10가지 재앙을, 이스라엘 백성 앞에 10 가지 기적을 베풀어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 거한지 400 여년 만에 애급 왕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이 된다. 모세는 장정만 60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하나님이 주신다고 약속한 땅, 젖과 굴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향해 진군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해방되던 첫 날부터 다시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해오는 바로의 군대와 앞을 가로 막은 홍해 앞에서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원망은 광야 40년 간 계속된다. 모세는 시내 산에 올라가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10계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실 성막의 설계를 받는다. 모세의 명으로 온 백성이 함께 힘을 합쳐 성막이 완성된다. 출애급기는 성막이 완성되기까지를 기록한다.

출애급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바로의 노예로 고난 받으며 생활한 부분을 기록한 부분(출1장-13장)과 애급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너 시내 산까지의 여정과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10계명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생활의 규례와 법들을 기록한 부분(출14장-24장),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은 만날 처소로 성막을 건축하게 하시는 부분, 이 성막에서 하나님은 섬겨야 할 제사장의 직분에 관한 명령을 담은 부분,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출애급기의 이 세 가지 부분이 받은 구원(영적구원) 받는 구원(성화의 구원, 인격의 구원, 혼적 구원)을 예표하고 있고, 출 애급 후 이스라엘 백성이 가야 할 가나안 땅은 받을 구원(영화의 구원, 육적 구원)을 예표 한다.

1. 출애급기 제1장 제2장 제3장

출애급기 1장,2장에는 애급에서 번성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 후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한 바로의 가혹한 핍박의 사건이 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들을 낳으면 부모가 이 아들을 죽여야 하였다. 이 얼마나 끔직하고 무서운 핍박인가. 그리고 이런 핍박 중 모세가 탄생하고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바로 궁중에서 성장하게 된다.

1. 혹독한 핍박 중에 태어나는 모세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가혹한 핍박을 받은 것을 구원사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백성으로 이스라엘 백성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였다. 만일 이 때 애급 왕과 애급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을 핍박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이스라엘 백성임을 잊어버리고 애급 인으로 착각하며 애급에서 계속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애급의 바로 왕과 그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핍박했고, 이 핍박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애급 인이 아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 백성임을 자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잊어버렸던 하나님께 울부짖는 기도를 하게 된다.

애급 왕 바로의 혹독한 핍박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탈 애급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였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급 사건 이후 3500 여년 후(모세오경 기록 년대를 주전 1400-1500년으로 볼 때) 1948년 5월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계 각 나라에 흩어져 살다가 팔레스틴 땅, 곧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한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이 유대인임을 잊어버리고 독일인으로, 불란서 인으로, 혹은 네델란드 인으로, 폴란드 인으로 --- 2000여년을 살았다. 이럴 때 독일의 히틀러가 유럽을 정복하고 유럽 각국 각 지역에서 유태인을 색출하여 가진 핍박을 다 가하였고, 400 만이 넘는 많은 유태인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이 학살과 핍박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가 유태인이구나 하는 자각, 이스라엘 백성으로서의 자각을 하게 되어 저들은 세계 제 2차 대전 후 팔레스틴 땅,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한다.

이 때 히틀러가 만일 유태인들을 이렇게 핍박하지 않았다면 유태인들은 유럽 각국 각 지역에서 그 나라 사람들로 지금까지 그냥 살고 있었을 것이다. 히틀러를 통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모진 핍박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이스라엘 사람 되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였다.

구원의 섭리로 볼 때 성도가 구원 받은 후 이 땅에서 살아가는 과정에 억울한 핍박, 억울한 고난, 이해할 수 없는 환난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고난이 성도로 성도 되게 하는, 성도로 하여금 세상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돌이키는 하나님의 섭리 일 수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아들을 낳으면 죽여야 하는 핍박 중에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자 모세가 탄생한다.

2.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시작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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