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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유적 지식과 후천적 지식

데칼트(Descartes)는 인간은 날 때부터, 하나님의 본유적 지식을 갖는다고 본데 반해 존 로크(J.Locke)같은 철학자들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하나님 계시에 대한 연구를 통해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3.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

(1) 일반 계시 : 우리 주위에 있는 자연 및 사람의 의식, 세계의 섭리적인 통치(세 계 역사)에 나타난 계시다. (시 19:1-2, 행 14:17, 롬1:19)

(2) 특별 계시 :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난 계시다.

(왕하 17:13, 시 103:7, 요 1:18, 히 1:12)

Ⅲ. 하나님의 본체와 속성의 관계

A. 하나님의 본체(본질)

하나님의 본체에 관해서는 묘사적이거나 분해적 정의가 가능할 뿐, 하나님 본체에 대해선 어떤 학문적 정의도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많은 신중에 한 분이 아니며, 많은 존재의 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본질에 관하여는 “여호와”라는 칭호에서 발견되는 데 이것은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말은 하나님의 자존성, 독립성, 영속성을 뜻하는 말이다.

○ 또 다른 성경 구절로는 요 4:24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한 구절로, 이 말은 하나님의 영성을 분명히 해 준다.

○ 하나님의 본체는 심오, 충만, 다양,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영광으로 가득 차 있다.

B. 하나님의 본체(본질)을 알 수 있는 가능성

초기 교회로부터 개혁시대에 이르기까지 일치된 견해는 하나님의 내면적 본질은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유한한 자가 무한한 자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욥 11:7). 그러나 하나님이 그 속성을 계시하는 한도 내에서 우리는 많은 제한을 받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 얼마간을 알 수 있게 된다.

1. Luther : 계시된 하나님과 숨겨진 하나님을 구별했고, 계시된 하나님을 통해 숨겨 진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다고 보았다.

2. Calvin : 하나님의 본성은 우리가 알 수 없고,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사색하는 것 은 오히려 쓸모 없는 일이라고 보았다. 그는 하나님의 본성과 하나님의 성품에 관 하여 말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본성의 얼마를 알 수 있는 길은 다만 하나님의 성품들을 통한 귀납적 방법으로만 알 수 있으며 우리와 관계된 것만 알 수 있다고 보았다.

3. Hamilton, Mansel : 불가지론자들로 하나님의 본성에 관해서 우리는 전혀 알 수 없다고 본다.

4. Orr : 우리는 하나님을 그의 절대적 본질에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 도 그가 우리와의 관계에서 그 자신을 계시하시는 한도 내에서 그를 알 수 있다.

5. 결국 이 모든 견해들을 종합해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에 관해 하나님이 계시 하시는 한도 내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C. 하나님의 속성들에 계시된 하나님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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