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2018년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보기
월별로 보는 포스트
자주 가는 링크
메모박스
새로운 포스트 새로운 덧글 새로운 트랙백
사이드바
참고 2) 19세기 20세기의 철학적 동향

16,17세기의 철학은 온통 하나님 중심의 철학이었다. 이 때는 음악, 미술의 주제도 하나님이었다. 소위 이 중세철학을 철학의 암흑기라 말하기도 한다. 이러다가 18세기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떠나 인간을 들여다보는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며 계몽주의 시대를 거쳐 참 진리를 인간의 이성에서 찾으려는 독일 불란서 계통의 이성주의 철학과 진리를 경험에서 찾으려는 영국 계통의 경험주의 철학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이러면서 철학의 중심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으로 옮겨진다. 이런 때 슐라이에르마허는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의지의 감정이라고 말하고 신 중심의 신학을 인간중심의 신학으로 이끌어 간다. 슐라이에르마허는 그래서 현대신학의 아버지가 되고 이런 신학과 그 추종자들의 신학을 정통주의 신학에서는 신신학, 혹은 반동주의 신학이라고 말한다.

이런 때 미술계에는 피카소가 나와 그 미술의 기본을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는 감정에 중심을 두는 그림을 그리게 된다. 음악은 고전적인 전통화음에서 벗어나 불협화음과 박자를 앞뒤로 바꾸는 재즈가 유행이 된다.

이런 추세가 20세기 들어오면서 실존주의 철학이 된다. 실존주의 철학에서는 내가 느끼는 감정이 모든 진리의 근본이 된다.

9. 이런 때 K. Barth는 하나님은 자연이나 역사나 여하한 인간적인 것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에서 우리에게 전달된 특별 계시에서만 발견된다고 주장한다.

칼 발트는 신정통주의 신학의 아버지가 된다.

B.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부정

인간의 마음은 자연현상을 초월하여 그 배후에 있는 것을 무엇이나 알 수 없다는 주 장으로 이런 주장을 불가지론(Agnostic Theory)라 한다. 이에 대표적인 사람들이 Hume, Kant, Hamilton, Comte, Spencer 등이다.

C. 하나님의 자기 계시

1. 하나님은 자신에 관해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계시 없이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심을 하나님에 대해 바른 깨닫는 지식도 신앙의 눈으로만 가능하다. 따라서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가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도달한다. 하나님은 계시의 주체시오, 대상이 아니며 (Barth),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단번에 주어지며,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도달한다. (고전 2:11)

트랙백 주소 : http://blog.kcmusa.org/blog/trackback.php?article_id=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