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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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 11장

1) 창세기 11장에는 바벨탑 사건이 나온다. 이 바벨탑 사건은 하나님이 교만한 인간에게 내리신 또 다른 심판으로 하나님은 노아와 그 후손들에게 땅에 충만하라고 명하셨는데 인간들은 하늘에 닿는 탑을 쌓아놓고 이 탑을 중심으로 하여 지면으로 흩어지지 않으려고 획책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들이 쓰고 있던 하나의 언어를 많은 언어로 혼잡케 하셨고 그 결과로 인간들은 자신들이 쓰는 <언어 동족> 끼리 지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된다. 바벨은 혼잡을 뜻하는 말이다.

2) 함과 셈과 야벳은 노아의 세 아들이다. 창세기 11장에서 이 아들 중에서 셈 종족의 계보가 나오고 여기에 아브라함의 계보가 나온다. 하나님이 이 외의 많은 이야기를 다 빼고 바벨 사건 후 바로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나가는 것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하시려는 이야기가 구원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1장의 핵심은 구원의 줄거리인 아브라함과 그 가족의 등장이다.

창세기 12장

창세기 12장에서 시작하는 아브라함의 사적은 창세기 25장에서 아브라함이 죽어 열조에게로 돌아가는 기사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이 사건 중에 이삭과 이스마엘 출생, 이삭의 헌제 사건,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맞는 사건이 나온다.

1.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심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찾아나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는 일은 우리가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어 구원에 이르게 하신 것으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사건은 하나님의 예정의 섭리를 예표로 가르쳐준다.

(1) 예정과 구원

칭의를 주는 믿음이 내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서 온 것이다. 칼빈이나 종교개혁자들은 인간의 전적타락과 불가항력적 은총,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인한 구원과 제한적 속죄, 구원의 견인(구원이 성도에게 끝까지 유효하도록 끌고 감), 을 주장한다. 그러나 펠라기우스나 알미니안들, 그리고 현대 신학자들 중 슈라에르마허(Schleiermacher 1768. 11. 21-1834. 2. 12)와 그 추종자들은 믿음이 은혜로 주어지는 것을 부인하고 인간이 선택하는 것이라 말한다.

(2) 구원자를 예정하신 하나님

1) 예정의 범위

① 특별한 특권과 특별한 봉사를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다.(신4:37, 7:6-8, 10:15, 호13:4)

② 특별한 사명을 위한 개인의 선택-모세(출3장) 제사장들(신18:5) 왕들(삼상10:24, 시78:70)

③ 하나님의 자녀로 개인들을 선택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장 14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11장 5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장 26-29)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장 4-6)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살전1장 2절-4절)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벧전1장 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벧후1장 10절)

선택은 인류 중의 얼마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주권적 의도이다. 선택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결코 믿음이 주어지지 않는다. 믿음의 문, 구원의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져 있지만 구원 받는 사람은 결국 선택된 사람만으로 이런 의미에서 구원과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고전 12장 3절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로 시인 할 수 없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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