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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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예수님이 받으신 재판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대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받으신 재판에는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서의 종교 재판, 빌라도 법정의 국법 재판, 무리 앞에 조롱을 받은 민속 법 재판의 세 가지가 있다.,P>

Ⓐ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서의 재판

(마26:57-68)--<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예수님이 당시의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서 받은 재판은 종교법, 유대법에 의한 재판으로 예수님은 이 재판에서 하나님을 모욕한 참람죄로 사형언도를 받는다. 예수님은 내가 지은 종교법 상의 최고의 형벌인 사형죄를 대신하여 정죄 된다.

Ⓑ 빌라도 법정의 재판

(마27:11-14)(마27:22-26)--<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예수님은 로마 국법에 의한 재판을 빌라도에게 받는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면서도 민란이 날 것을 두려워하여 죄 없는 예수님에게 로마법 앞에 최고의 형벌로 십자가 못 박는 사형언도를 내린다.

예수님은 내가 범하는 국법 앞의 최고의 죄를 대신하여 정죄 당하신다.

Ⓒ 무리 앞에서 온갖 희롱을 다 받으신 재판

(마27:27-31)--<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예수님은 사형언도를 받고 다시 군인들 앞에 끌려가 옷을 벗기고 가시로 만든 관을 강제로 쓰고 뺨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채찍에 맞는다. 사형언도를 받은 사람을 다시 모욕하며 희롱하는 것은 파렴치죄를 범한 치한에게 행했던 불문법의 재판이다. 한국에서는 이런 것을 조리돌림이라 하였다. 예수님은 내가 범한 파렴치죄까지 대신하여 정죄 된다.

예수님은 내가 짖는 종교법 앞의 죄, 국법 앞의 죄, 파렴치죄까지 다 대신 하여 재판 받고 정죄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이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 그래서 성도는 모든 정죄에서 완전하게 해방이 된다.

(롬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33-34)--<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④ 예수님은 내가 죽어서 가야 할 음부에까지 대신 가신다.

(엡 4: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3:18-19)--<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벧전 4:4-6)--<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시16:10)--<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⑤ 그리스도가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신앙고백은 사도신경 중 “Aquileian"의 사도신경(390 A.D.)"에서 최초로 발견된다. 그리고 후에 Roma 형의 사도신경에서 다시 ”장사지내시고 음부에 내려가셨다“고 표현되어 있다.

예수님은 내 죄를 대신하여 재판 받아 정죄 되었고, 내 죄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내 죄 대신 음부에까지 가셨다.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다 대신해주셨다는 것이 복음이요 성경의 선포요 약속이다.

결국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렇게 예수님이 내 죄를 다 가리어 주셨고, 보상해 주셨고, 대신해 주셨다고 하는 복음을 Yes,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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