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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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회개할 기회에 회개 하지 않으면 지옥의 심판은 면해도 대 환난에 떨어져 부끄럽게 구원된다.

계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고전 3:10-15]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3) 아담과 하와가 그 하체를 무화 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 가렸지만 이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치마는 곧 부서져서 다시 수치가 들어났다. 이런 아담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가죽으로 옷을 지어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주신다.

1. 이 사건은 구원을 가르쳐주는 아주 중요한 예표로, 이세상의 것으로는 사람의 수치를 가릴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으로만 가릴 수 있는 것을 가르쳐준다.

2.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이 인간의 수치를 가려주시기 위해 아담과 하와에게 만들어주신 옷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 가려주는 옷이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3. 창세기 3장에서 아담의 허물을 가려줄 수 있는 옷은 아담 곧, 사람이 지은 옷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옷이라야 한다. 사람의 의, 사람의 선행이 결코 사람의 죄를 가리지 못한다. 이 세상의 어떤 성인도 하나님 앞에 인간의 죄를 가려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다 아담의 후손으로 사람에게서 난 원죄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죄를 가릴 수 있는 옷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예수 그리스도라는 옷이라야 한다.

갈라디아서 3장 27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말씀한다.

로마서13장 12-14에는 성도들에게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명령하면서 이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라 말씀한다.

4.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죄를 가려주시는 옷, 사람이 만든 옷이 아닌 하나님이 만드신 옷이 되기 위해 아담의 후손으로 나시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서 나셨다. ① 예수님은 성령의 역사에 의해 초자연적으로 동정녀에 의해 탄생했다(마 1:18-20; 눅1:34-35; 히 10:5).

② 성령은 마리아의 복중(腹中)에 잉태된 원인이 되었으며, 그러므로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게 되었다.

③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를 통해 예수님은 처녀에게서 나셨다(사 7:14; 마 1:18,20; 눅 1:34-35; 갈 4:4).

④ 동정녀 탄생의 사건을 부인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모두성경에 기초한 것 이 아니고 이성(理性)에 입각한 것들이다.

⑤ 동정녀 탄생의 사건이 교리적으로 중요한가 하는 질문은 계속되었다.

Brunner는 동정녀 탄생 교리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탄생은 자연적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전적으로 이성을 토대로 한 주장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주장이다. Barth는 동정녀 탄생의 이적을 인정하고 성령의 잉태를 통해 무죄한 분으로 오셨으며, 마리아에게 태어나심으로 피조 성을 입게 되었다고 보았다.

⑥ 그리스도는 무죄하게 사람이 되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되었고(아담의 후손으로 안 오고) 사람의 죄를 대신할 완전한 사람으로 오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와야 했다. 이 세상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옷이 된다.

(4)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이 가죽으로 옷을 지어 아담의 수치를 가려준 사건은 인간이 그 죄를 하나님 앞에 가려줄 길은 인간의 어떤 의나 선으로 될 수 없고(이것이 아담이 만들어 입은 무화과 옷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어떤 성인군자도 될 수 없고(이것도 아담이 해 입은 무화과 옷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으로 (성령 잉태,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옷) 가능한 것을 가르쳐준다.

이 구절에서 가죽옷을 양의 가죽 옷으로 해석하고, 양이 죽임을 당해야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 수 있으니 이 가죽옷은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인간의 죄가 가려질 수 있다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이 구절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아담이 지은 옷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옷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5) 예수님만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사람이다.

(고전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요 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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