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2018년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보기
월별로 보는 포스트
자주 가는 링크
메모박스
새로운 포스트 새로운 덧글 새로운 트랙백
사이드바
3. 마귀의 성질

① 교활하다. 계12:7-9. 고후11:14.

② 악의 근원이이다. 일요3:8. 사14:12-17.유다1:6.

③ 성도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아간다. 눅8:12. 막4:15.

④ 성도를 여러 가지로 시험한다. 벧전5:3.

⑤이적으로 성도를 속인다. 마24:24. 살후2:8-10.

⑥ 믿음(믿음의 결단)에서 넘어지게 한다. 마16:23, 마13:41.

4. 마귀와 싸워 이기는 길

① 말씀으로 이긴다. 마4:1-11.

② 기도로 이긴다. 막9:29.

③ 찬송으로 이긴다. 삼상16:23. 대하20:20-23.

④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엡6:10-13.

5. 그들의 운명:마침내 불못에 던지우게 된다(마 25:4, 계 20:7-10)

2)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유혹에 빠져 범죄 함으로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그 영이 정녕 죽게 되고 혼이 죽고 결국 육체가 죽게 된다. 이것이 원죄다.

(1) 영의 죽음

① 영의 죽음은 하나님의 영과 아담의 영적으로 분리된 것이다. 이 죽음은 아담의 영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아담이 범죄 하는 순간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담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 분리 된 것이다. 성경은 이 죽음을 <허물과 죄로 죽은 죽음>(엡2:1) 으로 하나님과 사람(아담) 사이에 화목이 깨짐으로 사람이 하나님과 원수간 된 상태로 말한다.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2:11-18)

② 마태복음 18장 21-22절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여기에 두 가지죽음이 나온다. 장사를 지내야 할 아버지의 죽음은 육적 죽음이고, 이 아버지를 장사 지내 주어야 할 <죽은 자>들은 육체적으로는 살아 있지만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 된 영이 죽은 자들이다.

③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에베소 교인들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으로 말한다. 골로새서 3장 13절에는 골로새 교인들이 원래는 <범죄와 육체의 무 할례로 죽었던> 사람으로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도 에베소 교인이나 골로새 교인들이 과거에 육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으로 죽었던 자들이라는 말이다.

④ 누가복음 15장 11절 이하에 예수님이 해주신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여기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뜻하고, 아버지를 떠나간 탕자는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가 분리 된 세상 사람들이다. 아버지를 떠났던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 왔을 때 아버지는 이 탕자를 위해 큰 잔치를 차려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이 비유는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 아버지와 분리된 삶을 죽었던 것으로 말하고, 이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왔을 때 다시 살아난 것으로 말한다.

하나님과 영적으로 분리 된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임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⑤ 영적 죽음은 영이 있지만 이 영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하나님과 불화하게 되고, 원수가 된 영을 말한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는 순간 그 영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가 되고 하나님을 피해 숨게 된다.

(2) 혼과 육의 죽음

① 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고(육) 하나님이 이 육에 영을 불어 넣음으로 영혼(혼)이 된다. 이미 언급한대로 영과 영혼은 특별한 구분 없이 혼돈하여 사용 되고, 영혼은 일개인의 인격, 마음을 뜻한다.

② 영적으로 죽은 아담과 하와는 그 혼이 죽게 되어 자신들의 육체를 보게 되고 자신들이 벗은 것을 깨닫고 무화과 잎으로 하체를 가리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 자신들이 지은 죄를 변명하고 책임을 다른 것에 돌린다. 영이 죽는 순간 사람은 영이 그 인격을 지배하던 상태에서 육이 그 인격(혼)을 지배하는 상태로 바뀌게 된다. 창세기 6장에는 이 모습을 <하나님의 신,(하나님의 영, 성령)이 거하지 아니하는 육체가 되었다>(창6:3)고 말한다.

아담의 영이 죽는 순간 아담은 본래 하나님의 영과 육이 하나 되어 영혼이 되었기 때문에 그 혼이 죽게 되고 육도 죽게 된다.

③ 아담이 범죄 함으로 가져온 영의 죽음, 혼의 죽음, 육의 죽음, 이 세 가지 죽음은 아담의 후손 모두가 갖게 된 죽음으로 이것이 원죄다. 왜냐하면 아담은 이렇게 영이 죽은 상태에서 그 후손 곧 가인과 아벨과 셋을 통해 인류가 번식했기 때문이다.

④ 창세기 3장 20절은 이렇게 말한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됨이러라>

모든 인류는 다 범좌여 영이 죽은(그래서 혼과 육도 죽게 된) 아담과 하와를 통해 낳게 되고 그래서 가인도 아벨도 셋도, 그 모든 후손은 날 때부터 죽은 영을(하나님의 영과 분리된 영) 가지고 태어난다. 이것이 원죄로 원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은 범죄의 책임이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범죄 후 죽은 영을 가지고 인류를 생산했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영생하도록 창조되었지만 범죄로 영이 죽게 되고 그래서 혼과 육도 죽게 되었다. 아담의 후손이 이와 같이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 혼이 죽게 되고 육이 죽게 된 것, 이것이 원죄다.

하와가 모든 산자의 어미라는 것이 원죄의 증거다. 이 원죄는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해결되어 인간이 구원에 이르게 된다.(롬5:14, 고전15:22,45)

⑤ 인간이 영, 혼, 육의 죽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영의 구원, 혼의 구원, 육의 구원이 필요하게 된다. 성경 전체는 이 구원을 가르쳐 주고 있고, 창세기의 창조기사는 바로 이런 구원이 왜 필요한 것인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트랙백 주소 : http://blog.kcmusa.org/blog/trackback.php?article_id=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