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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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0) 영적 구원 혼적 구원이란 말에서 영과 영혼, 영과 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답 :

영은 헬라어로 <푸뉴마>이고 혼(네페쉬)은 영혼(푸수케)과 동의어로 같은 뜻으로 사용되며 뚜렷한 구별 없이 사용되었다. 구약의 히브리어에선 육, 영혼을 말할 때 영혼은 사람의 개체를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시104:1, 146:1,) 성경에는 영과 혼을 구분하는 것보다 영혼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며, 영과 혼은 같은 뜻으로 교대 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 6: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에는 사람을 혼(목숨)과 몸으로 부르고 있고, 죽음을 종종 혼이 떠나는 것으로 묘사 된다

(창 35;18)--<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할 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왕상 17; 21)--<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시31: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눅 23: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행 7:59)--<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영과 혼을 대조하여 보면, 영은 사람 안에 있는 영적 요소로 하나님의 영과 연합되어 몸을 통제하는 원리로, 그리고 혼은 인간 안에 있는 감정 - 마음의 요소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영과 혼의 엄격한 구분을 하는 것은 무모하다. “사람은 영을 가지고 있으나(has)실상은 혼이다(is)"라는 말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살전5:23과 히4:12에 영, 혼, 육의 분명한 표현이 나오지만 영과 혼은 늘 같은 뜻으로 사용된 성경구절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70인역에서도 루아흐(חור)(생기=영)를 푸뉴마(πνευμα)(영)로 번역하면서 하나님의 행동적 능력과 힘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푸뉴마(πνευμα)(영)는 나중에 네페쉬(שפנ, φυχη 프슈케)(혼)와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보면 <영>,<혼>은 엄격한 구별이 힘들고, 다시 <영><혼><영혼>은 그 의미가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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