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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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환난의 기간

(1) 세대주의 학자들은 공히 대환난의 때를 7년으로 본다. 저들은 단9:24-27의 70이레, 마지막 이레(7일)을 대환난의 기간 7년으로 본다.

(2) 저들은 또 다니엘서에 나오는 이레의 절반, 곧 3일 반(단 9:27) 한 때, 두 때, 반 때(단7:25, 12:7)와 계시록의 1,260일(계11:3), 42개월(계11:2,13:5)의 때들을 합하여 7일, 혹은 7년을 만들어-대환난의 때가 7년이라 말한다.

(3) 그러나 성격 어디에도 7년 동안 대환난이 임할 것이라는 말이 없고 이레(7일)를 7년을 계산하거나 3일 반과 1,260일을 합하여 7년을 만들 아무런 근거도 없다.

이런 의미에서 7년 대환난설은 성경적이 아니다. 그리고 7년 대환난의 교리는 어느 개혁신학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4) 그러나 오히려 성경은 대환난의 기간, 곧 완전히 이 땅을 적그리스도에게 맡기고 하나님이 진노의 대접을 쏟는 기간을 2300일의 청소 청결기간 (BC 171-BC 165까지 약 6년반:이 기간은 헬라왕 안티오커스가 유다성전을 더럽힌후 BC165년에 유다의 독립운동가 마카비가 헬라세력을 몰아내고 성전을 청결케한 기간이다.-수전절)을 배경으로 하며(단8:14) 그 기간을 이레의 절반(3일반 단9:27), 42개월(계11:2), 3일반(계 11:11)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이 기간이 1차 부활에 참여하고 변화 받아 휴거된 성도 외에 이 대환난에 떨어진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이 그날들을 감해주실 것이며(마 24:22) 그리고 여기의 날들도 상징적인 날들임에 틀림이 없다.

5. 휴거의 시기

이 시기는 재림(공중재림)의 시기와 동일하다. 주님의 재림 시기는 다음에 상세히 논한다. 다만 이곳에 몇 가지 주장들을 열거해 본다.

(1) 다미 선교회 : 1992년 10월 28일에 주님은 공중재림하시고 성도가 휴거한다고 본다. 저들은 1992년 10월 휴거설을 반대하는 것은 성령 훼방죄라고 주장하고 1992년 10월 휴거의 근거를 성격이 아닌 자신들이 받은 계시에 근거함으로 성격 보다 더 중요한 또 다른 계시를 주장하므로 성격의 절대성을 부정한다.

(2) 중간기 휴거설

세대주의자들 중 노먼, B.Harison, S.Relfe 등이 주장하는 설로 7년 대환난중 전반기 환난이 끝난 후 성도가 휴거된다는 주장으로 마 24:22에 “그 날들을 감해 주실 것” 이란 성격에 의존하여 주장을 한다.

그러나 성경 어는 곳에도 전반기 환난, 후반기 환난에 대한 언급이 없다.

(3) 부분적 분할 휴거설

세대주의자들 중 일부는 휴거를 8가지 단계로 나누어 생각한다. 주님의 부활과 승천을 제 1 휴거로 보고, 7년 대환난 전에 구약 성도의 부활 및 휴거(예수님 부활 시 함께 부활한 성도), 그리고 7년 대환난 중 다섯 차례의 휴거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성경적 주장이 못된다.

(4) 7년 대환난 통과 휴거설

일부 보수신학자들이 모든 성도가 7년 대환난 통과 후 주님 재림 시 일시에 휴거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7년 대환난은 성격적이 아니다.

(5) 필자의 견해

주님 공중 재림 시 구원 얻고 성화된 성도(달란트를 남긴 성도, 예복을 입은 성도, 기름을 준비한 성도, 인내로 신앙을 지킨 성도)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거나 변화 받아 주님 공중재림 시 휴거되지만 - 구원 얻었어도 성화되지 못한 성도(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성도, 구원의 예복<은혜>을 벗어버린 성도, 구원의 성령은 받았지만 성령 충만을 저버리고 세상에 돌아간 성도)들은 대 환난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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