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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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사후 영혼의 의식적 존재 상태

1. 성경적 증거

성경은 사후에 영혼의 상태가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활동적인 실재임을 가르친다 (눅16:19-31; 고후5:6-9; 빌1:23; 히12:23; 계6:9-10).

2. 영혼 수면설

(1) 이 영혼 수면설은 초대교회에서부터 중세, 현세에 이르기까지 일부의 교부파들에 의해 주장되어 왔다. 오늘 여호와의 증인과 제칠일 안식교에서도 이 설을 주장한다.

(2) 저들은 영혼 수면설의 근거로, ① 성경은 죽음을 잔다고 표현하고 있으며(마9:24; 행7:60; 살전4:13; 고전15:51), ② 죽은 자는 의식이 없다고 성경이 말하며(시6:5 30:9; 115:17; 146:4; 전9:10; 사38:18-19) 아무도 사망에서 살아났다는 기록이 없다고 주장한다.

(3) ① 그러나 행7:60에 스데반 집사의 경우-잔다는 것은 그 육신이 잔다는 뜻이지 영혼이 잔다는 뜻은 아니며 - 성경에 성도의 죽음을 잠자는 것으로 표현한 것은 육신의 부활을 설명하기 위한 말일 뿐 영혼이 잠잔다는 성경은 없다. 오히려 성경은 성도는 사후에 그 영혼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의식적 생활을 한다고 말한다(눅 16:19-31; 23:43; 행7:59: 고후5:8; 빌1:23; 계6:9-11: 7:9-10; 20:4).

② 성경은 몸과 영혼의 죽음을 분리하여 말한다(마10:28: 눅8:55). 육신은 죽은 상태로 잠자지만 그 영혼은 육신과 함께 잠자지도 죽지도 않는다.

③ 그리고 저들은 아무도 사망에서 살아난 기록이 없다고 하나 육적으로 잠자다가(죽었다가) 살아난 기록이 많이 있고(나사로, 야이로의 딸) 다만 저들이 죽었다가 살아올 동안까지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 것이 없는 것은 고후12:4의 싸움의 경우를 보면 인간의 말로 그것을 설명하기가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④ 따라서 영혼 수면설은 성경의 주장과는 거리가 멀다.

3. 영혼 멸절설

(1) 인간은 영생하도록 창조 되었지만 죄 중에서 생활함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은혜를 박탈당하고 필경은 다 멸절한다는 주장이다.

(2) 이 증거로,

① 하나님만이 불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딤후6:16),

② 영혼 불멸은 성도만이 받는 은혜이며(롬2:7; 갈6:8; 요10:27-28; 요3: 롬6:23; 8:13)

③ 죄인들은 온전히 멸망한다는 것이다(살후1:9; 마7:13; 10:28; 요3:16; 롬6:23, 8:13).

(3) 그러나,

① 성경은 불신자도 그 영혼이 심판 아래 영생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며(전12:7; 마25:46; 계14:11; 20:10-11),

② 죄인이 멸망한다는 것은 영혼의 멸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영혼이 심판받는 것을 뜻하고(막9:43; 48; 살후1:9; 유1:13; 계14:10-11; 20:10) 지옥의 불은 영원한 것이다.

만일 악인의 영혼이 죽음으로 멸절된다면 심판도 있을 수 없고 - 그것은 오히려 악인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다.

(4) 따라서 영혼 멸절설은 전혀 성경의 가르침과 다른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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