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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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생의 의미

헬라어 anagennao에서 온 말로 이 말의 뜻은 <거듭난다>, <위로부터 난다>는 뜻이다. 이 거듭남은 죄로 죽어 있던 영적 생명이 살아나는 전인 적인 근본 변화를 뜻한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엡2장 1-5절)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 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골2장 13-15절)

중생은 병든 자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 영적 생명을 얻은 것을 뜻한다.

2) 중생의 필요

1. 원생명이 죽어 생령의 상태에서 육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경이 말하는 죽음

A. 영적 죽음

이 죽음은 하나님의 영과 우리의 영이 분리됨은 뜻한다.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마8장 21-22절)

여기에는 두 가지 죽음이 나온다. 아버지의 죽음이 육적 죽음이요, 이 죽은 아버지를 장사지내 줄 죽은 자는 영적으로 죽은 자로 곧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 된 사람들을 가르친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장 1절)

에베소 교인들이 믿어 구원 받기 전의 상태는 영적으로, 허물과 죄로, 하나님과 그 영이 분리 되어 죽어 있었던 사람들이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골2장 13절)

여기의 죽음도 믿어 구원받기 전에 범죄와 무할례로 죽어 있었다고 표현하는데 이 죽음이 영적 죽음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눅15장 31-32절)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상징하고 아버지를 떠난 탕자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상징한다. 여기 아버지는 아들이 자기를 떠났을 때 죽었었다고 말하고 돌아 왔을 때 살았다고 표현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분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영적 분리, 영적 죽음을 뜻한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장 1절)

사데 교인들 중 얼마의 상태는 교인의 모습만 가졌을 뿐, 실상은 하나님과 영적으로 분리된 상태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저들은 어떻게 복음을 받았는지 생각을 하고 돌이켜 회개를 해야 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장 17절)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을 때 정녕 죽었다. 그러나 이 때 저들은 영적으로 죽어 하나님의 영과 분리되었을 뿐 그 육신은 살아있었다. 그래서 저들은 가인과 아벨과 셋을 나으며 인류를 번성시켰다. 믿지 않아 구원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다 영이 있다. 그러나 저들의 영은 죽은 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영들이다. 아담이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인류는 번성하게 되고 그래서 아담의 후손은 누구나 날 때부터 하나님과 그 영이 분리되어있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태어난다. 이것이 원죄다.

원죄는 아담과 하와의 죄를 우리가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범한 죄의 결과로 우리가 날 때부터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곧 영적 죽음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 것을 말한다.

B.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장 19절)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3: 21)

C. 제 이의 사망

이 죽음은 심판 받고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 죽음이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20장 12-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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