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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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에 있는 구속의 원리 믿으면 어떻게 속죄를 받는 것인가. 믿으면 어떻게 칭의(稱義)를 받는가. 이미 우리가 전 장에서 살펴본 대로 믿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는 것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는 것은 곧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로 나의 모든 죄를 다 당당해주셨다는 복음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을 때 칭의를 받을 수밖에 없는 복음의 내용, 칭의의 원리는 아래와 같은 것이다. 1) 가리움의 원리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한 후 저들은 생령의 상태에서(창2:7) 육체가 되어(창6:3) 자신들의 수치스런 부분 곧 하체를 보게 된다. 그리고 저들은 무화과 잎으로 이 하체를 가린다. 그러나 무화과 잎이 말라 부스러지면 저들은 또 다시 무화과 잎으로 하체를 가려야 한다. 이런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다.(창3: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기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려주기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뜻은 아래와 같다. 1. 아담과 하와의 힘으로는 그 수치를 가릴 수 없다. 인간은 자기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수치를 가릴 수 없다. 인간의 선행은 아담이 지어 입은 무화과 잎 같다. 2.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릴 옷은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이라야 한다. 인간의 선행, 인간세계의 여러 성자들,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이들의 옷은 다 사람이 만든 옷으로 잠시 인간의 수치를 가려주는 아담의 무화과 옷이다.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 하나님에게서 오신 분은 오직 예수 한 분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보내신 유일하신 분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8:42) 3.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가려주시는 우리의 옷,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이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3장 26-27절) 갈3장 26-27절은 우리가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곧 구원받은 것을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옷으로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위해 지어주신 가죽옷인 것이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장 12-14절) 로마서 13장 14절에도 예수님을 우리가 구원받은 후 입어야 할 옷으로 표현한다. 이것이 아담에게 하나님이 지어 입히신 가죽옷이요,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 가려주는 옷임을 가르쳐준다.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가려주시는 옷이라고 말씀하고 약속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이라는 하나님이 지어주신 옷, 내 죄를 가려주시는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는 것이다. 2) 보상의 원리 사람이 노예의 자녀로 태어나면 노예가 되고, 빚을 지고 갚지 못하면 노예가 된다. 우리는 다 아담의 죄의 노예가 된 후 아담으로 인해 출생함으로 날 때부터 죄와 사망의 노예이다. 노예를 해방하는 돈을 속전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딤전2장 5-6절)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노예에서 해방시킨 속전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지불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속죄 받았고, 구원받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고전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장 9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4:5)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지불하신 속전이 되었다고 말하고, 우리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피 값으로 우리를 사신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다고 말씀한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보상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다. 믿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는 것이요, 이 말은 예수님이 내 죄를 다 보상해 주신 사실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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