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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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히브리서 11장의 믿음

히브리서 11장에서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라고 정의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 곧 영생부활의 실상과 증거를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통해 갖는 것이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8장 19-23절)

피조물이 고대하며 바라는 것은 부활과 영생으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 곧 믿음 안에 있는 부활과 영생의 약속을 환영하며 받는 것이 믿음이다.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철학에도, 어떤 사람의 지식에도 부활 영생은 없다. 오직 하나님 말씀안에만, 오직 믿음 안에만 부활과 영생이 있다. 이 영생의 약속을 환영(거절하지 않고)하고 받으면, 이것이 곧 믿음이다. 그리고 이 믿음 안에만 영생의 실상과 증거가 있다. 영생의 증거는 사람에게서 찾아지지 않는다. 오직 말씀 안에만 있다. 영생의 약속을 아멘 하고 받아야한다.

이 믿음도 결국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받는 것이다.

믿음이 무엇인가. 오순절에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삼 천명, 빌립을 통해 구원받은 구수 내시, 베드로를 청하여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듣고 받아 구원된 고넬료와 식구들, 빌립보 옥사장과 그 식구들이 바울이 전한 복음을 받고 구원된 사건, 이 모두가 다 믿음은 예수를 구세주로, 그리스도로 아멘, YES 하고 받아드리는 것임을 가르쳐준다.

구원받는 믿음은 확신이나 기쁜 감정이나 감격에 있는 것이 아니다. 구원 받은 후 이런 감정이 따라 올 수 있지만 이런 것은 구원의 증거가 아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고, 세례를 받은 것보다 더 확실한 구원받은 증거는 없다. 세례는 공식적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 고백한 사람에게 줄 수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믿음이 무엇인가

창세기 15 장에서 믿음을 이렇게 설명한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15:1-6)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이르렀을 때 이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고(창12:7)(창13:7) 아브라함의 자손이 티끌같이 많아 사람이 셀 수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창13:16) 그런데 아브라함에게는 아직 자손이 하나도 생기지 않았어.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기의 상속자가 자신의 종인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나님은 이런 생각을 하는 아브라함을 밤에 밖으로 불러 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말씀하셨고, 이 때 아브라함은 이런 약속을 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이 믿음을 의로 여겨 주셨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여기 나오는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이 해 주신 자손에 대한 약속을 믿는 믿음이 아니고, 이 약속을 해 주신 <하나님을>믿는 믿음이었다.

믿음의 근본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스스로 계신 전능하신 창조주,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다 믿게 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고,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은 다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아브라함에게 아직 아들이 하나도 없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을 때 <네 자손이 하늘의 별 같이 많아진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다 믿을 수 있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시는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부활, 영생, 천국, 구원-----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믿음의 근본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의 이 믿음을 의로 여겨 주셨다.

이런 믿음을 하박국서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을 때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많은 후손의 약속을, 그 약속이 이루어진 것 같은 실상으로 갖게 되고,(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니까) 그 수많은 자녀의 약속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그의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약속 자체가 바로 많은 후손의 증거가 된다.

하나님의 약속에는 약속 자체가 증거일 뿐 더 다른 증거가 필요 없ㄷ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6-18)

하나님이 예수를 믿으면 영생 얻고 심판 받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믿을 때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하고 받게 된다.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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